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10:49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미국 상장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아울러 모든 판단의 기준은 주주가치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복상장 우려에 대해서도 진화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1일 "솔리다임 관련 최근 보도에 대해 설명드린다"며 이같은 설명과 해명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앞서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현 단계에서 그 영향을 단정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큰 만큼, 회사가 이 사안을 어떤 원칙에서 바라보고 있는지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로이터 등2026.10.01 10:43
롯데정밀화학이 요소의 안정적인 확보와 공급망 구축을 통해 국내 요소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행사에서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악화로 요소 가격이 오르고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조달청의 직접 비축 요소 1만톤(t)을 차질 없이 조달했다. 이를 통해 국내 요소수 공급 불안 완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조달청이 추진하는 요소 타소 비축 사업에도 국내 최대 물량인 7000t 규모로 참여했다. 타소 비축은 정부 비축물자를 민간 시설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비상 상황에2026.10.01 10:43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추가로 따내며 현지 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O Mon)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400억원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PVN 자회사이자 현지 에너지서비스 전문회사인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도 직접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팀터빈이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몬3 발전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오몬 발전단지에 총 1155메2026.10.01 10:0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ASML과 ZEISS, imec 등 글로벌 반도체 핵심 파트너 경영진과 만났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의 장에서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미래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했다. 영국박물관에서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이 열리는 것은 1984년 이후 42년 만이다.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2026.10.01 09:48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사업부문별 연구개발(R&D) 역량 연결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낸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30일 서울 마곡 엠시그니처 빌딩에서 주요 경영진과 연구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포럼(Tech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자재와 화학소재, 전자재료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R&D)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부문별 기술 개발 현황과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적용 분야와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객 수요와 미래 산업 트렌드를 겨냥한 차세대 첨단 기술도 소개됐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산업자재와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정보를 기억하2026.10.01 09:29
㈜LS는 지난 30일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LS는 이날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박재규 회장 등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취득한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관련 기준을 기업의 경영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LS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평가에 선제적2026.10.01 09:25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AI와 성능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주요 특징으로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대화면에 맞춘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처음으로 탑재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꼽았다.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형(369.9㎜) 화면에 두께 5.1㎜로, 전작 갤럭시 탭 S11 울트라와 두께는 같다. 갤럭시 탭 S12+는 12.6형(320.4㎜) 화면으로, 전작 갤럭시 탭 S10+(12.4형)보다 화면이 커졌고 베젤(화면 테두리)을 줄여 휴대성을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2+가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다2026.10.01 09:10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과 손잡고 북미 상용차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플로 라이드(Flow Ride)', '플로 카고(Flow Cargo)' 등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을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46시리즈는 지름이 46㎜인 원통형 배터리로, 같은 크기의 기존 원통형 셀보다 더 많은 전기를 담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를 쓴 이 제품이 에2026.10.01 09:0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사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본사 초청 행사를 통해 통합을 앞두고 조직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양사는 임직원과 부모님 총 240명을 대상으로 ‘2026 부모님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과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며, 회차당 80명이 참여한다.올해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한다. 부모님이 자녀의 근무환경과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기존 프로그램에 양사 구성원이 함께하는 자리를 더해 통합 과정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인다는 취지다.지난달 30일 진행된 1차 행사에서 양사 가족들은2026.10.01 09:00
SK에너지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가격 지원, 결제 편의 확대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유소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에너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SK에너지는 1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SK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으로 글로벌 원유·석유제품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에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2026.10.01 08:53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갤럭시 버즈 온은 귀에 가볍게 걸쳐 쓰는 클립형 제품이다. 귀 안쪽을 막지 않아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적고,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집중해서 들어야 할 때는 귀에 꽂는 커널형 갤럭시 버즈를, 야외 러닝처럼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할 때는 클립형 갤럭시 버즈 온을 고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귀 모양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거쳐 스피커와 배터리 배치를 조정했다. 귀와 닿는 면적을 넓혀 압력을 고르게 나누고 밴드2026.10.01 08:38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애플 iOS 기기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공개했다. 탐색 가능 거리는 전작보다 약 3배 늘리고 제품 크기와 무게는 줄였다.삼성전자는 소지품이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전작보다 부피를 약 35%, 무게를 약 33% 줄였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 버튼을 적용했으며 실리콘 케이스와 루프 케이스 등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스마트태그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iOS 기기도 지원한다. 기존 제품은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지원하는 갤럭시 기기에서만 태그 위치 확인과2026.10.01 08:35
LG전자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칠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 신설한다. 아울러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가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냉각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공장은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Windsor)에 지어질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생산이 목표다. 이번에 건설하는 칠러 생산공장은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로 AI 데이터센터에 주로 공급하는 공랭식 칠러 생산을 담당한다. 칠러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냉각기로 대형 건물, 상업 시설, 공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냉난방공조(HVAC)에 활용된다. 칠러에서 만들1
美 동맹 하늘 지키는 전투기 순위 따져보니…일본 1위·한국 3위 오른 사연
2
그리스, 214급 잠수함 2조 8000억 현대화 독일에 낙점… 한화는 차기 신조함에 집중
3
러시아 데이터센터 불타자 삼성·SK하이닉스 빗장 풀려는 크렘린
4
그리스 '선박왕'의 1조원 조달… 한화오션 VLCC 잔금 납입 닻 올렸다
5
바른손·형지글로벌 등 코스닥 5곳, '동전주 상폐' 첫 사례 되나
6
"환율 더 떨어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무서운 경고
7
XRP 60억개 거래소 쏟아져…ETF 자금은 14일 이후 실종
8
'스페이스X 훈풍'에 양자 컴퓨팅주 동반 랠리…퀀티넘 8.32% 급등
9
동탄 집값 급등에 다시 주목받는 '미래가치'…개발호재 지역 수요자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