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08:3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과 8월 두 달간 ‘촌캉스 밤마실’ 스페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에버랜드의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름 테마로 마련됐다. 낮에는 정겨운 시골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세계 각국의 야시장을 체험하듯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하루 동안 색다른 여름휴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7월 한 달간 꽃무늬나 땡땡이 등 레트로 촌캉스 바지를 입고 방문하면 최대 50% 이상 할인된 2만5000원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여기에 4일부터 운영되는 ‘루이&2026.07.02 05:00
나이키 주가가 마진 개선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다.중국 매출 부진과 2027회계연도 상반기 매출 감소 전망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재고 정리와 정가 판매 확대가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떠받쳤다.로이터통신은 나이키 주가가 1일(이하 현지시각) 장중 3% 넘게 오르며 42.44달러(약 6만6000원)에 거래됐다고 이날 보도했다.이는 장전 거래에서 나타난 약세를 뒤집은 흐름이다. 투자자들은 매출 회복 속도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총마진이 개선될 수 있다는 회사 전망에 주목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마진 전망은 개선나이키의 4분기 매출은 109억7000만달러(약 17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4% 감소했다. 다만 시장2026.07.01 14:48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며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상 AI 교육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연내 전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확산 속에 구매와 품질관리, 물류 등 기업 운영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유통업계의 AI 활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고객 상담과 상품 추천 등 소비자 접점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수요 예측과 구매, 품질관리, 물류 운영 등 기업 내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AI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 인프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2026.07.01 14:11
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이동 편의 서비스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는 13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고객 자택과 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픽업·샌딩 프로그램이다. 출국 또는 귀국 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에서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동행해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 고객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은 플랫폼 운송사업자이자 글로벌 항공사 VIP 전담 수송 파트너인 레인포컴퍼니(LANE4)와 업계 최초 단독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이는 최상위 고객 멤버십 혜택을 쇼핑2026.07.01 13:46
퍼시스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무가구 렌탈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1일 퍼시스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빌려 쓰는 기존 렌탈을 넘어 유지관리와 운영 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무가구 제조사가 렌탈 유통사를 거치지 않고 기업 고객에게 직접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업계에서 처음으로, 제품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퍼시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이 사무환경 구축·관리에 쏟는 시간과 자본을 줄이고, 이를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최근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AI·로봇·스마트팩토리 등2026.07.01 11:11
코웨이가 지난 6월 29일,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인 코디코닥지부와의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타결했다. 이번 합의는 약 3개월간의 교섭 끝에 이뤄졌다.1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진행해왔으며, 6월 22일에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6월 26일부터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약 97.8%의 찬성률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이번 단체교섭에서는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 인상과 특별 급지 수수료 개선 등이 주요 합의사항으로 포함됐다.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무분규로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2026.07.01 10:43
CJ제일제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 사업 구조를 3대 사업부문 체제로 전면 개편한다. 라이프스타일식품과 기술소재, 핵심소재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이원화돼 있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하는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센터' 역할을 맡는다. 비비고를 중심으로 만두와 치킨, P-라이스(Processed Rice), 소스, 김치 등 글로벌 전략제품(GS2026.07.01 10:17
LX하우시스는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으며 고성능 PF(페놀폼) 단열재 원천기술의 정당성을 법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최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오경미 대법관)는 명일폼 주식회사가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2026후10023)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이번 소송은 LX하우시스가 2022년 3월 명일폼을 상대로 친환경성을 강화하면서 단열 성능을 개선한 페놀 발포 단열재 제조 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으며, 명일폼은 같은해 6월 해당 특허의 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대법원 판단으로 유효성이 확정된 특허는 ‘페놀 발포체, 이의 제조2026.07.01 08:32
한일전기가 지난 6월 30일 전북 부안군 동진면 죽림마을과 ‘지역 상생 파트너십’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1일 한일전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일전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전남 해남, 경남 남해, 강원 평창, 경북 예천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와 임직원, 권익현 부안군수, 김원진 부안군의회 의원, 오장환 기초의원2026.06.30 20:47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사흘 앞두고 수정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심사한 뒤 관계인집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30일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가 오후 6시 58분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는 계획안이 접수되지 않았다며, 가결기한을 고려하면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향후 법원은 재판부와 조사위원이 수정안을 검토해 실행 가능성이 인정되면 관계인집회를 열어 채권자 등의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 반면 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생계획안을 배제하고 회생절차2026.06.30 16:44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재생에너지 캠페인 'RE100' 달성을 공식 검증받았다. 국내 뷰티업계 최초 RE100 가입에 이어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까지 인정받으며 친환경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30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의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업장 전체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공식 검증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 RE100 가입 이후 2025년 RE100 달성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5% 수준이던 재생전력 전환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2026.06.30 16:09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내달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명을 ‘카페 그리팅’으로 순차 전환하고, 건강 메뉴를 확대하는 등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카페 그리팅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차세대 사내 카페 브랜드로,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하는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에서 이름을 차용했다. 가성비가 뛰어난 사내 카페의 기존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과 카페인을 줄이고 기능성 성분이나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건강 음료를 늘린 게 특징이다.현대그린푸드는 먼저, 사내 카페 전체 메뉴를 저당·저칼로리·저카페인의 3저(低) 메뉴 또는 단백질·2026.06.30 15:38
바디프랜드가 해외 매출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세라젬도 해외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국내 안마의자 업계가 해외공략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해외 사업 매출 450억원 중 기술 수출 비중은 약 64%에 달했다.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3곳과 헬스케어로봇 원천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초에는 1개 업체와 추가 계약도 맺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기술 수출로만 500억원 이상, 전체 해외사업 매출은 8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외 사업은 순항하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1~3월) 전체 해외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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