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5:11
루카스바이오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중동호흡기증후군(일명 메르스)' 대상 항원특이적 기억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국내 최초로 다중 바이러스 T세포치료제를 임상 단계까지 확장한 루카스바이오의 전략적 협력으로 양 기관은 고위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의 전임상–임상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FTS는 국내에서도 매년 사망자가 발생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16~30%에 달하는 난치성 고위험 바이러스다.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전무해 개발 성공 시 세계 최초2020.04.24 20:48
올해 첫 진드기에 물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 외출자제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4일 강원도 원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에 거주하는 61세 여성 A씨는 기저질환인 당뇨 치료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간수치가 상승하는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 21일부터 내원해 입원치료 중이다. SFTS에 감염되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8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215명이 사망했다. SFTS는 등산, 나물채취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2019.10.27 19:46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매개체가 멧돼지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멧돼지 폐사체에 접촉한 해충을 통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기타 질병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비례대표)이 국립환경과학원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야생 멧돼지 상당수에서 두꼬리 검정파리·쇠파리·진드기 등 해충이 발견됐다. 19·20일 경기도 연천군 와초리와 반정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와 23일 파주시 석곶리에서 발견된 2마리의 폐사체는 모두 죽은 지 4~7일이 지나 부패했고 사체 곳곳에 해충이 들끓는2019.05.07 11:12
전북 정읍시가 진드기 매개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지역 내 발생함에 따라 농사일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올해 전북 첫번째, 전국에서는 두번째 확진환자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돼 치료 중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총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1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6명이 사망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고열과2018.12.14 10:25
충북 청주의 국립 충북대학교가 14일 실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충북대는 1951년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 1953년 청주농과대학으로 승격하고, 1956년 충북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9개 대학원(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행정대학원, 산업대학원, 경영대학원, 법무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 13개 단과대학(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전자정보대학, 농업생명환경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학대학 등 의학분야에서 뚜렷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충북대는 최영기2018.06.08 14:13
강원도 원주에서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8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야생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A(79)씨가 지난 5일 사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2013년 이후 625명의 환자가 발생해 134명이 사망(치명률21.4%)했다. SFTS는 예방백신과 표적치료제가 없어 농작업, 풀 접촉 등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에2018.04.24 17:44
충남지역에서 올해 국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청양군에 거주하던 A(여·62) 씨가 SFTS 감염으로 지난 20일 숨졌다.올 첫 SFTS 사망자는 지난 9일 제주도에서 확진 판정이 나온지 11일 만이며 지난해 첫 사망자 발생(5월 9일 제주도)일보다 19일 빠른 것이다.A씨는 지난 13일 고열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났고 상태가 심해지자 15일 B의료원에 입원했다.B의료원 치료에서 발열이 지속되고 백혈구 혈소판 감소 증상을 보이는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A씨는 16일 천안 C병원으로 전원된 후 상태가 악화되자 19일 중환자실로 옮겨2017.07.07 14:42
전북 김제시보건소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김제시보건소는 감염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 긴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야외활동 후에는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7일 밝혔다.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올해 43명의 SFTS 환자가 보고돼 전년 동기간에 비해 50%이상 증가하였으며, 치사율이 10~30%정도로 높은 질환으로 도내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사망하기도 하였다.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만큼,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작업·활동 시2015.05.23 13:09
올해 처음 야생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충남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로 확인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고열이 나거나 구토와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세가 심해지면 근육통과 피로감 등을 동반하다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선 지난 한해 동안 55명이 감염돼 15명이 목숨을 잃는 등 치사율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이 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1월에는 야외 활동 시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SFTS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또한 야외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밭에서는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하며, 야외 활동 뒤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을 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한 뒤 샤워를 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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