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무림학교, 조기종영 논란 빚으며 16부작으로 조정

글로벌이코노믹

무림학교, 조기종영 논란 빚으며 16부작으로 조정

무림학교/사진=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무림학교/사진=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촬영 중단 논란까지 빚은 KBS2 '무림학교'의 촬영 횟수가 조정돼 1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무림학교' 관계자는 "방송사와 제작사 측이 20회로 예정된 기존 촬영 횟수를 조정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무림학교는 3% 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종영 설이 나돌았다.

지난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는 저조한 시청률을 문제 삼아 애초 20부 작인 '무림학교'를 16부로 줄인다고 제작사 JS픽쳐스에 통보했으며 제작사 측은 이를 수긍할 수 없는 처사라며 KBS에 제작 중단을 통보했다는 설이 나왔다.
이에 KBS 홍보실은 "제작 중단은 사실이 아니며 설 연휴가 있어서 설날특집 편성을 하게 되면 '무림학교'의 방송 계획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라며 "현재 제작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방송을 시작한 '무림학교'는 비현실적인 무술학교를 무대로 한 판타지 청춘 드라마로 5회까지 방송을 탔다. 월·화요일 10시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