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기반 · 무선 · 위성 QKD 등 차세대 기술로 양자암호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2일 SKT에 따르면 이번 전시 핵심은 광집적회로(PIC) 기반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난수생성기(QRNG)다. 장비 소형화와 대량생산에 유리하다. SK텔레콤은 10Gbps급 고성능 QRNG를 10x10㎜ 초소형 칩으로 구현했다. 송수신부와 광학계를 통합한 QKD 칩도 개발 중이다.
6G 초연결 통신을 겨냥한 무선 구간 양자암호 기술도 내놓는다. 현재 30㎞ 장거리 무선 통신용 QKD를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위성 탑재까지 추진한다.
보안 솔루션으로는 'Q-HSM'과 'Q-SSE'를 선보인다. Q-HSM은 QRNG와 양자내성암호(PQC),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을 결합한 원칩이다. 드론·로봇 등 엣지 디바이스용이다. Q-SSE는 제로트러스트 접근 제어와 기업 거대언어모델(LLM) 보안을 돕는다.
한편 류 담당은 2일 개막식에서 양자과학기술 발전 유공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