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6:57
치킨 브랜드 BBQ가 가정간편식(HMR)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중심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약 두 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BBQ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 쌓아온 조리 노하우와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치킨류와 닭갈비 등 다양한 닭고기 기반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 종류는 56.3%가 늘었다.유통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BBQ 가정간편식 판매 채널은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18개로 약 63.6% 증가했다.현재 BBQ는 자사몰 ‘BBQ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등 직매입 온라인 채널과 롯데마트·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CJ온스타일·카카오쇼핑라이2026.06.17 16:33
대상그룹의 육류 가공·유통 계열사 혜성프로비젼이 국내 유일 육류산업 전문 박람회인 '미트엑스포 인 서울(MEAT EXPO in SEOUL)'에 참가해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를 알리고 B2B 사업 확대에 나선다.17일 혜성프로비젼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미트엑스포에 참가해 B2C 체험 부스와 B2B 협업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미트엑스포는 육류산업 장비와 최신 기술,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유일 육류산업 전문 박람회다.혜성프로비젼은 이번 행사에서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신규2026.06.17 16:32
오뚜기의 신제품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별도 TV 광고 없이 입소문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7일 오뚜기에 따르면 로열라면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넘어섰다. 로열라면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로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치즈와 크림을 더한 K-로제 스타일 볶음면이다.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방식으로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로제 소스와 매운맛을 결합한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로제 떡볶이와 로제 파스타에 이어 로제 라면2026.06.17 16:10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체력 관리와 영양 보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17일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한우 활용법과 보양 레시피를 소개했다.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무더위로 인한 피로감과 식욕 저하가 나타나는 시기에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우자조금은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보양 레시피로 '한우 갈비살 감자 샐러드'와 '한우 목심 양파 비빔누들'을 제안했다.한우 갈비살 감자 샐러드는 갈비살과 감자2026.06.17 15:57
CJ대한통운이 B2B·B2C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이며 물류 인프라 활용 확대에 나섰다. 주7일 배송과 풀필먼트센터, 자동화 설비 구축 등에 수년간 대규모 투자를 이어온 가운데, 새 서비스가 물동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7.9%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169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6.4%를 차지했고, 택배·이커머스 물류 부문 매출은 9678억원으로 30.1%를 기록했다.실적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평가는 아직 진행형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대한통2026.06.17 15:50
외국인 특수 등의 영향으로 국내 유통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2분기(4~6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일제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힘입어 롯데쇼핑과 신세계는 양호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회사에 발목이 잡힌 현대백화점은 역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분기 매출 3조4809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59.4% 성장할 전망이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자산효과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 등에 힘입어 외국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정도2026.06.17 10:08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 BACH)’가 독일 최고급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와의 협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키친 시장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17일 한샘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국내 가구 브랜드 최초로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장을 출시하고, 키친바흐 스페셜리스트의 키친바흐·가게나우 통합 설계와 시공명장 전담 프리미엄 시공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키친바흐 ‘가게나우 전용 빌트인장’은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을 원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쿡탑·후드 등 필수 기기는 물론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와인셀러, 커피머신에 이르기까지 가게나우2026.06.17 09:4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17일, 전라남도 나주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한미군 제8전투비행단, 한국양파연합회와 함께 양파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LH 임직원, 주한미군 제8전투비행단 장병, 한국양파연합회와 희망브리지 관계자 등 총 50명이 참여해 직접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희망브리지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나주산 양파 7.2톤을 현장에서 직접 수매했다. 수매한 양파는 LH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임대주택 입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양파연합회는 봉사자들의2026.06.17 09:28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그린핑거가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핑거 AI CREW’를 모집한다. 지원은 28일까지 그린핑거 공식 인스타그램과 링커리어에서 진행하며, 총 60명(20개 팀, 팀당 2~4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서포터즈는 ‘AI 크루’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AI 기반의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그린핑거는 이번 기회를 통해 Z세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기존 유아동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온 가족용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AI CREW는 그린핑거 스킨케어팀과 푸아 캐릭터팀, 두 그룹으로 운영된다.2026.06.17 08:38
도미노피자는 17일 단 하루 동안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SKT T day'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17일 하루만 진행되며, SKT T멤버십 고객이 도미노피자 자사 앱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해 주거나, 동일 금액을 T멤버십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단, 혜택은 주문 금액이 2만 5000원 이상 4만 5000원 이하일 때 적용된다.또한 자사 앱에 신규 가입했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콜라 1.25L' 무료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SKT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50%2026.06.17 08:35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파주 조이하우스에서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인 '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를 진행했다.‘키즈도너 소원프로젝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이다. 2023년에는 이선영 홍보대사 가족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빈민 지역 아동을 지원하며 시작했고, 이후 스리랑카와 태국 등 해외 사업 현장에서도 진행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어,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이주배경 아동 돌봄 센터인 조이하우스에서 열렸2026.06.17 08:28
미국 패스트푸드 기업 얌브랜즈가 수요 부진에 시달려온 피자헛 체인을 총 27억달러(약 4조800억원)에 매각한다.1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얌브랜즈는 피자헛 사업을 중국 본토 사업과 그 외 지역 사업으로 나눠 매각한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본토의 피자헛 사업은 얌차이나홀딩스가 12억달러(약 1조8100억원)에 인수하고 나머지 사업은 사모펀드 롱레인지캐피털이 15억달러(약 2조2700억원)에 사들인다.얌브랜즈는 KFC, 타코벨, 피자헛 등을 보유한 글로벌 외식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피자헛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자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롱레인지캐피털과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피2026.06.17 05:00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걸프 지역의 곡물 수입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 전쟁 이후 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걸프 국가들은 더 길고 비효율적인 우회로에 의존해왔고 그 결과 곡물 수입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블룸버그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합의가 수개월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재개방할 경우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밀린 곡물 수입 수요가 한꺼번에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곡물 등 주요 원자재 교역에서도 핵심 통로이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이란을 겨냥한 첫 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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