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 모집인 총 575명 선정

글로벌이코노믹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 모집인 총 575명 선정

여신금융협회.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여신금융협회. 사진=뉴시스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의 전문성 강화와 건전영업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에서 총 575명의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2017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인증 대상은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전업 모집인 및 겸영 여신업자 소속 모집인이다. 인증은 근속 기간, 회원 유지율, 불완전 판매 이력, 모집 질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올해 인증 자격 유효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우수모집인에게는 인증서와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아울러 올해 5회차를 맞은 ‘그린마스터’ 인증에는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받고 높은 회원 유지율을 보인 49명이 선정됐다.

그린마스터 또한 인증명함과 로고 사용 권한이 제공되며, 자격 유효기간은 동일하게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다.
정완규 협회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카드 모집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모집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수모집인이 업계의 건전한 모집 질서를 선도하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