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9 22:46
취미를 직업으로 발전시킨 핫한 사람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스페셜 569회에서는 '취미가 직업이 된 사람들, 하비프러너' 편이 공개된다. 취미를 발전시켜 창업을 이룬 사람을 '하비프러너'(hobby-preneur)라고 부른다. 한 분야에 푹 빠져 전문가 수준의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최근 창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100여 명의 직원과 9개의 브랜드, 매출 총액 1000억 원대를 자랑하는 성공한 CEO 김한균씨(35)는 깨끗한 피부가 갖고 싶어서 화장품에 관심을 가졌다.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소년이었던 김한균씨는 깨끗한 피부가 가지고 싶었던 것. 화장품을 하나씩 써보면서 남성 최초 뷰티2019.05.19 22:40
19일 방송되는 SBS스페셜 552회는 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남긴 육성 음성으로 진행되는 "나는 왜 싸웠는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졸 변호사에서 16대 대통령에 오른 '정치인'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인간' 노무현으로서의 삶이 그려진다. ▲ 노무현이 싸워서 지키려 했던 것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노무현은 막노동에 뛰어들었다가 1975년 독학으로 제 17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81년, 잘나가던 조세변호사에서 인권변호사로 변하며 시작된 노무현의 싸움이 시작됐다. '변호인' 노무현은 부조리한 시대에 맞서 거리로 나섰고, '정치인' 노무현은 지역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바보 같은 도전을 계속 했다2019.03.31 16:11
2019년 부동산 침체기는 내집 마련 기회인가 아니면 위기인가? 31일 밤 방송되는 SBS스페셜에서는 집 살까? 말까? 특집으로 3040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동산 매매 적기를 진단해본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8%가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8억1400만원과 4억9700만원으로 은행 대출 없이 내 집을 마련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결혼을 앞둔 윤정 씨와 교열 씨 또한 집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신혼집을 전세에서부터 시작해 차곡차곡 돈을 모아야겠다는 계획과 함께 무리를 해서라도 하루 빨리 내 집 장만을 하라는 결혼 선배들의 충고가2019.03.24 23:03
3년 전 우리나라에 불기 시작했던 미니멀리즘은 현실에서 허상에 불과한 것일까. 24일 밤 방송되는 SBS '스페셜' 545회에서는 소비가 미덕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비움 안내서를 소개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고, 그 돈을 소비하면서 행복의 척도를 삼고 있다. 넓은 집, 좋은 차, 비싼 옷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 지를 행복의 척도로 여겨왔다. 그런데 3년 전부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2011년 일본에서 불기 시작한 ‘최소주의’의 삶을 지향하는 이른바 미니멀리스트 바람이 우리나라까2019.02.25 00:43
24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입시 코디 김주영을 찾아서' 특집 편이 그려지면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예서 책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 주인공으로 활약한 김주영(김서형 분) 입시코디의 실체를 쫒았다. 서울대 법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서강대, 카이스트 등 6명을 명문대에 보낸 입시코디 김주영(가명)은 우리나라 수능을 "일종의 머니게임"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 한달 상담료만 약 3000만원으로 3년간 1억원에 달한다. 중간고사 비용이 4000만원으로 5회면 2억원 등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등 한 과목당 4회 300만원2019.01.13 23:00
간헐적 단식이 2019년 안방극장을 새롭게 찾아온다. 13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536회에서는 '2019 끼니반란 1부 간헐적 단식 2.0' 편이 그려진다. '끼니반란'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간헐적 단식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더 새롭고(NEW), 더 강력하고(HOT), 더 간단한(EASY) 방식으로 다시 돌아온다. 간헐적 단식을 체험한 사람들은 "간헐적 단식은 한 가지 규칙만 있어요. 기다리는 거요. 그리고 그 기다림이 끝나면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죠. 다른 규칙은 없어요"라고 입을 모은다. 2013년 끼니반란 이후, 간헐적 단식은 하나의 식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 처음2017.12.17 23:37
SBS스페셜이 17일 ‘스타로부터 한 발자국’이란 주제로 단역배우들의 삶을 조명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아주 짧은 대사를 하거나 한 장면만 나오는 사람들을 단역배우라고 부른다. 이들은 ‘행인 1’, ‘양아치1’ 등의 이름으로 현장에서 불린다. SBS 스페셜 제작진은 ‘SBS 스페셜에서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공고를 올렸다. 수 백 통의 프로필을 받아든 제작진은 31명의 단역배우를 만나 심층인터뷰를 진행했다. 나레이션은 유해진이 맡았다. 유해진은 단역배우들이 심층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은 배우 1위로 꼽혔다. 유해진은 주인공 반열에 오르기까지 오랜 단역 시절을 거쳤다. 그는 “누구보다 단역배우의 설움을2017.10.30 00:06
'SBS스페셜'에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의 민낯이 드러났다. 29일 방송된 'SBS스페셜' 493회에서는 '생존의 조건-권역외상센터' 편이 방송됐다. 한 해 교통사고, 산업재해, 낙상 등 사고당하는 사람은 156만여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일반 응급실에서는 처치를 못할 만큼 심하게 다친, 이른바 '중증외상' 환자는 지난해 2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외부적 요인에 의한 사고는 암과 같은 질병을 제치고 50세 이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하지만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한 이들 가운데 3분의 1은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다면 살릴 수 있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예방 가능 사망률'은 선2017.10.09 00:00
8일 오후 11시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SBS스페셜’에서는 ‘도마일기2 - 꽃다운 날들’ 편이 전파를 탔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최고령자 90살 한두이 씨는 이 마을에서 나고 자라 늙어가고 있다. 도마마을 가운데에 자리한 초록 대문 집에 사는 한두이 씨는 늘 마루에 앉아 사람들이 오가고, 낮과 밤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두이의 하루는 기다림의 연속인 것이다. 거동이 불편한 두이의 집에 병간호를 위해 세 딸이 돌아가면서 머문다. 세 딸 중 두이를 가장 살뜰히 보살피는 건 첫째 딸인 엄계순(70). 엄마와 딸은 서로의 삶을 연민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미묘한 신경전은 계속된다.어렸을2017.09.18 00:28
‘SBS 스페셜’이 2부작 ‘사교육을 넘어선 그들만의 시크릿'편이 17일 방송됐다.지난 10일 SBS 스페셜에서는 1부 ‘부모들의 확률게임, 사교육 가성비’편이 방송됐던 바 있다.이 날 방송에서는 사교육을 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 시킨다면 언제부터 얼마나 시킬 것인지, 사교육에 대해 끝없이 고민 중인 부모들을 위한 방송이 마련됐다.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어렸을 때는 좀 놀게 해줄까 하다가도 옆집 아이가 학원 다닌다는 소식에 불안해 해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처질까, 나중에 안 시켰다고 하면 (자식들에게) 원망받을까 하는 불안감을 못이기고 대부분의 부모들이 사교육 레이2017.09.17 00:00
SBS스페셜이 이번주 일요일 ‘사교육 딜레마’ 2부를 방송한다.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SBS스페셜’은 오는 17일 지난 주 방송인 ‘사교육 딜레마’ 1부에 이어 2부를 방영한다.지난주 방송에서 SBS스페셜은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이 자녀 교육을 위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는 모습을 그렸다.우석훈은 이제 4살과 6살인 두 아이의 교육을 위해 박람회에 가고 컨설팅 상담을 받았다.박람회에서 우석훈은 4세 때부터 시작되는 영어교육이 있고 심지어 태교부터 장성할 때까지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컨설팅 상담에서 컨설턴트는 “6세 이전에 한자, 운동, 과학, 독서, 영어, 수학 등을 모두 공부해야2017.08.28 00:00
27일 오후 11시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SBS스페셜’ 485회에서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82년생 김지영-세상 절반의 이야기’편이 방송됐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그려내는 내용이다. 조남주 작가는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그는 각종 통계와 기사 등 자료를 활용해 현대를 살아가는 30대 여성들의 고충과 사회적 편견들을 그려낸다. 소설의 주인공인 ‘김지영’이란 이름도 82년도 생 여성 중 지영이란 이름이 통계적으로 많다는 사실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성 중 하나가2017.08.07 00:18
6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83회인 ‘서번트 성호를 부탁해’ 편이 방송됐다. 2017년 7월 9일, 서번트 증후군을 앓던 은성호가 생애 첫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SBS 스페셜'에 나온 은성호 씨는 서번트 증상을 앓고 있어 일상적인 생활들에 제약을 많이 받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은성호 씨의 서번트 증상은 남들이 보고 있는 책을 뺒으려 하거나 가만히 있지 못 하고 폭주하는 듯한 반응들이 있어 그의 어머니는 둘째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둘째 은건기 씨는 "형이 서번트를 겪으면서 어머니는 나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었다"라며 "그 관심을 내게 줬다면 나도 잘 됐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2017.06.26 00:15
'SBS스페셜'에서 다룬 '밥상 디톡스'가 화제인 가운데 농약 뿐만 아니라 GMO식품도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SBS스페셜'에서는 '밥상 디톡스 - 무엇을 먹을 것인가'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렌지 농장 근처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레이몬드와 아이작이 자폐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장에서 쓰는 살충제와 농약 등이 자폐증의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상태를 호전시키고 심지어 완치시킨 비결은 바로 '밥상 디톡스'였다. 방송에 출연한 이들은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고 증상이 호전되거나 완치됐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농약성분 뿐 아니라 GMO식품의 위2017.06.04 22:50
'SBS 스페셜'에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농도의 진실을 살펴본다. 4일 밤 방송되는 SBS 스페셜 474회에서는 '공기의 종말' 편으로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가수 김종진과 함께 미세먼지에 노출된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지난해 경기도 한 지역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119일에 달했다. 전국평균 15일이라는 정부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체감하는 공기의 질은 경기도 통계에 훨씬 더 가깝다. 서울의 1~3월 '초미세먼지 나쁨'일 수는 2016년 2일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7배인 14일로 증가하면서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의 폐해를 체감하게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한 해 700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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