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1:56
SK케미칼이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의 고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에 나섰다.11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조인스에프정 300㎎(이하 조인스F)은 기존 제품 보다 주성분 함량을 1.5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하루 3차례 복용해야 했으나 조인스F는 하루 총 권장 용량을 2차례 복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동시에 정제 크기 증가는 기존 대비 5%에서 10% 수준에 그쳤으며 두께는 줄여 삼킴 부담을 줄이면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또 조인스F는 복용 편의성뿐 아니라 약제비 부담 측면에서도 환자 부담을 낮췄다. 이달 1일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된 조인스F 300㎎의 약가 상한은 488원이다. 권장 용량 기2026.02.03 10:25
SK케미칼이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타 제약사와 협업을 통해 약국 영업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연질캡슐'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3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경남제약이 기존 SK케미칼의 의약품 주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던 노즈알에 대한 약국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SK케미칼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즈알연질캡슐의 약국 유통 및 영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즈알연질캡슐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꽃가루나 집먼지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현재 국내 허가된 OTC 항히스타민제 가운데 집먼지 등 먼지 유발2026.01.14 19:00
SK케미칼은 지난해 자사 보유의 SK바이오사이언스 보통주 약 382만 주(지분 4.88%)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를 2200억 원 규모로 발행했다. EB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단기 재무 안정성을 높이며 중장기 관점에서 연구개발(R&D) 투자 여력을 마련해 제약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국산 신약 1호 ‘선플라’를 개발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 1999년 시판 허가를 획득한 선플라는 세계 최초 제3세대 백금착체 위암 항암제로 개발됐다. EB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이 신약 개발과 같은 중장기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SK케미칼은 지난 2022년 최창원 부회장 체2025.12.26 10:21
SK케미칼이 신약 과제 발굴 및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발굴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신규 신약 과제 공동 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공동 수행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 신약 연구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에 나선다.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설립, 자가면역질환과 섬유증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 ‘파이브레인’을 기반으로 AI 기술과 화학물2025.12.04 18:27
SK케미칼은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건뇌교실’이 성료됐다고 4일 밝혔다. 건뇌교실은 SK케미칼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기반으로, 올해 디지털 인지훈련과 오프라인 예방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건뇌교실’로 행사명을 변경해 운영됐다. 기존 교육 콘텐츠를 고령층·보호자 맞춤형으로 재구성하고, AI 기반 인지훈련 연계와 지역 참여 확대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건뇌교실은 올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10회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대상자를 어르신과 보호자로 나눠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 대상2025.10.26 19:00
SK케미칼이 제약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역량이 핵심 사업인 ‘그린 케미칼’에 집중돼 관심을 받지 못했던 부분이 제약바이오 사업이었다. SK케미칼은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개발 신약 ‘선플라주’(항암제)를 출시하며 업계 안팎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 혈액 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와 백신 CDMO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분사시켰다. SK케미칼 제약바이오 사업이 사양길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근 부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SK케미칼의 지난해 매출은 1조7367억원이다. 이중 제약바이오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인 6247억원이다.2025.10.23 09:21
SK케미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반으로 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5.37% 상승한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SK케미칼우 역시 20% 치솟았다.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 기술이전을 받은 뒤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2025.10.22 17:11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에 대해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아리바이오와 협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아리바이오와 함께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 Mirodenafil)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 (mirodenafil)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로데나필의 차세대 제형 개발 △글2025.09.19 14:15
SK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총 22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교환사채는 SK케미칼이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한다.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채무 상환 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EB는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발행되는 교환사채의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0%로, 별도의 이자 지급은 없으며 2030년 10월 20일 만기일에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게 된다. 또 사채권자는 발행 3년이 경과하는 2028년 10월 20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2025.09.19 13:57
SK케미칼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교환사채는 SK케미칼이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채무 상환 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이다. 발행되는 교환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0%로, 별도의 이자 지급은 없으며 오는 2030년 10월 20일 만기일에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게 된다. 또한 사채권자는 발행 3년이 경과하는 오는 2028년 10월 20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교환 청구 기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030년 9월 20일까지이며 교환가액은 기준일 주가를2025.08.05 15:27
SK케미칼이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폐기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SK케미칼은 6일 서울특별시와 ‘폐현수막의 순환 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행정안전부와 5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협약이다. 지난해 8월에는 군산시와 폐현수막 자원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 센터)를 중심으로 폐현수막 수거를 중앙화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내에서 회수된 폐현수막을 SK케미칼에 공급하기로 했다. SK케미칼은 서울시가 수거 공급한 폐현수막을 고부가가치 기술을 접목한 기계적 재활용과 순2025.05.15 09:26
SK케미칼이 말레이시아 1위 기업과 손잡고 주방용품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SK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주방용품 제조사 LH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폴리에스터, 순환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LH플러스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플라스틱 소재 주방용품 제조사다. 주방용품 분야 말레이시아 내 생산 및 판매량 1위 업체로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도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MOU에 따라 SK케미칼은 바이오매스를 함유한 코폴리에스터 에코젠과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순환 재활용 페트 스카이펫 CR을 2027년까지 최대 2000t 이상 LH플러스에 공급키로 했다. 또 양사는 에코젠, 스카이펫2025.05.08 16:03
SK케미칼이 지난해 화학업계 불황 속 호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1분기도 성장세를 이어갔다.SK케미칼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347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98.5% 증가한 수치다.1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주력 품목인 고기능성 플라스틱 코폴리에스터 제품군의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여기에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O/I) 노력으로 인해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고 말했다.SK케미칼의 자회사 실적을 포함하면 매출 5366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정석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속적 R&D 노력과 기술 개발, 인2025.02.19 09:36
SK케미칼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에프연질캡슐 120㎎(이하 기넥신에프)'과 '트라스트패취 30매' 일부 품목에 대한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기넥신에프는 은행잎 추출물을 원료로 한 혈액순환 개선제로 이 중 연질캡슐 제품은 약국 전용 제품이다. 트라스트는 포장 단위에 따라 7매, 10매, 30매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트라스트패취 30매는 반복적으로 사용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출시됐다.이번 판매 계약에 따라 기존 의약품 유통업체를 통해 유통됐던 두 폼목에 대해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약국 대상 영업·마케팅을 전담하게 됐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전국적인 자체 영업 조직과 1만 2000처 이상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2025.02.18 09:12
SK케미칼이 울산에 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솔루션 센터를 짓는다.SK케미칼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기존 코폴리에스터 상업생산 설비와 연결하는 리사이클 이노베이션 센터(RIC)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이 국내에 해중합 기술 기반의 리사이클 복합 시설을 갖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지어지는 해중합 파일럿 설비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r-BHET)를 생산하게 된다. 해중합 파일럿 설비는 2026년 가동을 목표로 연간 50t 생산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페트, 코폴리에스터 등 폴리에스터 계열 소재의 중간 원료 격인 r-BHET는 SK케미칼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핵심이다.SK케미칼은 R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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