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5:35
동부건설이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본상을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불필요한 시각 요소를 축소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확보하고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동부건설 관계자는 “2026.03.10 14: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2026.03.10 14:28
대우건설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공사현장 자동 출퇴근 기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카드다.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2026.03.10 14:27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울산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 현황을 점검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가를 과도하게 인상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서 현장 가격 점검 차원의 방문이다.1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손 사장은 서울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 참석 후 울산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했다. 손 사장은 “지금 같은 유가 급등기에는 알뜰주유소의 가격 안정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자영 알뜰주유소가 저렴한 가격의 석유제품 제공2026.03.10 13:56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10일 TS에 따르면 겨울철에 운행된 자동차는 혹독한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먼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하부를 꼼꼼하게 세차하는 게 좋다.또한,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낮은 온도와 눈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드와 표면의 많은 홈2026.03.10 13:24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2017~20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2026.03.10 12:44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9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은 △산업안전 2명 △사무 6명 △기계 9명 △전기 11명 △화학 6명 △IT 5명 △별정직 1명 등 총 46명으로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비수도권 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본사 이전 지역인 울산·경남 인재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소속감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 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서2026.03.10 11: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달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서울경제진흥원과 체결한 '소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출발과 성장, 희망을 상징하는 '봄'을 테마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경상남도 소재 사회적기업 10개사, 서울 소재 사회적(소공인)기업 12개사 총 22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전시공간은 총 6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미디어아트 및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 쇼룸이 마련되며2026.03.10 11:38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주춤하고 15억 원 미만 물건이 약진하고 있다. 다주택 매물 출회로 매매시장이 조정에 들어가자 경매시장 역시 중저가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건 44건 중 강남3구와 용산구 물건은 4건으로 전체 낙찰건 중 9.1%에 그쳤다.지난달 낙찰률은 45.4%로 전달보다 1.1%포인트(p)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6.1%p 내린 101.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의 하락 원인으로는 고가 낙찰 감소가 꼽힌다. 전달 낙찰된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44건 중 낙찰가2026.03.10 11:21
원청과 하청 노동조합 간 직접 교섭이 가능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전국건설노동조합이 단체행동에 나섰다. 건설업종은 하청 근로자가 많은 산업이라 교섭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는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개 원청 건설사에 교섭을 요구했다.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안전과 권리 보장이다.노조는 “지난해 상반기 287명의 산재 사망자 중 138명이 건설업 노동자”라며 “그럼에도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원청 건설사는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넘기거나 노동자 과실로 전가하는 등 안전관리에 책임을 지지 않아2026.03.10 11:19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2026.03.10 10:4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승훈 제4대 상임감사가 취임했다. 10일 콘진원에 따르면 한승훈 신임 상임감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현대백화점을 거쳐 초기 벤처기업 네오위즈로 이직하여 40명에 불과했던 조직이 1500여 명 규모의 대기업군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기획, 홍보, 투자관리 등을 두루 섭렵한 ‘IT․콘텐츠 산업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다.특히 2012년 성남시 공보관 대변인으로 임용되어 공직에 입문한 후 약 4년간 성남산업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을 역임하면서 판교테크노밸리 콘텐츠 산업 분야에 대규모 펀드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창업센터 ‘정글온’ 신설 및 미국2026.03.10 09:58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가상모형 기술을 고도화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지능형 가상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발전설비 기동, 정지, 열공급, 제어로직 수정 등 실제 모의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가상모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발전설비 정보와 설비 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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