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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관 매도공세에 반등 하루만에 하락… 61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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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관 매도공세에 반등 하루만에 하락… 61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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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기관의 매도공세에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27포인트(0.53%) 떨어진 608.93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6억원, 39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74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441억원 순매수, 비차익이 249억원 순매도하며 합계 19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방송서비스가 -2.93%, 통신방송서비스가 -2.58%로 2%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오락문화(-1.97%), 화학(-1.59%), 유통(-1.25%), 통신서비스(-1.11%), 의료정밀기기(-1.09%), 건설(-0.68%), 운송(-0.67%), 일반전기전자(-0.64%), 제약(-0.55%), 제조(-0.54%), 반도체(-0.52%), 인터넷(-0.42%), IT종합(-0.39%), 운송장비부품(-0.39%), 기계장비(-0.34%), 종이목재(-0.30%), 기타제조(-0.30%), 소프트웨어(-0.26%), 기타서비스(-0.25%), IT하드웨어(-0.19%), 섬유의류(-0.18%), 금융(-0.15%), 통신장비(-0.08%), 음식료담배(-0.05%) 등이 하락했다.

디지털컨텐츠(0.44%), 비금속(0.38%), 컴퓨터서비스(0.37%), IT부품(0.22%), 출판매체복제(0.16%)는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CJ E&M(-3.84%), CJ오쇼핑(-3.25%), GS홈쇼핑(-2.23%), 코미팜(-1.23%), SK머티리얼즈(-1.17%), 셀트리온(-0.49%), 파라다이스(-0.32%), 카카오(-0.12%)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바이로메드가 2.57%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였고 컴투스(1.64%), 에스에프에이(1.54%), 로엔(1.13%), 휴젤(0.92%), 메디톡스(0.29%)가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한국큐빅이 가격제한폭(29.88%)까지 올랐고 라온시큐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액티브엑스(Active X) 폐지 공약 소식에 11.11% 올랐다. 사업다각화 추진 방침을 밝힌 액토즈소프트는 전거래일에 11.20% 오른데 이어 이날도 10.77% 상승했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중인 케이엔씨글로벌이 56.90% 떨어졌다. 이 회사는 이날 채권자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보타바이오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29.93%)로 급락했다. 코스닥에 이날 상장한 에스디생명공학은 시초가(1만5200원)보다 19.74% 떨어진 1만2200원에 마감했다. 다만 현 주가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1.67% 높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9.2% 줄었다는 소식에 이날 7.86% 하락 마감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10개, 하락 종목 수도 하한가 1개를 포함해 694개다. 보합은 100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