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6:18
올해 1분기(1~3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교촌에프앤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234억원,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50.6%나 감소했다.회사 측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업이익의 경우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1분기 주2026.05.12 16:05
풀무원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신경영선언 실행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풀무원은 12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창사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글로벌 브랜드 강화, 지속가능식생활 사업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테마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조직원 시상, 미래 비전을 담은 타임캡슐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이우봉 총괄CEO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창사 41주년을 맞아 ‘신경영선언’을 선포하며 풀무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했2026.05.12 15:59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과 자회사 체질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세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 2144억원,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늘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매출 2조 257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영업이익은 30.7% 증가하면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신세계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어나며 고신장을 이어갔2026.05.12 15:54
대상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며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달성에 나선다는 목표다.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 대비 약 29% 증가한 7900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는 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중심으로 김과 간편식, 소스류 등 200여개 제품을2026.05.12 15:44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외국인 매출 영향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0으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편의점(85)·대형마트(66)·온라인쇼핑(74) 등 대부분 업태가 부진 전망을 보인 가운데 백화점만 유일하게 115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웃돌았다.실제 주요 백화점들은 올해 1분기 외국인 소비 증가 효과에 힘입어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2026.05.12 15:37
국내 식품회사들이 상품화한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 이전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건강식품 공식 인정까지 더해지며 수출 규모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수출입통계 기준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25년 1억6441만 달러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출국도 102개국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100개국을 넘어섰다.수출을 주도하는 곳은 대상 종가다. 대상의 종가 김치 수출액은 2025년 약 9000만 달러로, 국내 전체 김치 수출의 55%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종가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미주와 유럽 등 서2026.05.12 14:19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사업 성장세에도 바이오 부문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12일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6% 증가, 17.2% 감소한 수치다.식품사업부문은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식품사업 매출은 3조384억원, 영업이익은 1430억원으로 각각 3.9%, 11.2% 증가했다.특히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 성장세가2026.05.12 14:16
롯데관광개발이 5~6월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 운영에 나선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인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가 12일 승객 약 2,500명을 태우고 속초항에서 출항했다.이번 크루즈는 속초를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초여름 북해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인기 노선 중 하나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북해도 크루즈를 시작으로, 17일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 6월 13일 서산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까지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를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17일 출항하는 ‘한중일 크루즈’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며, 6월 13일 출발하는 ‘아2026.05.12 14:09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플랫폼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규모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간 동안 매일 라이브 방송 ‘온라이브’를 진행한다. 케라스타즈·RMK·시슬리·발몽을 시작으로 랑콤, 헤라, 달바, 센텔리안, 루블리스, 시세이도, 더바디샵 등 프리미엄과 매니아층을 두루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라이브 방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단독 구성이 특징이다. 12일에는 랑콤의 인기 상품인 ‘제니피끄 듀오 선물 세트’와 ‘UV 엑스퍼트 듀오’, 신제품 ‘레네르지 콜라겐 크림 세트’를 단독 구성으로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2026.05.12 09:54
나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CS Nano’ 5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화장품 성분을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동 연구진은 ‘지질 기반 전달체’의 크기를 기존 대비 약 20나노미터(nm) 수준까지 혁신적으로 소형화하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해당 20nm급 초안정 나노 전달체 기술은 아이오페와 프리메라 제품에 적용 중이며, ‘Lipo3Ex’로 명명했다.일반적으로 화장품2026.05.12 09:50
놀유니버스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을 영입했다.12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여행 분야 핵심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해외 숙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 항공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르며, 각 부문 간 시너지 창출과 상품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 고도화, 중장기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인바운드 사업 역시 리부츠키 그룹장이 이끌 예정이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힘입어 방한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여행객들2026.05.12 09:45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롯데백화점만의 명동 페스티벌은 축제와 다양한 체험이 결합된 행사로, 많은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엔데믹 직후 침체됐던 명동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서 2024년과 2025년에는 글로벌 파트너는 물론,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 협업해 페스티벌의 범위를 넓히며, 명동을 넘어 강북 최대 5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은 100만 명에 이른다.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은 본점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글로벌 K 허브’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본점의 외국인 매2026.05.12 09:23
경동나비엔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다양한 생활환경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1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아동·리빙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제습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인덕션, 보일러, 숙면매트 사계절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의 체험존과 상담존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체험존에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수면안대, 코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랜덤으로 제공된다.제습 환기청정기 체험존에서는 경동나비엔만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공기청정과 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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