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1:01
백신 개발 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에 85억 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에스)을 납품한다.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와 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85억491만원 규모이다. 이는 2025년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7월 17일까지 백신을 납품한다.유바이오로직스는 지구 온난화와 공중보건 이슈에 따른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92억 원, 영업이익은 6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4%, 76.8% 급증했다.백영옥 대표이사 등이 2010년 3월 공동 설립한 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2025.12.21 19:00
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며 나타나는 질환이다. 몸 한쪽 신경을 따라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피부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일부 환자는 발진이 생기기 전 피로감이나 열감만 느끼기도 하고 방치할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 등 장기적인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는 2020년 72만4022명에서 지난해 76만2709명으로 5.3% 증가했으며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도 45만5712명에 달해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부분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을 해외에서2025.11.25 13:52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상장사 넥스틴이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는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되어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기술개발, ESG경영, 일자리 창출 활동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위원장, 이혁재 서울대학교 교수)는2025.08.22 17:47
한국글로벌보건포럼은 원희목 이사장이 21일 오후 방한 중인 트레버 문델 게이츠재단 글로벌 보건부문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카라 카루바 게이츠재단 부국장과 박수현 한국총괄 등도 참석했다. 한국글로벌보건포럼은 한국의 글로벌 보건분야 기여 증대와 사업적 기회 확대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 신풍제약 등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원 이사장은 21일 간담회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과 함께 방한해 2박 3일간의 빠듯하고 바2025.08.21 15:55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022년 이후 3년 만에 방한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한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났다. 오후에는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원회의 간담회에 참석한데 이어 재개인사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21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한 게이츠 이사장의 첫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이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게이츠 이사장은 글로벌 보건 협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산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게이츠 이사장이 이2025.08.18 10:49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백신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4% 오른 4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바이오로직스, 수젠텍 등도 각각 10.15%, 3.47%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빌 게이츠의 방한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방한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보급을 활성화하는 게 주요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빌 게이츠가 방한 기간 재단이 진행해 온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제2025.07.14 19:41
KRX헬스케어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4,127.20에 마감했다. 전일 지수는 4,143.63이었으며, 하루 새 16.43포인트 하락했다.전체 71개 구성 종목 중 상승 26개, 하락 42개, 보합 3개였고,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조4,476억 원 줄어든 248조1,762억 원을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0.90%), SK바이오팜(-2.75%), 한미약품(-1.93%)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케어젠(16.85%)은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동제약(6.83%), 대웅(2.19%), 원텍(2.16%), HLB제약(1.66%)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종목별 등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7.10 19:07
국내 헬스케어·바이오주가 10일 강세를 이어갔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4,185.10으로 마감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71개 종목 가운데 47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3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쳤다.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전일 234조 2556억 원에서 이날 252조 6546억 원으로 18조 3991억 원 늘었다.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16.90%)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로노이(7.67%), 바이넥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6.09%), 알테오젠(6.02%) 등 주력 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5.54%), 케어젠(5.21%) 등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파마리서치(-5.56%)2025.06.20 17:15
GC녹십자는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백신 포럼'에 참석해 자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유바이오로직스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주제는 'mRNA 및 차세대 백신 플랫폼 기술의 현재와 미래'였다.GC녹십자는 지난 2019년부터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연구를 본격화해 세포주 개발부터 mRNA 합성, LNP 제형화, 완제 생산 및 품질 분석에 이르는 '엔드-투-엔드'전 공정을 자체 구축했다. 국내 기업 중 mRNA 의약품 전 과정을 내재화한 것은 GC녹십자가 처음이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mRNA 및 LNP 구조를 최적화하고 있다.GC녹2024.06.02 00:00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산업 컨퍼런스 '2024 바이오 인터내서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삼성과 SK, 롯데의 바이오기업들과 중견 제약바이오, 바이오벤처 등 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참가해 자사를 알리고 기술이전이나 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바이오USA는 미국생명공학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산업 컨퍼런스로 올해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오는 3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매년 전 세계 1500여개 이상의 제약바이오기업과 2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를 통해 자사 생산라인이나 파이프라인을 홍보하고 정보를 교류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2024.04.25 09:04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개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는다.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핵심 항원인 '정제 백일해(aP)' 원액 생산을 유바이오로직스에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R20062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B형간염 등 6개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5가 백신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일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유바이오로직스에 정제 백일해 균주 제공, 원액 제조공정 및 시험법 기술을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3상 단계부터 백일해 원액을 LG화학에 공급할 예정2023.11.14 16:25
GC녹십자는 유바이오로직스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본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유비콜의 완제 공정(DP)에 대한 위탁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이며, 규모는 1500만도즈로 우선 책정됐다. 유비콜은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으로, 현재 유니세프 콜레라 백신 물량의 100%를 책임지고 있는 제품이다. GC녹십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동참하면서 CMO 분야의 사업 확장을 모색해 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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