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기초 및 대상자별 실천‘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공무원 및 민간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김혜미 인천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복지대상자별 사례관리 민관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 2015년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선학동 등 5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례관리를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 맞춤형 복지허브화 정착을 위해 전체 13개동 주민센터에서 사례관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