2025.04.23 17:32
코레일이 해외 진출 18년만에 해외 철도를 직접 운영하고 정비하는 ‘글로벌 철도 운영사’로 도약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개통하는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메트로 7호선(이하 MRT-7) 운영‧유지보수(Operation&Maintenance, 이하 O&M)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RT-7은 필리핀 최초로 민간기업인 ‘산 미구엘(San Miguel)’ 그룹이 건설 중인 도시철도로, 케손(Quezon)과 블라칸(Bulacan) 사이 23km 구간에서 14개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상 최초로 해외철도의 O&M 사업을 따낸 쾌거로 향후 10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규모는 발주처가 부담한 원천세를 포함해 총 1500억원에2025.04.23 06:42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의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MRT-7 철도 프로젝트가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톱기어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사업자인 산 미겔 코퍼레이션(SMC)은 한국 국영 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운영·유지보수(O&M)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에 탄력을 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코레일은 MRT-7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자문 역할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MRT-7 프로젝트는 부지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며 완전 운영까지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SMC는 코레일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 달성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2025.04.08 07:35
타이중의 대중교통 인프라가 한층 확충될 전망이다.타이완 뉴스(Taiwan News)가 지난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타이중시 고속교통시스템국(Rapid Transit System Bureau)은 타이중의 두 번째 지하철 노선인 'MRT 블루 라인(Blue Line)' 건설이 올해 하반기에 시작된다고 밝혔다.고속교통시스템국은 싱가포르 ST 엔지니어링 어반 솔루션, 프랑스 알스톰 트랜스포트 S.A. 대만 지사, 대만 CTCI 코퍼레이션, 한국 현대로템 등 4개 기업이 블루 라인 건설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계약 체결이 5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그린 라인과 십자형 네트워크 형성블루 라인은 총2024.05.20 13: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RT는 팻마와티-캄풍 람부탄 노선이 포함된 MRT 4단계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국 컨소시엄으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비즈니스닷컴이 보도했다. MRT 4단계 프로젝트는 팻마와티에서 캄풍 람부탄까지 약 10.9km 길이의 신규 지하 노선을 건설한다. 이 노선에는 10개의 지하 또는 완전 지하 역이 설치될 예정이다. 투히얏(Tuhiyat) 자카르타 MRT 국장은 DKI 자카르타 주 정부가 4단계 MRT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한국 컨소시엄에 사업진행 의향서(LtP)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자카르타 MRT와 DKI 자카르타 주 정부는 K-컨소시엄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2024.05.20 05:42
◇동아시아 경제 강국, 저출산 '인구 절벽' 위기...장기 경쟁력 '빨간불' 동아시아 4대 경제 대국이 인구 감소로 인해 장기적인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다. 출산율 증가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지역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며, 중국(1.0명), 일본(1.36명), 한국(0.72명), 대만(0.85명) 모두 저조하다. 노동력 감소와 부양비 증가, 공공 서비스와 연금 시스템의 압박이 문제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은 출산율에 영향을 미쳤고, 이후 정책 변경으로 출산 장려를 시도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 일본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중국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출산율은 0.8명 근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2050년까지 인구는 10억 명2023.04.06 06:3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도시철도(MRT)를 건설하는 4단계 개발사업 업체선정절차가 한창 진행중이다. 국가철도공단(KNR)과 삼성중공업 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하 K컨소시엄)이 유일한 참여 업체로 타당성 조사 결과를 제출하며 사업 수주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투히야트(Tuhiyat) MRT 자카르타 대표는 5일(현지시간) K컨소시엄이 자카르타 MRT 4단계 건설 사업의 유력한 수주 후보라고 평가했다. 현재 K컨소시엄만이 유일하게 MRT 4단계 건설사업에 입찰했으며 2개월 전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를 자카르타 주정부에 제출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 지방 정부는 검토를 통해 5월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2014.10.31 17:17
말레이시아의 수도권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MRT는 부킷 빈탕지역의 터널 상하 2개가 개통됨에 따라 굴착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상하선 2개의 터널 굴착공사는 모두 올해 4월에 시작했다.공사 구간은 9.5킬로미터로, 첫 번째 터널은 10월 16일, 두 번째는 21일에 개통됐다.MRT에 따르면 부킹 빈탕지역은 쿠알라 룸푸르 제일의 상업 비즈니스 역이며 이미 많은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는 데다가 지층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로인해 다른 구간에 비해 공사에 어려움이 컸었다./이윤재 기자2014.10.30 16:38
말레이시아 수도권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MRT는 부킷 빈탕지역의 터널 상하 2개가 개통됨에 따라 굴착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상하선 2개의 터널 굴착공사는 모두 지난 4월 시작했다. 공사 구간은 9.5km로 첫 번째 터널은 지난 10월 16일, 두 번째는 10월 21일 개통됐다.MRT에 따르면 부킹 빈탕지역은 쿠알라룸푸르 제일의 상업 비즈니스 역이며 이미 많은 건축물이 늘어서 있는 데다 지층에도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다른 구간에 비해 어려움이 컸다./글로벌이코노믹 이윤재 기자2014.08.20 20:12
◐싱가포르 MRT 동부해안선, 2016년 착공- 싱가포르 교통장관은 MRT노선 신설할 계획 발표, 2016년에 착공하여 2024년 완공 예정, 총 사업비는 S$ 68억 달러(약 5조5598억원)- 톰슨 라인을 동부 해안선에 연장, 중심부에서 동부 창이지역까지 13km 연결, 전지하구간에 9개역 건설◐싱가포르 정부, 중국과 미국으로 수출량 늘어 경제회복 청신호 - 주요 시장인 중국에 비석유산업 수출량 3.3% 증가- 지난 6월에 비해 미국으로 수출량도 8.6% 증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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