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10:02
US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김주형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임성재는 타수를 줄여 본선에 올랐지만, 김시우는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리고도 컷 탈락했다.윈덤 클라크(미국)가 선두를 유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공동 11위에 올랐다.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셔 열린 제126회 US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4타 차다.임성재는 2타를 줄여 합계 2오2026.06.19 13:18
'죽음의 코스'에서 US오픈 첫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웃고,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울었다. 안개로 인해 경기가 2시간이나 중단되는 바람에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한 가운데 윈덤 클라크(미국)가 훨훨 날았다.클라크는 2개홀을 남기고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2011년 우승했고, 올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셰플러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커리어그랜드슬램을 이룬다.김주형은 10위권에 올랐지만, 임성재는 90위권, 김시우는 130위권에 머물러 컷탈락 위기에 몰렸다.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셔 열린 제122026.06.19 06:01
'죽음의 코스'에서 US오픈 첫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잡았다.김주형은 이븐파 70타로 10위권에 올랐지만, 임성재는 4오버파 74타로 80위권, 김시우는 7오버파 77타로 110위권에 머물렀다.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셔 열린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제126회 US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2011년 이 대회 우승자 매킬로이는 이날 오전조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10번홀부터 출발한 매킬로이는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았다. 후반들어 3번홀(파4)에서 버디를2023.09.11 09:57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가장 위대한 남자 테니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조코비치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총상금 6500만 달러·약 857억 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시간 16분 만에 3-0(6-3 7-6<7-5> 6-3)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강력한 경쟁자인 라피엘 나달(37·스페인)을 2회 차로 따돌리고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3위 로저 페더러(은퇴)와는 4회 차. 5년 만에 US 오픈 챔피언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300만 달러 우승 상금을2022.09.01 20:03
서요섭(26)이 1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설대회인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서요섭은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 더헤븐 서-남코스(파72)에서 9언더파 63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김홍택(29)도 보기없이 8언더파 64타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김승혁(36)과 최진호(38)가 7언더파 65타 공동 3위로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한 서요섭은 "지난주 우승을 해서 전반적인 흐름이 좋았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해서 기록을 세워보고 싶었는데 후반2022.06.20 08:34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캐디가 먼저 울었다. 자신의 우승을 지켜보던 매슈 피츠패트릭(28·잉글랜드)은 덤덤했다. 그러다가 캐디와 포옹했고, 아버지, 엄마와 끌어 안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한 것이다.1차타 선두를 달리던 피츠패트릭이 18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중간의 벙커로 들어갔다. 위기였다. 핀과 남은 거리 168야드. 절묘한 벙커샷은 그린에 올랐다. 파를 하면 우승이었다.챔피언조에서 1타 뒤져있던 윌 잴러토리스(26·미국)의 버디가 홀을 벗어나면서 US오픈 우승 트로피는 피츠패트릭에게 돌아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은 5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2022.06.18 12:43
남은 자는 웃었고, 떠난 자는 울었다. 세계랭킹 7위 콜린 모리카와(25·미국)와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 디펜딩 챔피언 존 람(28·스페인)이 메이저대회 우승경쟁에 들어갔다. 가 에서 우승경쟁에 들어갔다.김주형(20·CJ대한통운)과 이경훈(31·CJ대한통운)은 본선에 올랐지만 임성재(24·CJ대한통운)와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컷탈락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193야드)에서 열린 제12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750만 달러) 2라운드.모리카와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조엘 데이먼(35·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모리카와2022.06.17 15:10
US오픈 첫날은 '남은 자'가 먼저 웃은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2주 연속 우승시동을 걸었다.'잔류파' 매킬로이가 제122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750만 달러) 첫날 순항했다.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조엘 데이먼(미국),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 무명의 캘럼 태런(잉글랜드), M.J 더피(남아공) 등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랐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인 매킬로이는 2014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5승에 도전한다. 선두는 애덤 해드윈2022.06.15 07:16
'남은 자(者)'와 '떠난 자'의 '외나무다리 결투'가 시작된다. 무대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264야드)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제122회 US오픈.세계 골프계의 주도권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원으로 그렉 노먼(호주)이 대표를 맡아 새롭게 투어를 창설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소속 선수들간에 자존심 대결이다. PGA 투어가 LIV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1차전이 시작되자마자 PGA투어를 떠난 선수들에게 출전금지 징계를 내렸지만, 이번 US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대회여서 출전이 가능했다. USGA는 기존에 출전2020.12.15 11:55
한국의 김아림(25·SBI저축은행)이 처음으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대회에서 ‘메이저 퀸’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최근 13년 동안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9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릭 코스(파71)에서 마무리된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75회 US여자오픈서 최종합계 3언더파 67타로 정상에 올랐다. 모국 투어 외에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김아림은 이날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는 등 4타를 줄였다. 이로써 세계 1위인 고진영과 최종라운드에서 대부분 선두를 달리는 미국의 에이미 올슨을 1타차로 제쳤다. 3일 동안 선두를 달리2019.09.13 00:14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됐던 US오픈 테니스를 관전한 영화배우 겸 가수 바네사 윌리엄스(56)의 마치 딴사람 같은 모습에 놀라움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프리안카 초프라, 타이거 우즈, 퀸 라티파, 저스틴 셀로, 마사 스튜어트 등과 함께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와 돈나 베키치의 대결을 관전한 바네사는 표범무늬 원피스라는 옷차림. 1984년 ‘미스 아메리카’에 선정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던 바네사였지만 “완전히 살이 쪄서 깜짝” “얼굴을 자꾸 만지작거려서 빵빵” “마치 딴사람” “누군지 몰랐다” “마사 스튜어트와 바뀐 것 같았다”라는 목소리가 일고 있는 한편 “56세치고는 충분히 아름답다” “그냥2019.09.01 06:27
정현 나달 0-3, 실책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정현이 라파엘 나달에게 졌다.정현은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달에게 0-3으로 무너졌다. 게임스코어 3-6 4-6 2-6이다.정형은 1세트 게임스코어 2-3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했다. 결국 먼저 세트를 내줬다.정현은 자신의 주특기인 백핸드에서도 실수가 몇 차례 나왔다. 나달은 이날 스트로크 대결에서 정현을 압도했다.정현은 나달과 상대 전적에서도 3전 전패가 됐다.정현은 앞서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에게 3-2(12019.08.30 11:00
시계브랜드 롤렉스가 오는 9월 8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US 오픈에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US 오픈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롤렉스는 4대 그랜드 슬램 대회를 모두 후원하고 있다. 또 롤렉스는 레이버 컵(Laver Cup)과 데이비스 컵(Davis Cup) 등 대표적 팀 대항전 뿐만 아니라 테니스 경기를 주관하는 전 세계 주요 기관들의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이에 US 오픈에서 여러 정상급 선수들이 롤렉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경기에 참여하는 US 오픈 최다 연승 기록을 보유한 로저 페더러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 그랜드 슬림 남자 단식 11승을 기록한 선수 로드 레이버와 US2019.07.29 00:11
미국 뉴욕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전 세계 게이머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슈팅게임 ‘포트나이트 월드컵(Fortnite World Cup)이 사상 처음으로 열리고 있다. 우승상금 300만 달러(약 35억5,350만 원), 총상금 3,000만 달러(약 355억3,500만 원)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e스포츠 시장에서 사상 최고액의 자금이 투입됐다. 전 세계에서 집결하는 ‘톱 플레이어’의 대부분은 10대 소년이다. 예선을 통과해 참가가 확정된 게이머는 모두 반 아이들도 부러워하는 5만 달러(약 540만 엔)의 상금을 기본적으로 받게 된다. 대회장은 US오픈 테니스의 무대로 친숙한 ‘아서 애시 스타디움’이다. ‘포트나이트’를 개발한 미 에픽1
‘독립 전투기’의 배신…미국, 그리펜 엔진 ‘수출 거부권’ 첫 행사 파문
2
HBM 수주 전쟁, SK하이닉스 ‘2배 증설’의 함정… 진짜 병목은 웨이퍼가 아니다
3
현대차,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 완수… 보스턴 다이내믹스 ‘100% 독점’ 품었다
4
XRP 원장, IPO 판도 바꾼다…스페이스X 투자 기회 내부자만 독식
5
‘수출 대박’ 스웨덴 그리펜, 인도선 퇴출…결정적 패인은 ‘단발엔진’과 ‘라팔’
6
2D 반도체 전환 가속… 삼성·TSMC 패권, 400℃ 공정에 달렸다
7
"두 달 만에 6만→7만 엔 쐈는데"… 닛케이 AI 랠리서 철저히 소외된 개미들의 '한숨'
8
퀄컴 차세대 칩 '열관리 구조' 채택 논란… 갤럭시 S27 원가 구조 흔드나
9
'맨땅서 9개월' 美 원자로 임계 성공… SMR, 인프라 아닌 '테슬라식 하드웨어'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