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5:28
중추신경계(CNS)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신경계 영역이다. 중추신경계(CNS) 질환은 발병 기전이 복잡하고 임상적 유효성 평가가 까다로워 업계에서 개발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다만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대표적인 미충족 의료 수요 분야로 꼽히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에 SK바이오팜은 서울바이오허브와 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2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추진된 첫 협력 사례다. CNS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노보렉스’와 ‘쓰리2026.03.17 17:30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 가운데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은 성장세가 제한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CDMO 사업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17일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난해 CDMO 매출은 46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1113억 원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독일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IDT 바이오로지카는 유럽을 기반으로 한 백신 CDMO 기업이며 인수 후 유럽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백신 개발 프로젝트 1단계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프로젝트에 관해 "IDT 인수 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2026.03.17 15:30
SK바이오팜이 뇌전증 발작 감지와 실시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유로파마의 합작법인 조인트벤처(JV) ‘멘티스 케어’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2년간 공동 연구를 실시한다.17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공동 연구는 병원용 정밀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활용 가능한 범용 AI 모델 개발이 목표다. 이번 공동 연구는 실제 생활 환경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기반 마련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임상 환경의 표준인 10-20 뇌파(EEG) 시스템부터 축소 채널 기반 웨어러블 EEG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2026.03.02 08:00
SK바이오팜이 미국 관세 부담을 한시름 덜었다. 불안정한 관세 리스크 속에서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를 기반해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상호관세를 무효화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월 24일부터 일반 품목에 대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새로운 관세를 시행했다. 의약품에 대해서는 232조에 따른 관세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리스크는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다.SK바이오팜은 국내에서 원료의약품(API)을 생산한 뒤 캐나다 위탁생산(CMO) 공장을 통해 완제 제조 및 패키징 단계를 거쳐 SK라이프사이언스가 현지에서 판매하는 구조를 갖2026.02.25 11:55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SK바이오팜은 핵심 부문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상위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및 글로벌 수준의 인권 경영 체계를 인정받은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까지 획득해 총 3개 기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개인 부문에서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구성원과의 열린 소통과 신뢰 기반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장은 취임 이후 △ 전 임직원 대상 1대1 미팅 △2026.02.12 17:03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을 더욱 강화했다. 12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세노바메이트’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2026.02.06 13:50
SK바이오팜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연 매출 7067억 원과 영업이익 2039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약 112% 성장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연간 2533억 원을 기록했다.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은 연간 63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빠르게 성장해 영업이익의 급증을 이끌었으며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은 연간 약 270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으나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2026.02.02 10:05
서울바이오허브와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2일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추신경계(CNS)와 항암, 인공지능(AI), 노화(비미용 분야)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설립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검증(PoC)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공동연구 △연구개발(R&D) 컨설팅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등 다양한 성장인프라를 제공 받는다.서울바이오허브 홈페2026.01.22 13:50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 달러(약 441억 원)를 지원하고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2026.01.21 14:04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COO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COO 선임과 더불어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품질보증(QA) 그룹장을 품질혁신(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현재 글로벌 빅파마 사노피와2026.01.19 10:10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전을 기점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19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413.8㎡으로 연면적 6만4178.37㎡ 규모의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건물로써 연구개발(R&D)과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의 개발 흐름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센터는2026.01.12 09:46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 회사로부터 해당 파이프라인 도입 이후 약 1년 반 만에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SK바이오팜의 RPT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FDA IND 승인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하는 하고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동일한 IND를 제출하여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국과2026.01.09 09:36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다.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에서 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의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2026.01.02 11:37
SK바이오팜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중심으로 한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경영 전략을 2일 밝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시장 1위 도약과 미래 성장축 가동을 본격화하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핵심 제품인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에 대해 “회사의 현재2025.12.16 10:26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직원 주도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상자 300개를 포장, 생산시설 L하우스가 위치한 안동지역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즉석식품 △위생용품 △방한용품 등 겨울철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돼 겨울철 결식 위험과 생활기반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실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이와 같은 참여형 나눔 프로1
SWIFT-리플, 적대적 경쟁 끝났다…글로벌 은행 60% '양다리' 융합 가속
2
中 'HBM3' 자립 결국 실패…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것'부터 확인하라
3
AI 전력난, 조선소에서 푼다… '바다 위 원전' 5630억 잭팟
4
"XRP, '포스트 달러' 시대 대안 부상... 전직 CIA 분석관이 지목한 결정적 이유"
5
도지코인, ‘84억 DOGE’ 이동에 수수료도 급등… 0.10달러 탈환 ‘청신호’
6
당원명부 유출에 뿔난 국힘 함안 당원들..."강민국·박상웅은 즉각 공천 취소하고 사죄하라"
7
“중동 분쟁 끝나면 엔화 140엔까지 폭등”… 인베스코, ‘역대급 저평가’ 경고
8
리플, 2028년 ‘양자 방패’ 완성한다… 암호화폐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9
꿈이 실현되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영업이익 세계 1위 기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