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는 오는 12월 16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하노이를 포함해,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의 중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홍콩 5만6500 원 △다낭 7만7700 원 △괌 7만9000 원 △보라카이 8만2700 원 △하노이 9만2700원 △코타키나발루 9만4000 원 △씨엠립 13만8000 원 이다.
특히, 괌 노선은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을 2PC(1PC당 23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