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4:31
한국조폐공사는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한 정책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우수대상’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공공기관평가우수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공공기관평가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재정경제기획위 등 국회 5개 주요 상임위원회가 주관하여 공공기관과 지차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첫 시상식은 국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공 부문 전반의 소통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조폐공사는 그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목표로, 공사가 보유한 고도의2026.03.26 14:17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한우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7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검증된 핵심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 조직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경영목표로 수주 33조4000억 원, 매출 27조4000억 원을 제시했다. 구주 목표는 지난해(33조4394억 원)와 같은 수준이며 매출은 전년 보다 11.79% 적다. 이날 주총에서는 1호 의안인 제76기 재무제표 승인에 이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신재점, 사외이사 정은혜)2026.03.26 13:21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하여 자체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26일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2026.03.26 12:34
한국남동발전이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발전 5사 중 최초로 와이어 이동형 AI 점검 로봇을 현장에 배치해 고위험·고장 빈도가 높은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앤 것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26일 "앞으로 로봇의 소형화와 경량화는 물론 현장의 누설 징후까지 찾아내는 AI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며 "석탄이송설비를 시작으로 보일러·터빈 등 발전소 핵심 설비 전반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이 시스템은 삼천포발전본부의 석탄이송설비에 우선 설치2026.03.26 11:56
인천항만공사가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2026.03.26 11:24
한국농어촌공사가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189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26일 공사에 따르면 이달 17~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997만 달러(238건)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188만 달러(12건)의 수출 업무협약과 1만 달러(1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을 개정하고 자국 내 식량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공사는 현지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수요를 겨냥해, 국내 우수 비2026.03.26 10:5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실전형 교육과정인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26일 중진공에 따르면 'CEO명품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6개 연수원에서 5000명 이상의 CEO를 교육해온 중진공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실전 지향형 맞춤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중진공의 핵심 교육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교육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 전문가와 함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인사이트 제공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을 통한 전략적 사고 함양 △중소기업 맞춤형 세무·법률지식을 통한 통찰력 강화 등 경영 현장에2026.03.26 10:22
한국서부발전은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이행을 가속화한다.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결과 태안군과 추진 중인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해상풍력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태안 해상풍력,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서부발전은 지난해 8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부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당시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현장 점검을 응대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되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태안군과는 지난해 9월 모범적 공공주도2026.03.26 10:16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기술 도입으로 기술 중심의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하이퍼 이앤씨 위드 스마트 컨스트럭션(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다. 지난해 스마트건설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박스, 건축 BIM, 바로답 AI 등 지난해 현장에 도입된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Q-박스는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품질 관리 솔루션이다. 이는 현장 데이터를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활용한2026.03.26 09:56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4만7000가구를 넘어서며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만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등으로 청약 여건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50개 단지에서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대비 111.51% 증가한 수치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데다 3월 예정 물량 일부가 이월되고, 6월 지방선거 이전 공급을 서두르는 단지가 늘면서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시장 환경은 녹록치 않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분양가 상승과 금융 규제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가와 주변 시세 차이에 따른 시세차익 환수 장치로2026.03.26 09:40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 내수부진 등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공제기금이 ‘중소기업 자금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2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대외 리스크 확대 등으로 시중은행 문턱이 높아진 가운에 공제기금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520억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1~2월 가입자 수 역시 늘어나 재적가입자는 1만7800여개로 확대됐다.'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제도다. 중소기업이 매월 10민~300만원까지 3.0% 만기이율 조건으로 부금을 납입해 목돈을 마련하고, 자금이 필요할 때 운영자금대출, 어음수표대2026.03.25 17:52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되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 모두가 참여하는 KEA 청렴윤리 서약식을 진행해 △공정‧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인권존중 및 상호배려 △청렴실천 생활화 등을 결의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2026.03.25 17:21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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