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9:3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차량 외부 화면이나 도로면 투사 이미지를 이용해 보행자 및 타 차량과 소통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국제 안전기준 마련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확산에 맞춰 자동차의 출발·정지 등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신기술의 안전 규격을 국제 표준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4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적용될 차량·도로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논의하는 'TF-ISD(Task Force Interactive Signaling Display)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ISD는 국제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산하의 전담 실무반으로, SDV 등 최신 자동차가 도로 이용자에게 주2026.09.03 17:28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별 준비 단계에 맞춘 실무 교육과 1:1 상담을 통해 혁신제품 지정률을 높이고, 향후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공공조달 판로 개척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이 지난 2일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갖추고 있으나 혁신제품 신청 과정과 평가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본 제도 및 지정2026.09.03 16:55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구의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성북·중랑·노원구 등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지난주까지 보합세를 이어온 과천시는 이번 주 0.22% 오르며 상승폭을 크게 키웠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3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65% 상승했다. 전주(0.75%)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0.10% 포인트(P)줄었지만 여전히 경기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지난주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던 경기 남부의 다른 지역들도2026.09.03 16:45
삼성물산이 스웨덴에서 추진되는 1.2G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와 함께 스웨덴 원전 기업 스투드스빅(Studsvik AB)이 주관하는 신규 원전 사업의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칼 테데엔 스투드스빅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쿠퍼 GVH CEO,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VH가 비등경수로(BW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300MW급 SMR ‘BWRX-3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설비용량은 1.2GW다. 사업 대상지는 스투드스빅이 보유한 부지 가운데 원자력 시설 운영 허가를 받2026.09.03 16:31
한국조폐공사의 화폐 굿즈 '돈명태 마그넷'이 '굿 디자인 코리아(GOOD DESIGN KOREA) 2026' 제품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 5만원권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업사이클 소재로 쓴 제품이다. 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이후 13차례 완판됐으며, 14차 판매는 오는 16일 진행된다.이번 선정은 GD 마크 부여 단계다. 동상 이상 수상작은 별도로 디자인코리아 2026 기획관에 전시된다. 굿 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돼 올해 42회째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과 소재, 사용성, 경제성을 함께 평가해 선정한2026.09.03 15:56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85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B2B(기업 간 거래)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지원 및 현지 FGT(해외 이용자 평가)를 신설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 콘진원이 지난달 26~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을 통해 총 554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이번 참가는 B2B 비즈니스 미팅과 B2C 현장 시연을 병행해 중소 개발사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현지화 품질 검증을 동시에2026.09.03 15:17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가스산업 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몽골 광물석유청(MRPAN)과 공동으로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수집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정부에 (가칭)‘몽골 가스안전관리법’ 초안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몽골의 기후조건과 현지 가스산업 환경, 기존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2026.09.03 14:29
전력거래소가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간부직원의 공감대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KPX 공감·소통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서는 내부통제 계획과 인공지능(AI) 추진현황,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관련 현안이 공유됐으며, 이사장과 간부직원이 기관 운영과 향후 대응 방향을 놓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전력거래소는 지난 1일 광주전남 나주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KPX 공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의 경영목표와 주요 현안에 대한 간부직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본부별 주요 경영현안을 중심으2026.09.03 13:56
한국동서발전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메가와트(㎿)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생산시설 가동에 필수적인 대규모 전력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제반 여건과 향후 공정 계획이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2일 건설 예정부지를 둘러보며 전력계통 연계, 용수 공급, 부지 여건 등 주요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이번에 동서발전이 추진하는 1000㎿급 복합발2026.09.03 13:21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급 확대가 추진되는 모듈러 주택의 안전 및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모듈러 주택 제작업체를 방문해 제작 공정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속한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른 모듈러 주택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러 주택 적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사전 품질 관리와 현장 안전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박창근 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의 모듈러 주택 제작 공장을 직접 찾아 주2026.09.03 12:31
한국중부발전이 충남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창업팀 7곳을 선정했다. 중부발전이 지난 1일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9기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7개 팀은 사전 교육과정을 수료한 22개 팀을 심사한 결과로, 3분의 1가량인 31.8%만 남았다. 선정팀에는 총 1억원의 사업개발비가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이 사업은 중부발전의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 브랜드 'KOMIPO 소셜 그라운드'의 일부다.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팀의 사업화를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가로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연대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선정 과정은 두 단계로 나뉘2026.09.03 11:57
한국서부발전이 우수 중소기업 25곳을 발전소 실무부서와 직접 연결하는 제품 홍보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는 이달 2일까지 평택·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소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서부발전은 여기서 발굴한 제품을 대상으로 후속 상담에 들어간다.참여 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기술개발제품과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25개 사가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로 사업소 실무부서를 만나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상담에서는 발전소 설비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매 담당자와 향후 협력 방안2026.09.03 11: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 4만명 돌파를 계기로 기업부담금 비율을 다양화하는 등 제도 확대에 나선다.현재 기업은 재직자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중진공은 이를 기업 여건에 따라 20% 또는 4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제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를 열고 가입 확대와 상품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IBK기업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대 저축공제는 2024년 10월 출시된 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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