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08:12
SK E&S가 지분 37.5%를 보유한 호주 45억 달러(약 6조 5000억 원) 규모의 바로사(Barossa) 유전에서 첫 액화천연가스(LNG) 화물 선적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호주 산토스(Santos)의 핵심 자산인 이 프로젝트가 지난 9월 상업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본격적인 수출을 앞둔 것이다. SK E&S는 2021년 약 3억 달러(약 4300억 원)를 투자해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연간 90만~100만 톤의 LNG를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다.산토스의 숀 피트 마케팅·무역·해운 담당 수석 부사장은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 석유·가스 무역 총회' 연설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바로사 유전의) 선적이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2025.05.14 13:40
호주 해상 에너지 규제기관인 호주 해양석유안전환경청(NOPSEMA)이 SK E&S가 투자하고 산토스가 운영하는 46억 달러(약 6조5140억 원) 규모 바로사 가스전 개발 시추 작업에 작업 중지 명령(Prohibition Notice)을 내렸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추 작업에 투입된 밸라리스의 반잠수식 시추선 MS-1호에 장착된 블로우아웃 프리벤터(BOP, Blowout Preventer) 시스템이 '열화(degraded)' 상태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호주 해양석유안전환경청 조사관은 해당 리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활동이 만약 일어난다면 사람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근거를 확인한 즉시 시추2025.04.23 14:29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가 주요 투자자 중 하나인 SK E&S와 함께 추진하는 해상 초대형 가스 프로젝트인 바로사 프로젝트 생산 개시를 위한 연방 정부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업스트림 온라인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5년 3분기 가동 시작 목표는 유지되지만, 이번 승인으로 환경 운동 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다시 불거졌다.호주 해양 규제 기관인 국립 해양 석유 안전 환경 관리청(Nopsema)은 지난 22일 바로사 생산 운영을 위한 환경 계획(EP)을 승인했다. 약 18%의 이산화탄소(CO₂)를 포함하는 이 해상 가스 콘덴세이트전은 노던 테리토리에 위치한 다윈 LNG(DLNG) 프로젝트에 공급 가스(feed gas)를 제공하여 산토스의 생산량 증대2024.08.22 09:15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 합병을 앞두고 일반 주주들과 소통에 나섰다. 합병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함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5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포털 등에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합병 통합 시너지, 일반 주주 주요 질문과 답변, 임시 주주총회 소집 등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합병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돼 있지만 일반 주주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은 2주일 넘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받아 작성한 질의응답 내용 등을 통해 일반 주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명확히 해소하는 데 주2024.08.14 16:42
SK E&S가 올해 상반기 견조한 경영 실적을 올렸다.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SK E&S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93억원, 영업이익 6499억원을 실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3.6% 늘었다.이에 따라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유력해졌다. 앞서 SK E&S는 2022년 1조7111억원, 2023년 1조3317억원의 이익을 냈다.SK E&S는 연간 500만t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국내 민간 1위 LNG 사업자이자 5기가와트(GW) 규모 LNG 발전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민간사업자다. 동시에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도시가스 사업자로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또 SK E&S는 약2024.08.07 13:23
"SK이노베이션과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미래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투자업계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SK E&S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SK이노베이션과 합병 후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E&S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안이 이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합병법인은 11월 1일 출범한다. 추 사장은 이날 SK E&S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합병 시너지 전략 등2024.07.17 17:59
SK그룹 에너지 중간 지주사 SK이노베이션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SK E&S가 합병한다. 석유·화학·배터리 그리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전 밸류체인을 갖춘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17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이날 오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연 매출은 90조원, 자산 총액은 106조원 규모의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사명은 SK이노베이션을 유지한다. SK E&S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 고용도 SK이노베이션이 승계한다.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은 "양사의 에너지 사업과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2024.07.17 17:21
SK그룹 에너지 중간 지주사 SK이노베이션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사업을 영위하는 SK E&S가 합병한다. 석유·화학·배터리 그리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전 밸류체인을 갖춘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이날 오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연 매출은 90조원, 자산 총액은 106조원 규모의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재계 순위로는 한화그룹에 이어 8위다. 다음날인 18일 SK(주)는 이사회를 열고 두 회사의 합병안에 대해 논의한다. SK(주)가 회사의 지분을 각각 36.22%, 90%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견 없이 합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출범을 목표로 한2024.07.11 20:30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다음주에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안을 논의한다.11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다음 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날짜는 오는 17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중간 지주회사로, SK그룹 지주사인 SK㈜가 3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 E&S의 경우 SK㈜가 지분 90%를 보유 중이다.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실제로 성사된다면 매출 규모가 90조원에 육박하고, 자산 총액이 106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이사회 개최 관련, SK이노베이션과 SK E&S 측은 "확인할 수 없2024.06.27 16:00
SK E&S가 경기도 이천에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SK하이닉스의 수소 통근버스 충전용으로 액화수소 공급을 개시한다.SK E&S는 자회사 SK플러그하이버스(하이버스)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서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버그는 SK E&S와 미국 플러그파워가 아시아 수소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소유섭 SK E&S 부사장,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 조용웅 위즈돔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천 대흥 액화수2024.06.21 09:42
SK E&S와 국내 중소기업 HSCMT가 협력해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며 대-중소기업 상생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HSCMT는 SK E&S의 상생협력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한 국산 초음파 열량계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 13개 열원 설비에 공급했다. 이 열량계는 기존 제품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열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여 에너지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HSCMT는 2019년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진출한 이후 SK E&S의 기술 및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SK E&S 자회사 나래에너지서비스는 1년간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지원하며 제품 고도화에 기여했다.이러한 협력을 통해 HSCMT는 우즈2024.06.20 11:13
SK이노베이션 주가가 SK E&S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20일 장 초반 15% 넘게 급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11시07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12만7200원(16.43%) 오른 1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SK E&S와의 합병설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가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보도한 데 따른 공시다.SK이노베이션은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4.06.20 09:04
SK이노베이션이 20일 SK E&S와의 합병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을 이날 공시를 내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지 예정"이라고 했다.앞서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SK그룹이 오는 28~29일 그룹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를 위해 양사는 다음 달 중순 각각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인 SK(2024.06.05 15:08
SK E&S가 한국중부발전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추진한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는 분산 에너지 사업을 말한다.SK E&S는 한국중부발전과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 및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기존 노후 화력발전의 대체 건설을 통해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증가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성 높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용인 반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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