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4:26
신한은행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 원이다.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2026.02.06 14:26
NH농협생명이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윤리경영 실천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6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캠페인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 낭독을 통해 △법·규정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고객 신뢰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윤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임직원들은 농업·농2026.02.06 14:02
카드업계 전반이 수익성 둔화와 규제 강화, 경쟁 심화라는 복합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현대카드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KB국민카드를 제치고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오르며 순위 변동도 나타났다.8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반면 KB국민카드는 같은 기간 순이익이 18% 감소한 3302억원에 그치며 4위로 내려갔다. 현대카드가 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요 카드사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2026.02.06 13:38
현대카드는 2월 중 전시, 음악, 디자인, 미식 등 분야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세계적인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들이 펼쳐진다. 오는 8일에는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DJ 무대에 오르며, 14일에는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무대를 한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은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식 물품(MD)을 판매한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2026.02.06 13:37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디지털·AI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한다”면서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품격 있는 금융을 실2026.02.06 13:37
악사손해보험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간편심사를 통해 최고 80세의 유병력자도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까다로운 심사 과정 없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부터 상해와 관련한 골절, 수술 등을 하나로 모아 단일 상품만으로도 종합 대비가 가능하며, 필요 담보만 선택해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뇌출혈,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 최초 1회 진단금을 지급하며, 심뇌혈관 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입원일당 지급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 암 진단으로 인한 치료비,2026.02.06 10:26
하나은행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의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동계 밀라노 대축제 이벤트'는 하나은행 대표 적금상품 ‘내맘 적금’에 적용되는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28일까지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손님은 누구나 ‘금메달 기원 특별 금리우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해당 쿠폰 적용 시 ‘내맘 적금’은 연 2.2%(세전)의 추가 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세전)를 포함해 최고 연 4.8%(세전) 금리가2026.02.06 09:24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유튜브 시리즈를 공개한다. 라이프플러스TV는 6일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라플위클리’ 시즌6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플위클리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정리해 소개해주는 유튜브 시리즈다. 시즌6의 포문을 여는 에피소드 주제는 ‘행운’이다. 세 사람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행운의 의미를 나누고, 관련 콘텐츠를 추천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진·궤도·안현모가 최신 작품 한 편을 선정해, 작품의 맥락과 숨은 의미를 들여다보는 ‘디깅(2026.02.06 09:23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의 ‘혈관’ 역할을 하는 울산·경북 소재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수출입은행은 황기연 행장이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중엔시에스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AI 대전환에 22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AX 특별프로그램’ 출시 이후 첫 비수도권 산업 현장 방문으로, △AI 산업 전(全) 분야에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생태계 육성에 대한 수은의 강력한 의지를2026.02.06 08:45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 달러(약 27조5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230억5000만 달러(약 180조6000억 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051억 달러를 넘어섰다.1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88억5000만 달러)가 전년 동월(114억4000만 달러)이나 전월(147억 달러)과 비교해 모두 늘었다. 역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이다.수출2026.02.05 18:53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2026.02.05 17:10
신한라이프가 5000억원이 넘는 연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 연간 순이익으로 5077억원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7881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법인세율 인상 등 영향으로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이같이 감소했다. 지난해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8.9% 늘어난 1조7209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보험은 같은 기간 2.1% 증가한 1조5341억원, 저축성 및 연금보험은 143.7% 크게 성장한 186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6.82026.02.05 17:09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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