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 QLED TV는 지난 8월 인도 시장에 11만9999루피(약 200만 원)의 가격으로 처음 출시됐지만 이번 세일 행사에선 이보다 3만5000루피가 저렴한 8만4999루피에 판매가 이뤄졌다. 또 5000루피의 캐시백을 활용할 수 있는 등의 추가 혜택도 소비자들에게 주어졌다.
더 프레임 QLED TV는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다.
액자 같은 디자인으로 주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해주며, QLED 4K 화질과 주변 조도에 따라색감을 조정해주는 '조도 센서' 기능으로 예술 작품을 더욱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