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16:36
아세안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7월 9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7일 14개국에 보낸 서한에서 8월 1일부터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아세안 회원국들이 차등적인 관세 타격을 받게 됐다. 미얀마와 라오스는 40%, 태국과 캄보디아는 36%, 인도네시아는 32%, 말레이시아는 25%의 관세가 각각 부과된다.말레이시아의 신세율은 지난 4월 트럼프의 '호혜적' 관세 발표보다 1%포인트 상승한 반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세율은 변동이 없었다.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의 세율2025.07.08 16:20
8일 코스피는 트럼프발 상호관세 발표에도 3100선을 회복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1%(55.48포인트) 오른 3114.95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2548억 원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2억 원, 224억 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SK하이닉스(4.06%), KB금융(6.64%), 현대차(1.20%), 두산에너빌리티(5.88%), 네이버(0.78%), 기아(0.51%) 등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어닝 쇼크' 소식에도 0.49% 하락에 그쳤다. 이 외에 삼성바이오로직스(-1.55%), LG에너지솔루션(-2.54%), 셀트리온(-1.85%) 등도 약세를 보였다.전일 트2025.07.08 09: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이하 현지시각) 각국에 보낸 관세 관련 서한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최고 40%에 이르는 ‘보복관세’를 발효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무역질서에 다시금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 4월 발표한 일률 10%의 관세 외에도 주요 교역국들과의 무역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관세 인상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협상보다 압박”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같은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미국 소비자 가격 상승은 물론, 세계 무역환경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8일 USA투데이,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일본과 한국 등 주요 교역국 정상에게 관2025.07.08 08:39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우리는 황제를 원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트럼프는 이들 국가가 ‘반미적’이라는 이유로 최대 10%의 추가 관세를 경고한 상태다. 7일(이하 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반미 정책을 펼치는 국가들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며 브릭스 국가들을 직접 겨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9일 이전까지 각국과 무역협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그때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추가 관세를 강행할 수 있다는 입2025.07.08 08: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14개국에 최대 40%에 이르는 신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관세는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며 양국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당초 9일부터 예정됐던 시행일은 연기됐다.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이하 현지시각) 주요 무역 상대국 정상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관세 인상 방침을 통보했으며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가장 먼저 서한을 받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일본·한국 25%…라오스·남아공 등은 최대 40%트럼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해당 서한의 사진을 공개하며 “양국 제품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다음달 1일부2025.07.08 08: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에 대한 관세를 25%로 확정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가운데, 엔화 가치가 외환시장에서 크게 하락했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세계 주요 통화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았고, 적극적인 금리 인하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뒤따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달러 스팟 지수는 일시적으로 0.5% 상승해 6월 27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는 주요 10개 통화 대부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엔화,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대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2025.07.08 06: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대해 오는 8월 1일부터 새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달러화가 7일(현지시각) 뉴욕 시장에서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통해 여러 국가 정상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며, 한국과 일본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오스 등 다른 국가에도 서한을 보내며 지난 4월 발표했던 수준에 근접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소식에 달러화는 특히 원화와 엔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 대비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달러는 원화 대비 한때 1380.30원까2025.07.08 06:00
뉴욕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미국 국경일인 독립기념일 연휴를 쉬고 다시 이날 문을 연 주식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다음달 1일부터 25% 상호관세를 물리기로 하면서 하락했다.지난 2일과 3일 이틀을 연달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도 사상 최고 행진을 멈추고 동반 하락했다.M7 빅테크가 강보합 마감한 아마존만 빼고 모두 내린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신당인 ‘아메리카당’ 창당을 선언한 충격에 테슬라 주가는 6.8% 급락했다.3대 지수는 상승세를 접고 모두 내렸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2025.07.08 05:52
테슬라 주가가 7일(현지시각) 7% 가까이 급락했다.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5일 신당 창당을 선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해 “궤도를 이탈했다”며 발끈하면서 테슬라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뉴욕 주식 시장이 7일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25% 상호관세 무역서한 충격으로 하락하는 등 주식 시장에 다시 관세 전쟁 악재가 몰려오는 가운데 테슬라는 머스크의 정치행보라는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지난해 트럼프 재선에 적극 뛰어들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에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연방공무원 감원 칼날을 휘둘렀던 머스크가 이제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서기로 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2025.07.08 05: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한국산과 일본산 수입품 전체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국제 무역 환경이 또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번 조치는 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에 부과하는 신규 관세까지 포함하고 있어 세계 무역 충돌이 본격화되리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각국 정상 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조치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특히 그는 서한을 통해 상대국이 보복 조치에 나서면 관세를 추가로 인상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는 이2025.07.08 05:34
미국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국방비 증액 법안을 통과시키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2035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로 대폭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방위산업 관련 주식에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미국 상원은 지난 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을 찬성 51표, 반대 50표로 가결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동점을 깨는 결정적 찬성표를 던지며 모두 3조3000억 달러(약 451조9000억 원) 규모의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트럼프 법안, 9620억 달러 국방 투자 확정이 법안에는 국방비와 이민자 단속 예산을 늘리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국방비 증액안은 모두 1570억 달러2025.07.08 04:48
[속보] 뉴욕증시 와르르 급락 트럼프 관세편지 폭탄... 테슬라 비트코인 달러환율 국채금리 "대란"뉴욕증시가 와르르 급락하고 있다. 트럼프 관세편지 폭탄에 테슬라 비트코인 달러환율 국채금리 등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한국과의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당초 오는 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25% 상호관세의 관세율은 유지한 채 부과 시점을 뒤로 미룬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간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성실하게 임했다고 판단하고 상호관세율 25%를 관철하려는 것이라기보다는 합의를 위해 사실상 협상2025.07.08 03:35
중국의 부상과 북한 핵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 동맹국 일본에 징벌적 관세를 부과하며 양국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6일(현지시각)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과의 관계를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며 현재 미·일 관계의 문제점을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일본 자동차에 25%, 일본 철강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680억 달러(약 92조8400억 원) 규모 대미 무역흑자에 대한 처벌로 24% '상호관세'를 추가 부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과 다른 사람들은 30년, 40년 동안 우리를 뜯어먹은 것에 너무 지쳐 있어서 협상을 하기가 정말 어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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