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5:09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했다.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2억2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의 사랑나눔기금은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 대표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기부 대상을 선택하고 있으며 국내외 현장 소재 지역의 저소득 아동·2025.12.12 14:41
누적 적자가 2200억 원에 이르는 우이신설경전철이 결국 청산된다. 그동안 쌓인 적자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DL건설 등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나눠 부담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 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우이신설경전철은 청산인을 선임해 청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역에서 강북구 북한산우이역까지 11.4㎞를 경전철로 운행하는 우이신설선의 운영사다. 주주로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DL건설, 두산건설 등이 있다. 최대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지분 27.29%를 보유한 포스코이앤씨며 2대주주는 대우건설(20.31%)이다. 이외에2025.12.12 14:41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6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신규 원전 발주사와의 기술 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12일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인 EDU II(Elektrarna Dukovany II) 대표단은 지난 1~11일 한국을 방문해 설계 절차 협의 및 설계 과정 참관, 사업친숙화 특화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기술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에는 EDU II 신규 원전 총괄 관리자 등 총 53명이 참여했다.대표단은 1일과 2일 신규 원전의 설계를 담당하는 한국전력기술 본사를 방문해 원전 설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프로젝트 관련 설계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양측은 주요 기2025.12.12 13:57
한국도로공사가 11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앙부처·공공기관을 포함한 73개 기관, 총 122건의 사례가 출품됐다.‘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도로공사는 근무혁신 분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본선에는 9건이 올랐고,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 중에서 전문가·청년공직자·국민참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2025.12.12 13:23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AI·BIM 센터 개소식 및 공항 BIM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공사는 공항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고성능 GPU 서버 23식과 클라우드 가상서버, 공항 데이터 통합관리플랫폼 등을 갖춘 AI·BIM 센터를 개소했다.AI·BIM 센터는 공항운영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여객흐름 분석, 항공수요 예측 등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 이연희 위원, 정준호 위원을 비롯해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과 한국BIM학회 구본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는 공항경험(AX: Airpo2025.12.12 12:35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2일 SH에 따르면 ‘고덕 온빛채’는 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고덕 온빛채’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주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고덕 온빛채’에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브 기술과 지열·태양2025.12.12 11:5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전동차 등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코레일이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E100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기술 반영 등 세2025.12.12 11:27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1일 '2025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대회는 '내부감사의 지속적 개선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렸다. 기조강연·내부감사세션·KPMG 감사서베이발표·감사대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가스안전공사는 글로벌 스탠더드 기반 내부감사 기법 도입, 리스크 기반 감사체계 운영, 청렴·윤리 경영 강화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기관대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은교 가스안전공사 감사실 차장이 '2025 자랑스러운 감사인상(감사인부문)' 우수상을 받는 성과도 있었다.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은 감사전문성2025.12.12 11:22
지난달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17억달러가 넘는 건설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446억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에 비해 30% 넘게 증가했다. 다만 연간 목표인 500억달러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2일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 월간 수주통계(2025년 11월)’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건설 수주액은 17억2000만달러다. 이는 지난해 11월(41억7000만달러)에 비해 58.75% 감소한 수치지만 전달 수주금액(15억6000만달러)에 비해서는 10.25% 늘었다. 11월 해외건설 수주 1위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브라질 에스피리투산투주 상하수도공사(CESAN)가 발주한 하수처리시설 사업을 6억1339만달러에 따내며 정2025.12.12 10:5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2~1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뉴욕·오스틴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인 'The Invitation: Korea Awaits Your Brilliance'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이끌어갈 ‘글로벌 핵심 연구자’를 유치하고 한-미 간 기술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로드쇼는 29개 혁신기업과 4대 과기원,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연구 인재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첨단인재 확보(Brain to Korea) 정책 대상을 연구소에서 산업현장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행사에는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2025.12.12 10:36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1~12일 경남 거제 삼성호텔에서 '2025 교통안전 담당자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하굣길 및 승하차존 연구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9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환경개선과 승하차존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첫날에는 ‘등하굣길 교통안전 점검사업’과 ‘승하차존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 연구’의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각 시도교육청의 실제 적용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경남교육청의 승하차존2025.12.12 10:06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1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윤태 중부노동청장은 “발전소는 다양한 수급인이 함께 근무하는 사업장인 만큼 △작업자가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실시 △작업자 대상 위험성 정보 제공 △작업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원·하청이 하나가2025.12.12 09:38
GS건설이 한티역과 선릉역 역세권 아파트인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번지 일대에 짓는 역삼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1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역삼센트럴자이는 역삼동 758번지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237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하여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15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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