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64포인트(0.54%) 내린 665.77로 마감했다. 전날 0.89% 내린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30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0억원, 8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5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인터넷(-2.40%), IT S/W·SVC(-1.71%), 컴퓨터서비스(-1.55%), 디지털컨텐츠(-1.53%), 소프트웨어(-1.23%), 기타서비스(-1.11%), 정보기기(-0.86%), 유통(-0.85%), 금융(-0.84%), 운송(-0.82%), IT종합(-0.78%), 금속(-0.72%), 건설(-0.62%), 반도체(-0.58%), 기계·장비(-0.55%)의 낙폭이 코스닥지수(-0.54%)보다 컸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린 가운데 섬유·의류(1.09%), 출판·매체복제(0.77%), 비금속(0.56%), 의료·정밀기기(0.33%), 방송서비스(0.22%), 통신방송서비스(0.17%), 종이·목재(0.11%), 일반전기전자(0.10%)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신라젠(-4.38%), 카카오(-2.66%), 코오롱생명과학(-2.54%), 휴젤(-1.82%), 메디톡스(-1.78%), 컴투스(-1.66%), 코미팜(-0.69%), 바이로메드(-0.28%), CJ E&M(-0.26%)이 내렸다.
반면 GS홈쇼핑(2.41%), 파라다이스(0.98%), 셀트리온(0.70%), 로엔(0.49%), SK머티리얼즈(0.40%)가 올랐다.
종목별로 위닉스(7.00%)가 공기청정기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상승했다.
반면 주가급등 관련 중요 공시사항이 없다고 전날 밝힌테고사이언스(-19.24%)가 급락했다.
엔에스엔(-17.27%)은 닷새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인이 최근 지분을 매각, 3배 이상의 차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지스시스템(-7.01%)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웨이포트(-7.14%)는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이 회사는 22일 상장폐지 논의 소식에 힘입어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없이 34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758개, 보합은 100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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