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 나눔펀드’는 LH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주거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피빈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액은 12억 원을 넘어섰으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삶을 보듬는 집’을 주제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고령 장애인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등 공간 복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16개 단체에 총 1억 원이 전달됐다. 해피빈과 LH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공간 복지 지원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며, 참여형 사회공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LH 임직원 약 3천 명과 사용자 약 6천 명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감 어린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LH는 업(業)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더불어 주거 안심·지방소멸 대응·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가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을 통해 225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만 7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유휴 공간을 업사이클링해 세대통합형 문화공간과 육아 지원 거점 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2025년도 '살고 싶은 집과 도시로 국민의 희망을 가꾸는 기업'이라는 비전하에, 공사의 전문성을 살려 해피빈과 함께 주거 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경 네이버 해피빈 리더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집에 진심인 LH 임직원과 함께 기후위기 주거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공간 복지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지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inmai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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