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09:39
롯데웰푸드가 상반기 실적 반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수익성을 높이고 해외에서는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 생산·물류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관리로 국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시장과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힘을 싣는다.롯데웰푸드는 최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전 임직원과 상반기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맛있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사업 개선 △글로2026.09.08 09:32
법무법인 YK가 지난 8일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법학 분야의 전문 및 융복합 인재 양성, 그리고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대학이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7일 동국대학교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경훈 YK 대표변호사와 김승용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장,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YK에서는 장상윤 고문위원(전 교육부 차관), 고기동 고문위원(전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섭 고문위원(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준재 고문위원(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박재완 파트2026.09.08 08:43
한국P&G가 지난 8월 1일자로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P&G의 핵심 비즈니스 리더다. 이번 인사는 다양한 시장에서 역량을 입증받은 리더를 전략 시장에 배치하는 P&G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P&G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그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인도,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업, 시장 전략, 글로벌 유통, 이커머스, 브랜드 관리 등 사업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를 토대2026.09.07 16:50
오뚜기가 카레 원료로 익숙한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새 브랜드를 선보인다. ‘백세강황환’과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개 제품을 묶고 김소형 한의학 박사를 모델로 내세운 TV 광고도 공개한다.오뚜기는 강황 브랜드 ‘하루강황’을 론칭하고 김소형 한의학 박사와 함께한 신규 TV CF를 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하루강황’은 강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3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백세강황환’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레몬진저샷’은 음료 형태로 선보인다. ‘강황가루’는 음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규 TV CF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2026.09.07 16:41
한샘이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대상으로 주방 설계와 상담 역량을 평가하는 사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한샘은 지난 2일 전국 RD를 대상으로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한샘 키친 브랜드 ‘유로(Euro)’를 활용한 주방 설계와 상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000여명의 한샘 RD 가운데 205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7명이 결선에서 경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주거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아파트 도면과 가상의 고객 유형을 토대로 주방을 설계하고 상담 방식을 제안했다.심사는 설계와 상담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설계 분야에서는 고객 조2026.09.07 16:39
맘스터치는 최근 일본 법인 ‘맘스터치 재팬(MOM’S TOUCH JAPAN)’ 사무소를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번째 매장인 ‘맘스터치 신주쿠파크타워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시부야를 중심으로 입증한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성을 발판 삼아, 신주쿠를 일본 프랜차이즈(FC)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점포 개발부터 가맹점 교육 및 운영 지원까지 현지 사업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7일 오픈한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도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섰다. 대형 오피스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평일 점심시간과 퇴근 후 직장인들이 편하게 방문2026.09.07 16:39
엘리시안강촌이 오는 10월 베이커리와 디저트 업체 등 100여 곳이 참여하는 ‘숲속빵시장’을 연다.엘리시안강촌은 오는 10월 18일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를 비롯해 유명 빵집과 디저트 업체,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숲속빵시장은 엘리시안강촌의 자연환경과 먹거리를 결합한 베이커리 축제다.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야외에서 피크닉과 문화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엘리시안강촌에 따르면 지난 5월 하루 동안 열린 제4회 숲속빵시장에는 약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번 5회 행사에는 100곳 이상의 업체2026.09.07 15:56
안마의자 업체가 건강기능식품을 내놓고, 척추 의료가전 업체는 정신건강·뷰티 기기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신제품도 잇따른다. 홈 헬스케어 업체들이 주력 제품을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바디프랜드는 이달 생성형 AI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안마의자를 중심으로 성장한 바디프랜드는 메디컬R&D센터를 설립하고, 침대와 정수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생체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한 ‘헬스케어로봇’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다.지난 8월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론칭하기도 했다.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2026.09.07 15:46
애경산업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장품을 중심으로 수출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는 그로스플랫폼팀(GPT)을 운영하며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주력 브랜드인 AGE20’S와 루나를 앞세워 일본·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고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애경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5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9%까지 높아졌다. 전년 상반기 31% 수준에서 7%포인트 이상 상승했다.특히 화장품 사업에서 해외 매출 확대가 두드러진다. 상반기 화장품 매출은 1272억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이 835억원을 차지했2026.09.07 15:37
유통업계에 특정 카테고리 전문점화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CJ올리브영과 무신사의 경우 각각 웰니스와 신발 전문 점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이소도 뷰티 특화매장을 처음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서울 광화문에 웰니스 전문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을 시작으로 4월 강남점, 지난달 30일 경기 스타필드 안성점까지 매장을 늘렸다.스타필드 안성점은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한 공간에 구성한 복합매장으로, 기존 약 208㎡(63평) 규모의 올리브영 단독매장을 약 770㎡(올리브영 약 463㎡, 올리브베러 약 307㎡)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올리브영은 스타필드 안성점에 이어 코엑스점과 잠실2026.09.07 14:37
에버랜드가 관객이 직접 좀비 도시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공포 콘텐츠를 선보인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가을축제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17년 처음 시작한 블러드시티는 올해 10년차를 맞았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블러드시티를 찾은 방문객은 누적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넓혔다.공연은 관객이 좀비 군단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 대원이 된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블러드시2026.09.07 13:47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가을·겨울 경량 패딩 제품군을 확대한다.노스페이스는 테크니컬 라인 ‘써밋(SUMMIT) 시리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노스페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량 패딩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벤투스 온 자켓’은 앞선 출시 당시 1인 1벌 한정 판매에도 약 40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웨이브 온 자켓’도 출시 당일 초도 물량이 소진됐다.회사 측은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리셀 시장에서 벤투스 온 자켓이 정가의 최대 3.7배, 웨이브 온 자켓과2026.09.07 11:19
BBQ가 중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멕시코 2호점인 ‘BBQ 쿰브레스(Cumbres)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BBQ 쿰브레스점 오픈은 지난달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은 멕시코 내 두 번째 출점이다. 수도이자 최대 소비시장인 멕시코시티에 이어 북부 핵심 경제권인 몬테레이까지 거점을 넓히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몬테레이는 500만명이 넘는 대도시권 인구를 보유한 멕시코 북부의 대표적인 산업·경제 중심지다. 미국 텍사스주와 인접한 누에보레온주의 주도로 제조업과 수출산업이 발달했으며, 멕시코 주요 기업과 글로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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