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 ‘닥터 스트레인지’가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현지시각 9일 영화 전문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 작품에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스승이었던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Jr.)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같이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스파이더맨 3탄의 촬영은 이번 달 말부터 애틀랜타에서 개시될 예정이며, 베네딕트 주연의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도 이번 달 중에 런던에서 개시될 예정으로 베네딕트와 톰의 공동 출연 씬이 언제 촬영될지는 불명.
얼마 전 ‘스파이더맨 3편’에는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을 맡았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등장했던 일렉트로(제이미 폭스)가 재등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일렉트로의 등장이 결정되면서 팬들로부터 멀티버스나 스파이더 버스의 실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1대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와 2대 앤드류가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많이 나오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