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42포인트(0.22%) 오른 654.11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대비 1.55포인트(0.24%0 오른 654.24로 출발, 차츰 상승폭을 높이다 오전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은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억원, 23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3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IT부품(1.69%), 의료·정밀기기(1.27%), 출판·매체복제(1.05%), 정보기기(0.90%), IT H/W(0.66%), 제약(0.57%), 통신서비스(0.56%), IT종합(0.38%), 음식료·담배(0.35%), 인터넷(0.33%), 반도체(0.30%), 제조(0.28%), 기계·장비(0.27%), 오락·문화(0.25%)의 상승폭이 코스닥지수(0.22%)보다 높았다.
비금속(-1.54%), 섬유·의류(-1.48%), 기타 제조(-1.45%), 컴퓨터서비스(-1.21%), 운송(-1.19%), 금융(-0.92%), 통신장비(-0.88%), 운송장비·부품(-0.72%), 유통(-0.26%), 소프트웨어(-0.25%), IT S/W·SVC(-0.16%), 일반전기전자(-0.15%), 기타서비스(-0.06%), 방송서비스(-0.03%), 화학(-0.03%)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원익IPS(5.85%), 에스에프에이(2.31%), 메디톡스(1.97%), 셀트리온(1.77%), 바이로메드(1.74%), SK머티리얼즈(1.69%), 로엔(1.33%), 컴투스(1.28%), GS홈쇼핑(1.15%)이 올랐다.
반면 제일홀딩스(-2.62%), 휴젤(-2.37%), 코미팜(-2.36%), CJ E&M(-0.83%), 신라젠(-0.44%)이 내렸다.
종목별로 나노스(29.95%)가 거래재개 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세무조사 후 157억원의 추징금 부과 소식에 전날 20% 급락했던 대한뉴팜(17.91%)이 반등했다.
자진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중인 웨이포트(9.27%)는 장중 78.81% 올랐다가 -10.60%까지 떨어지는 등 급등락세를 보였다.
트레이스(8.71%)는 플렉서블 지문인식 센서 기술 공개 소식에 올랐다. 포스링크(7.92%)는 자회사를 통해 가상화폐거래소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5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54개다. 보합은 98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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