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기후 서미트에서 연설…2030년까지 모든 공급망과 제품라인업 탄소중립 달성 약속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쿡 CEO는 "전세계 기업과 정부에 호소하고 싶다. 2021년을 전환점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쿡 CEO는 특정 목표를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애플은 95개사의 공급망이 재생가능에너지에 전환하는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7월에 발표한 70개사에서 더욱 확대했다.
애플은 올해초 기업운영의 모든 것을 탄소중립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모근 공급망과 제품 라인업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세웠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