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4:30
반도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 기술 협력 확대 등을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반도건설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대기업과 중소 건설사 간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8년 도입된 제도다.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운영, 협력업체 육성 노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공공공사 입찰 등에서 가점으로 활용돼 건설사의 상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2026.07.02 13:58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재원 기부를 넘어 미래 인재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격차 해소를 견인하는 상생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대학생 교육 봉사 연계형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교육 인프라 소외 지역으로 영역을 넓히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도입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학생의 지식 나눔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기초학습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재능 드림(Dream) 희망 장학금’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 안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첫걸음을 뗀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한 멘토로 활동하면 공사가2026.07.02 13: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 역량 제고와 자생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재원 투입에 나선다. 이는 대기업과의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이탈을 막아 핵심 인재의 안정적인 장기재직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중진공이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내일채움 배움채움’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내일채움공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구조를 대2026.07.02 13:10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협력사 지원 체계를 유지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유도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지원 성과,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에는 향후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계룡건설은 협력사 경2026.07.02 12:31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유럽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기존 배터리 방식의 한계를 넘어, 초고속 응답과 고출력 방전이 가능한 슈퍼커패시터 기술이 전력망 안정화의 핵심 해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아일랜드 현지에서 실증 작업에 돌입한다.아일랜드의 청정 에너지 개발사 ‘럼클룬 에너지(Lumcloon Energy)’가 한국전력공사(KEPCO)와 함께 아일랜드 중부 오팔리 카운티에서 ‘프로젝트 대전(Project Daejeon)’을 추진한다고 2일 외신이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현지 전력망 환경에서 한국의 ESS 기술을 검증하는 첫 사례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2026.07.02 12:06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은 대한노인회 회원배가운동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내 태평청사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회원배가운동 시상식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2026년 제1차 회원배가운동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연합회·지회 시상, 향후 추진 계획 설명,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진다.대한노인회는 지난 2월 1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4개월간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실시했다. 이 기간 신규 회원 14만98722026.07.02 11:5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 설비 안전 기술의 근간이 되는 상세기준의 제·개정과 폐지 과정을 심의할 ‘제7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와 각 전문 분과위원회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다.이번 공모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진행되며, 가스 기술 기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심의를 주도할 기준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위촉하며, 상세기준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구체적인 기술 사안을 다룰 분과위원은 위원장이 위촉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조교수 이상 또는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 기술사 자격 보유자 등 전2026.07.02 11:30
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육 및 재무 지원 등이 반영된 결과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산업의 균형 발전과 공사 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우미건설은 공동도급·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점수를 확보하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우미건설은 조달청 공2026.07.02 11:19
일상적인 걷기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의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걸으며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확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항만공사는 7월 한 달간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총 2700만 보 달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사회적기업인 ‘러블리페이퍼’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아동을 위한 환경 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성원의 일상2026.07.02 10:26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권 확보가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지침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하는 안전 경영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혁신하고, 이를 에너지 생태계 전반의 안전 문화로 확산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추세다.한국에너지공단은 1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노사 공동으로 새롭게 선포했다. 새롭게 정립한 ‘KEA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안전 경영을 위한 5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공단은 가치 판2026.07.02 09:59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사 상생과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 간 동반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및 지자체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고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가산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얻는다. DL이앤씨는 이번 평가에2026.07.02 09:58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부상하며, 바다 위에서 에너지를 수확하는 해상풍력이 미래 전력망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가 최근 해상풍력 입찰 로드맵을 통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그동안 불확실성으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했던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이할 전망이다.한국중부발전이 정부의 중장기 입찰 로드맵에 발맞춰 2035년까지 해상풍력 4GW 개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전국 단위의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국내 금융과 기술력을 결집한 신안우이 해상풍력(390㎿)을 신호탄으로, 보령과 인천, 남해 등 전국 각지에서 추2026.07.02 09:55
정부가 최근 경기 화성시 동탄구과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미 집값이 상당 부분 오른 이후 규제가 시행돼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보다는 수요를 인근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일부 현장에서는 규제지역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른바 3중 규제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는 부작용이 예상된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말 동탄구와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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