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6:23
올해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의 국제표준인 ISO 9001과 ISO 14001 개정이 예정된 가운데 기업들이 바뀐 인증 기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표준협회는 오는 10월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6년 ISO 9001·14001 개정 대응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6년 개정 예정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의 주요 변경 내용을 기업에 알리고 개정 표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인증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원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기업이 새 기준을 적2026.09.15 16:15
가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여행 할인에 나선다.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쿠폰으로 돌려주고 관광열차 운임은 절반으로 낮춘다. 철도 자유여행패스인 ‘내일로’도 권종에 관계없이 2만원 할인한다.코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에 맞춰 오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기차여행 상품이다. 전국 41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차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지역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하면 실제 이2026.09.15 16:03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 기술이 실제 제품 개발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선다. 기술을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량특허와 제품 매출까지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돕는 지원체계를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다.남부발전은 이전 특허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기술이전은 공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 기업에 넘겨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지만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추가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서 자금과 인력 등의 부담을 떠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남부발전은 이 같은 후속 사업화 과정에 직접 지원을 더해 이2026.09.15 14: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반기 신규 직원 374명을 공개 채용한다. 행정직을 비롯해 건강직·요양직·전산직 등 건강보험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인력을 선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부터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총 374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278명으로 가장 많고 요양직 62명, 건강직 26명, 전산직 8명 등이다. 모집권역별로 인원을 나눠 선발한다.건보공단은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 공개경쟁과 제한경쟁을 병행한다. 제한경쟁은 고졸자(6급나), 장애인, 보훈대상자, 강원인재 등을 대상2026.09.15 14: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진행한 공동기증 캠페인을 통해 모은 물품을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15일 심평원 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의류와 생활용품 등 약 3400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진행됐다.참여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체육산업개2026.09.15 14:00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률 격차가 사라졌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두 가격 모두 7% 넘게 오르면서 집을 사는 부담뿐 아니라 빌리는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5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7.35% 올라 두 상승률 간 격차는 불과 0.17%포인트에 그쳤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세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5.05%였지만 전세는 1.51%에 그쳐 3.54%포인트 차이가 났다. 올해는 매매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동시에 전세 상승폭이 더 빠르게 확대되2026.09.15 13:5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철도 전문인력 양성과 운영·유지보수, 정보기술(IT)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코레일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Tajik Railway)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진해 온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바탕으로 후속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두샨베 도시철도 사업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것을2026.09.15 13:42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의 역할과 책임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래스코)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ReSCO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 등을 공유하고 주민과 사업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SCO(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는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햇빛2026.09.15 13:04
LNG 인프라 국산화와 초저온 기술 개발 등 가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가스안전 분야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가스사고 예방과 산업 발전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올해 시상에서는 가스안전관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총 103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안 대표는 LNG 인프라의 국산화2026.09.15 11:22
9월 서울과 경기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한 달 전보다 나아졌지만 전국 지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서울은 97.2, 경기는 91.1로 각각 4.4포인트, 7.4포인트 올랐지만 비수도권이 11.2포인트 급락하면서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까지 내려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반등에는 8·13 주택공급 대책에 따른 사업여건 개선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로 전월보다 8.7포인트 하락했다. 조사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웹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좋음’ 응답 비중에서 ‘나쁨’ 응답 비중을 뺀 뒤 100을2026.09.15 11:15
대우건설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국내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현장 안전교육 업무 효율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 이해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표준화해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교육은 신규·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PC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근로자 정보 등록과 건강 상태 확인, 교육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전산화하고 회사의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과 교육 데이터를 연동한다. 대우건설은 시범운영에서 데이터 연동 신뢰도가 99%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AI 실시간 번역기는 이달부터 국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관리자의 한국어 안2026.09.15 10:50
집중호우로 생산시설과 사업장 등에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중소기업에 최대 10억원의 긴급 자금이 지원된다. 피해 기업의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조치로 연 1.9%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재해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재해자금은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긴급한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중진공은 그동안 경북 산불과 강원 가뭄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이 자금을 지원해왔다.이번 자금은 피해 기업에 직접 융자하는 방식으로 공급된2026.09.15 10:32
K-브랜드의 일본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쿄 핵심 리테일 상권의 점포 공실률이 0~0.1%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국내 업체간 입지 확보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긴자의 프라임 임대료는 츠보(약 3.3㎡)당 월 29만8000엔, 오모테산도·하라주쿠는 25만2000엔까지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도쿄에 진출하려는 브랜드는 상권 선택뿐 아니라 실제 매물 확보와 임대차 조건까지 초기 단계부터 함께 검토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분석이다.15일 CBRE 코리아가 발간한 ‘CBRE 코리아 리테일 인사이트 노트 Vol.2 도쿄’에서 국내 리테일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도쿄 5대 핵심 상권의 입지와 임대시장 여건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지난 6월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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