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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연금저축신탁 배당률 시중은행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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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연금저축신탁 배당률 시중은행 중 1위

채권형, 안정형 올해 배당률 2%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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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연금저축신탁품이 채권형과 안정형 모두 올해 년도 가장 높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자료=은행연합회
KB국민은행의 올해 연금저축신탁 배당률이 6개 시중은행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14일 은행연합회 신탁상품수익률비교 공시에 따르면 채권형 신탁상품 중국민은행 KB실버웰빙연금신탁의 현재 년도 배당률은 2.14%다. 6개 시중은행 12개 상품 중 가장 높은 배당률이다.

두 번째로 배당률이 높은 상품은 KEB하나은행의 연금저축신탁 채권형 제1호다. 현재년도 배당률은 2.12%다. 3위는 하나은행 상품 4위는 국민은행 상품이다.

안정형도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상품이 1위에서 4위를 독차지했다.
국민은행의 안정형 KB실버웰빙연금신탁은 2.1%의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위는 제1호(구 주택) 신탁상품이다. 제1호 상품은 채권형에서 네 번째로 배당률이 높았다.

3위와 4위는 하나은행의 연금저축신탁 안정형1호(구 하나은행)와 연금저축신탁 안정형 제1호가 각각 자리했다. 배당률은 각각 1.89%와 1.85%다.

국민은행은 채권형 KB실버웰빙연금신탁을 주로 금융채와 통안증권에 투자했다. KB실버웰빙연금신탁 자산운용 규모는 1조512억5500만 원으로 이중 40.38%인 4244억7300억 원을 금융채와 통안증권이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항목은 국공채와 특수채다. 전체 23.13%인 2431억3000만 원이다.

금융채는 은행, 종합금융회사, 여신금융전문회사 등 금융기관이 자체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며 통안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에게 발행하는 특별 유통증권이다.

안정형은 금융채와 통안증권 비중이 더 많았다.

전체 자산운용규모는 6161억5700만 원으로 이중 45.47%인 2801억3600만 원을 금융채와 통안증권으로 운용하고 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