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4:35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의 60%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이제 고객 과반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이나 이메일 등 전자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앞서 한전은 지난 19일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을 전달하며 이 같은 성과를 기념했다.이번 성과는 한전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확대 캠페인과 고객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한전은 설명했다.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이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한전은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등 E2025.12.24 13:5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24일 한수원에 따르면 에서 한수원 직원 봉사자 약 50명이 경주시 노인복지시설·장애아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17곳의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을 각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한수원은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주고, 시장 점포 대상으로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의 하나로, 생분해 비닐봉투 6만 장을 배부했다.‘전통2025.12.24 13:21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2~23일 본사 및 석유비축기지 재난관리업무 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KNOC 안전-한-마음(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자연재난·사회재난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안전-한-마음(재난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 차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사 재해경감활동 운영 방향 △현장 조치 행동 길잡이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2025.12.24 12:39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참여를 위한 확약서(Commitment Letter)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도로공사에 따르면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투자사업은 튀르키예의 경제 수도 이스탄불과 서부 지역인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이며, 총길이 106㎞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되는 총사업비 2.6조원 규모의 민관협력사업 (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2029년 개통 후 10년 동안 운영·유지관리(O&M) 업무를 수행해 약 1,350억 원을 수주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참여는 지난해 수주한 나카스∼바삭2025.12.24 11:54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실내공기질 인증 기간이 만료되는 다중이용 시설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대한 ‘실내공기질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실내공기질 인증'은 한국표준협회(Korean Standards Association, KSA)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관리 모델로, 실내 공간의 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18년 연안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2022년 국제여객터미널 2023년 크루즈터미널의 실내공기질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후 공사가 운영 중인 여객터미널 3곳 모두 실내공기질 인증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1월부터 인천항 크루즈2025.12.24 11:23
한국남부발전은 정부의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및 공공부문 여성인재 고위·관리직 임용 확대 기조에 앞장선다.남부발전은 최근 12월 정기인사를 통해 여성관리자를 확대·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조직 문화 혁신 및 능력 중심의 성평등 인사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인사는 직무 역량과 성과를 고려해 재무·감사·인사·상생협력과 같은 기획경영분야뿐만 아니라 AI·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 분야에도 여성 인재를 주요 보직에 임명한 점이 눈에 띈다.특히, 하동빛드림본부 환경설비부장으로 홍진영 부장을 임명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기술직 여성 부장을 배출했다. 홍 부장은 본사 탄소중립처에서 탄소중립 정책 수2025.12.24 11:12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공사 현장 동영상 기록 관리로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에서 ‘이문 아이파크 자이’ 공사현장과 ‘서울원 아이파크’ 공사 현장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는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현장이 동시에 우2025.12.24 10:58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아파트 조경으로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인공지반녹화대상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인공지반녹화는 도심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등 도시환경을 생태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열섬 완화와 빗물 저장, 탄소 흡수 등에 효과적이다.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2025.12.24 10:53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지난 23일 AI‧데이터‧정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AX전략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TS는 제1회 AX전략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AX 경영 혁신 전략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AX전략자문위원회는 TS 정용식 이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AI 기술과 데이터, 정책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6인과 AI 관련 부서장 등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TS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AX 전략을 검토하고, 기술·정책·리스크 관리 등 AI 분야의 종합적인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위원회에서 TS는 자체2025.12.24 10:32
건설업 하도급사들의 안전관리비용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 분야는 하도급대금 지급기한을 어긴 원도급사 비율도 제조, 용역 분야보다 높았다. 다만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을 받았다는 비율은 증가했고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비율은 제조·용역 분야 보다 높았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2025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업 수급사업자(하도급사)의 26.8%는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했다고 응답했다. 전년(35.3%) 대비 8.5%포인트(p) 줄어든 수치다.반면 안전관리업무 비용 부담율은 58.2%로 전년(36.2%)보다 22%p 증가했다. 안전관리비 부담 방식 중 41.8%는 원도급사가 책임졌고 34%는 하도급사가 부2025.12.24 10:18
부영그룹이 내년에도 경영 최우선 목표로 안전을 꼽았다. 부영그룹은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부영그룹은 내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와 동일한 내용이다. 핵심 목표는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또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아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전국 사업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 중”이라며 “본사, 현장, 영업소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2025.12.24 10:06
한국중부발전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기록하며 최종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행 평가체계로 개편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외부 이해관계자와 내부 구성원이 직접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중 2016년, 2017년, 2019년에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청렴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오며 공공부문 내 청렴2025.12.24 09:3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3일 서대전역 회의실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확대를 추진하는 가스용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개 업체가 참석했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금년 상반기에 수출기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해외인증 니즈를 반영해 '인증비용 지원'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해외인증기관인 CSA Korea가 참여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맞춤형 강의는 △KOTRA의 ‘수출바우처 사업’등 지원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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