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7:0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부권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인공지능(AI) 전환(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중부권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주요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투자·인력·공급망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도 성장 전략인 ‘5극3특’ 현장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앵커기업 중심 연구개발(R&D) 추진 △산업 생태계 내 상생협력 강화 등 정책 과제가 거론됐다. 삼성SDI·LG에너지솔루2026.04.08 06:40
미국 의회가 최첨단 공정에 쓰이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에 이어, 자동차·가전용 범용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심자외선(DUV) 장비의 대중국 수출까지 전면 차단하는 고강도 법안을 내놨다.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기초 체력’ 단계에서부터 봉쇄하겠다는 미국의 전략적 승부수로 해석된다. 이는 2019년 ASML의 EUV 대중 수출 금지, 이후 고성능 DUV 장비 규제에 이어 칩을 만드는 ‘도구’ 자체를 본격적으로 조이는 3단계 조치라는 평가다. 이 소식에 네덜란드 ASML 주가는 4% 넘게 급락하며 글로벌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졌다.DUV까지 정조준한 MATCH 법안… 美 기술 패권, ‘2026.04.03 20:32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기술 혁신은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가능했다.”밝혔다. 전 부회장은 3일 삼성전자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에서 이같이 말하며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통과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과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2026.03.26 15:10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7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개월 만에 7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17%를 기록했으며, 3개월 74.29%, 6개월 기준 128.69%에 달한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국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약 50%를2026.03.17 10:20
신한자산운용은 1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최대 65%까지 확대해 구성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에 대한 노출도를 약 40% 수준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을 함께 편입해 대형 반도체 기업과 핵심 밸류체인을 동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맞춤형 클라우드, 자율주행,2026.03.11 10:58
신한자산운용은 11일 국내의 우량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연초 4646억원 수준에서 두 달여 만에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1824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테마 ETF 가운데 유일한 1조원 규모의 대형 ETF로 자리 잡았다.최근 반도체 업황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과 글로벌 빅테크 투자 확대 속에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증설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가격(P)2026.03.10 09:01
키움증권은 10일 원익IPS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원익IPS는 해당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올 하반기 급격한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4공장과 SK하이닉스 M15X 공장을 중심으로 한 디램(DRAM) 투자 확대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평택4공장(Phase2) DRAM 투자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는 M15X DRAM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2026.03.09 09:2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9일 '한국투자테크펀드'가 연초 이후 테크 펀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테크 펀드는 상품명에 '테크'키워드가 포함된 펀드(상장지수펀드 포함)를 기준으로 분류되며 현재 총 114개 펀드(클래스 기준 495개)가 설정돼 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2호', 2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1호'로 나타났다.클래스펀드 기준으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두 펀드의 클래스 10개가 전체 테크 펀드 클래스 495개 가운데 수익률 1~10위를 모두 차지했다.가장 높은 수익률은 한국투자테크펀드2호 C-W 클래스(53.82%)였으며, 같은 펀드 S클래스(53.78%)2026.03.03 11:37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기준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2604억원에 달한다.순자산 규모 역시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해당 ETF의 순자산은 7조1520억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핵심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두 종목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로, 대형 반도체주의 주가 흐름이 성과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여기에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소부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성과2026.02.26 15:43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를 신규 상장했다.이 상품은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다. 지난 19일 기준 구성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7.9%) △에스피지(14.8%) △현대오토에버(11.9%) △로보티즈(11.2%) △두산로보틱스(9.6%) △원익홀딩스(9.5%) △삼현(7.3%) △하이젠알앤엠(6.7%) △HL만도(5.9%) △클로봇(5.3%)이다. 상위 2개 종목에는 각각 15% 수준의 비중을 부여해 핵심 기업 중심으로 수익을 추구한다.기초지수는 'iSelect K휴머노이드테마TOP10'으로,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2026.02.25 18:16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랩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분야 세계 1위 일본 화낙(FANUC), 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기업 긱플러스(Geek+) 등 국내외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다음 달 초 서울에서 글로벌 로봇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로봇 기업들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대거 집결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을 비롯해 현대글로비스·현대무벡스·로보티즈·유진로봇·원익로보틱스 등 물류 및 휴머노이드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차세대 산업 현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본 화낙, 협동로봇 시장을 선도하는2026.02.12 15:45
코스피 지수가 3%대 상승, 지수 55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6% 상승하며 17만8600원, SK하이닉스가 3% 싱승하며 88만8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지수 상승에 앞장섰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167.78포인트) 상승한 5522.27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407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4조2954억 원 순매도 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1712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 11.12포인트) 상승한 1125.99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6.44%), SK하이닉스(3.26%2026.02.10 09:36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지난 9일 기준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이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두드러진다. ETF 비중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이오테크닉스(53.68%) 등 다수 종목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와 SK하이닉스(36.25%2026.02.06 09:15
광명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000㎡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2026.01.29 09:05
NH-Amundi자산운용은 29일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설정 1년여 만에 순자산이 5배 이상 급증하며 국내 대표 반도체 ETF로 자리매김했다.한국거래소 기준 지난 27일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랠리를 타고 가파르게 증가하며 '1조 클럽'에 합류했다.HANARO Fn K-반도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삼성전기를 주요 비중으로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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