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7월 17일, 매주 수요일 총 10차례...부산시청 들락날락도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교육청이 5월 8일~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차례 운영하는 ‘자갈치시장 체험 늘봄’은 참여 학생들이 자갈치 수산시장 1~2층 견학에 이어, 부산시청 4층 들락날락에서 수산물 골든벨 퀴즈 등 활동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교당 20여 명의 희망하는 늘봄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부산교육청은 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의 이번 ‘자갈치시장 체험 늘봄’ 확대는 어패류 이름도 모르고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해양도시 부산'에 걸맞은 늘봄 체험 운영을 위한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부산어패류처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자갈치시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어판장을 보여주어 생선 이름도 다 알고, 횟감도 다 알 수 있도록 지원을 하기 위해 늘봄 체험 정책을 전격 시행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해양수련원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u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