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1:57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에 참가해 복합 문화 공간인 '코리아 360' 홍보관 운영을 성료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고, 연관 상품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스테핀과 얼티레이서 등 참신한 게임 체험과 가상현실 콘텐츠를 결합한 몰입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콘진원은 콘텐츠 체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K-뷰티, K-식품 등 총 49개 브랜드의 다양한 한국 생활문화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과거의 일방향적 홍보 공백을 허물고 전2026.06.12 11:21
기부와 구호 활동이 연말연시에만 편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해지는 여름철에 소외계층의 먹거리 보건 공백과 영양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폭염으로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하는 하절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고가 가중되는 만큼, 계절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공공 차원의 상시적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광역푸드뱅크와 손을 잡고 부산 남구청 후문 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하절기 복지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만 집중되던 기존 김장 나눔의 한계를 허물고, 여름철2026.06.12 10:55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랜 경력 공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A씨(49)는 지난해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취업상담에 참여한 뒤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구직 지원을 받았고 결국 방문요양센터 사회복지사로 채용되면서 다시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상담과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이 올해도 서울 전역을 순회하며 여성 구직자들의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30~50대 여성 지원을 강화하2026.06.12 10:54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첨단 자동차 기술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도로 인프라와의 연동 기술은 여전히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교통안전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부상하고 있다.차량과 도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지 못할 경우 센서 인지 오류 등으로 인한 돌발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융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 및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율주행 시대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총동원한2026.06.12 10:23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다단계 운영 구조와 퇴직자 단체 특혜 논란이 지속되면서, 한국도로공사가 제도 개선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1일 김천 본사 강당에서 제20대 유정훈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휴게소 다단계 수수료 구조 타파 및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유 사장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를 첫 공식 일정으로 방문해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운영 문제 등 구조적 악습을 강력히 비판했다.이날 유정훈 사장은 “신뢰의 길 위에 혁신을 더하겠다”며 “정부가 지향하는 노동 존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모범 사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 사장은2026.06.12 09:57
글로벌 시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와 공급망 실사 요구가 확대되면서,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생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속도를 현장의 대응 여건이 따라가지 못해 대기업 협력사들의 공급망 탈락 우려가 커지는 만큼, 규제 압박을 견뎌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환경·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망 실사 대응과 녹색금융 활용을 위한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동향에 따른 중소기업의 영향과 함께 탄소 배출량 관리를 위한 데이터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도 높게 제기됐다. 한국2026.06.12 09:55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윤리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사보원)을 비롯한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 공공기관들이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청렴교육에 나섰다.12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전날(11일)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대강당에서 입주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청렴라이브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청렴과 윤리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연극과 공연, 특강 등2026.06.12 09:40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대형 비료플랜트 프로젝트를 예정 일정에 맞춰 마무리하며 아프리카 플랜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공정들을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t)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4000톤 규모의 요소(Urea)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공사2026.06.12 09:21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11일 서울대공원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퍼포먼스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합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 간 벽을 허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조별 단합 체육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호숫가둘레길 약 2.1㎞ 구간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천형 ESG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시민과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공제중앙2026.06.12 08:56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중심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에 힘입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에너지 사업도 검토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57억 원) 대비 112%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8억 원에서 108억 원으로 1250% 늘었다.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 건설업 폐업2026.06.11 21:04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게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서울시는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그 외 건설사업자들에게도 0.210점부터 0.716점까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씩의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의가 제출될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벌점이 최종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 관련 시공사들은 앞으로 공공 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벌2026.06.11 17:42
한국전력이 기후변화로 격화되는 봄철 대형 산불 리스크 속에서 전사적인 역량을 총결집해 완벽한 전력 안보를 달성했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 조치와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단 한 건의 전력 공급 중단 없는 방재 시스템을 입증했다는 평가다.한국전력이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 활동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가동한 결과,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정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대형 화재 여파로 2개 변전소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전력 자산 손실을 겪었던 지난해와 비교해 볼 때, 한전의 철저한 사전 리스크 관리와 전사적 자본·인력 집중이 만들어낸 값진 상생 경영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11일2026.06.11 17:09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다.‘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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