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09:02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크라운재단과 협력해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마음건강 캠페인 ‘참 소중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크라운제과의 과자 ‘참크래커’에 새로운 이름과 패키지가 적용된 ‘참 소중해’ 제품이 전국에서 판매된다. 패키지에는 재단의 대표 캐릭터 '빼미'와 청소년 마음건강 체크인 문구, 청소년 상담채널이 담긴 QR코드가 인쇄됐다. 이를 스캔하면 재단의 사회관계망(SNS) 종합상담시스템 ‘다들어줄개’로 연결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생명존중 캠페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6.06.09 16:08
교보생명이 우수 고객과 재무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영화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서울과 부산에서 ‘시네 라이프’를 이같이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 라이프는 올해 교보생명이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유명 영화 OST를 편곡해 직접 연주하고 해설가가 곡에 대해 해설해준다. 이번 공연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등의 줄거리와 명장면, 주제곡으로 구성됐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네 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고객의 호응이 이어지자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이달에는 전주, 경주 등에서 시네 라이프를 이어가며 고객과 소통하고2026.06.09 10:04
미래에셋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오픈했다. 미래에셋생명은 ‘AI 핏(Fit)’을 9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 건강 정보와 보험금 청구 이력을 기반으로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도출한다. 시스템은 상품 선택, 가입설계, 심사 신청 등 총 3단계의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 적용된다. 설계사는 고객의 질병 치료 이력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된 보장 설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자연어 형태의 치료 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이를 정교하게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KCD)와 청약서 표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하게 됐다. AI가2026.06.09 09:17
DB손해보험은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 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 특약은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와 손잡고 선보였다.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수요를 고려해 출시됐다. 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및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이다. 피보험 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를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 관련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2026.06.08 13:56
AIA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상담 서비스를 오픈했다. AIA생명은 ‘AICSR(AI CSR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AICSR은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상담 어시스턴트다. AI 기반 답변 추천 서비스, 상담이력 분석 및 자동요약, 상담유형 자동 분류 등 기능을 제공한다. 답변 추천 서비스는 상담 매뉴얼 기반의 지능형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문의에 적합한 응답을 상담사에게 추천하고, 관련 출처 문서와 안내 스크립트를 함께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담 종료 후 통화 및 채팅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상담유형을 분류하고 고객 만족2026.06.08 13:56
KDB생명이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KDB생명은 ‘간다! 간다!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KDB생명은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대로 찾을 예정이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완전 판매’와 ‘바른2026.06.08 12:15
KDB생명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본사와 영업 현장 간 소통 확대에 나선다. 고객 접점에 있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반영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최근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간다! 간다! 간다!'를 도입하고 전국 영업 현장을 순회하며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와 서울지역본부 등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계약심사실과 소비자보호팀이 참여한다. 그동안 본사에서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계약 관리 등 내부 업무를 담당했던 부서들이 영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고객2026.06.08 09:53
NH농협손해보험은 ‘제13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농협손해보험의 신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핵심 소통 창구다. 2014년부터 140명의 위원이 총 114건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번 소비자패널은 총 12명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직업군으로 꾸려졌다. 소비자패널 위원들은 상품 개발 제안, 금융 취약계층 편의성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방안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패널 여러분의 생생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를 경청하여 고객이 체감할 수2026.06.08 09:26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문턱을 낮춘다. 삼성생명은 거래 시스템을 개편하고 ETF 운용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펀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ETF 거래 시스템을 개편했다. 정기 매수, 복수 상품 매매, 상품정보 조회 등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장기 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ETF 모으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매월·매주·매일 등 원하는 매수 주기와 1년부터 5년까지의 매수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에 따라 ETF를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다. 종목별 우선순위도 설정할 수 있어 은퇴자산 형성을 위한 장기2026.06.07 13:55
한동안 찬바람만 불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차례 매각이 무산되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던 보험사 매물에 복수의 인수 후보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침체됐던 보험업계 M&A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서다.금융권에서는 이번 현상을 단순한 투자 열기가 아니라 보험산업 구조 변화와 금융그룹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매각이 추진 중인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에 국내 주요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관심을 보이며 인수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보험사는 모두 과거 매각이 추진됐지만 번번이 성사되지 못2026.06.07 05:00
2~4세대 실손보험 만기가 순차적으로 다가오면서 5세대로 넘어가는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만기가 고지된 기존 실손 가입자 가운데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경우 5세대 실손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세대 실손의 경우 만기가 5년임을 고려하면 가장 최근의 가입자도 2031년 5월 5세대 실손으로 강제 전환하게 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만기가 도래하는 4세대 실손보험은 오는 2031년 5월까지 순차로 계약이 이전될 전망이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는 지난 2021년 7월 시작해 지난달 종료했다. 만기가 5년임을 고려하면 가장 최근의 가입자도 2031년 5월이 도래하면 5세대 실손으로 강제 전환하게 된다. 2세대 후반~3세2026.06.05 17:01
NH농협생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2일 고객지원본부 임직원과 콜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했다.사과 적과는 열매 수를 조절해 남은 과실에 영양이 집중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으로,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필요한 농작업으로 꼽힌다. 참석자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를 찾아 현장 작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에는 NH농협생명 고객지원본부 임직원뿐 아니라 콜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회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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