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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30대 그룹수익률] 셀트리온그룹 웃고, 풍산그룹 울고…SKC 솔믹스· 코오롱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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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30대 그룹수익률] 셀트리온그룹 웃고, 풍산그룹 울고…SKC 솔믹스· 코오롱 1·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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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셀트리온그룹이 웃고, 풍산그룹이 울었다.

18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12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7.2%)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7.1% 올랐다. 금액은 12.4조원에 달한다.

반면에 풍산그룹은 풍산홀딩스(-4.2%)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3.6% 하락하면서 1.6조원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SKC 솔믹스(15.7%), 코오롱그룹의 코오롱(15.6%)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해운(-37.6%), 두산그룹의 오리콤(-5.6%), 영풍그룹의 영풍(-4.3%)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CJ그룹의 CJ E&M, LG그룹의 LG생명과학, SK그룹의 SK케미칼이 가장 높았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칼, 애경그룹의 네오팜, 효성그룹의 효성이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 내 외국인 수급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현대비앤지스틸,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 한솔그룹의 한솔PNS가 높았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현대산업개발그룹의 현대산업,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3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