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순수 전기 승용차에 대해 수출 허가증 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또는 이들의 승인을 받은 공식 법인만 수출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미 허가 관리를 받고 있다.
조치는 상무부가 공업정보화부, 해관총서, 시장감독총국과 함께 실시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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