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밤 사이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합의 파기 발표 이후 잠시 변동성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에너지 업종이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국제유가(WTI)는 한 때 68 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2.89포인트(0.01%) 상승한 2만4360.21, S&P500 지수는 0.71포인트(0.03%) 내린 2671.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내내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닷새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2249억원에 달한다.
개인도 378억원을 동반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284억원 사자에 나섰다.
시가총액 종목들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논란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강경대응할 것을 시사하고, 김동연 부총리도 분식회계 단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히며 7.42% 급반등했다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했다고 밝히며 9.75% 급등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창저우에 이르면 올해 자동차용 배터리셀 공장건설 소식에 사업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1.00% 올랐다.
이밖에도 LG화학은 2.72%, 삼성에스디에스 4.08%, 삼성SDI는 3.80% 뛰었다.
반면 삼성전자가 장중 신저가를 기록하며 3.23% 내렸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1.60%, 0.89% 동반하락했다.
POSCO 2.37%, KB금융0.34%, 한국전력 2.86%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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