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09:58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식품의약청(EMA)의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디아 투데이’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의 성명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디아 투데이는 이날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최고경영자(CEO)와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며, RDIF는 스푸트니크V 개발 지원과 수출 및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드미트리예프 CEO는 “RDIF는 (WHO와 EMA의) 스푸트니크V 백신 승인이 9월이나 10월쯤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스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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