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5:45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기업과 협력해 대형 인프라 및 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탈리아의 로마에 있는 위빌드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피에트로 살리니(Pietro Salini) 위빌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이다. 철도, 터널, 댐, 수력 및 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한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북미, 호주 등2026.03.16 15:4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16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 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2026.03.16 14:59
DL이앤씨가 내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DL이앤씨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17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계약은 22~24일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7월 시작된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해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고 이번에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34㎡OA 722026.03.16 14:29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15일 LH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면적 5만3820㎡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된다.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수2026.03.16 14:17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들이 서울 노원구 아동·청소년들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배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해 두쫀쿠를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이번 달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했다.신입사원들은 직접 만든 간식선물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다”며 “2026.03.16 13:48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지침을 위반했으나 입찰 보증금은 지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3일 대의원 회의를 열고 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개별 홍보 위반을 이유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무효 처리했다. 다만 두 회사가 납부한 입찰보증금 1000억 원(각 500억 원)을 반환하기로 의결했다.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 대규모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조3628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지난달 9일 입찰 참가신청서와 함께 입찰보증금을2026.03.16 13:40
대우건설이 커튼월룩 외관·층간소음 저감 설계로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동,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4864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특화를 위해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만의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2026.03.16 13:39
롯데건설이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앤어워드(A.N.D AWARD) 은상을 수상했다.롯데건설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처(ARCHITECTURE) 분야에서 오케롯캐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이 상은 트렌드 반영도,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신뢰도가 높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오케롯캐는 최2026.03.16 13:31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가스안전공사는 본사에서는 대강당, 운동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주차장 등 총 5개 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시설 이용 신청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본사 시설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단체 대관이 가능하며, 시설 이용 일정 조정을 위해 사전 문의는 필수다.이와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지역본부에서도 회의장과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개방2026.03.16 12:4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16일 공식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해 기업의 점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보유한 전문 인력과 KC인증 국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지원한다. 정기 촬영은 시설물 점검과 기업 홍보 목적에, 수시 촬영은 인력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발굴 등 안전 관리 목적에 한정된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2026.03.16 11:57
한국수자원공사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숭실대학교와 지난 13일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 심화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추진됐다. 특히, RE100(재생에너지 100%)이 글로벌 무역 환경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전문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취지가 반영됐다.현재 국내 최대규모인 1.5GW의2026.03.16 11:42
지난달 말 시작된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단기적으로 중동지역 일감 수주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분석이 많지만 종전 후 재건사업이 호재라는 분석도 있다. 유가가 지금보다 50% 급등해도 국내 공사비 증가폭이 1% 안팎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날 발간한 ‘원유 가격 상승이 건설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유가 50% 상승 시 국내 건설 생산 비용이 1.06%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은행의 2023년 산업 연관표(2020년 연장표)의 가격 파급 효과 분석 모형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다2026.03.16 11:21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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