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09:24
현대건설이 철강 탄소 포집 및 활용(Carbon Capture & Utilization·CCU) 플랜트 시장에 진출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에서 하루 150t(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 구축한다는 내용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현대건설의 탄소 저감 기술이 실증연구를 넘어 상업제품 생산시설에 상용화할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첫발”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와이2025.11.26 09:2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교육-커뮤니티가 결합된 청년특화 상생형 공공기숙사인 ‘인천생활’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6일 LH에 따르면 ‘인천생활’은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 성장 기반이자 지역 상생 모델로, LH와 지역대학, 운영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첫 상생형 공공기숙사다. 지역대학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 맞춤형 교육(취업· 창업 등)을 제공한다.인하대학교 등 인천 지역 7개 지역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되며, 공급 호수는 총 110세대(19~22㎡)다. 임대 조건은 대학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시중 가격의 45% 이하 수준으로2025.11.26 09:00
한화 건설부문이 매달 협력사 간담회를 연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철근콘크리트·철골 공종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를 열어 협력사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공정거래와 노동 안전 규제가 더욱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공종별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간담회를 실시해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임진규 한화 건설부문 외주구매실장을 비롯해 외2025.11.25 17:25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열 설비 제조사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수열 에너지는 댐, 하천, 호수 등 물이 지닌 온도 차를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기존 냉난방 설비 대비 소비전력을 약 30% 이상 절감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이다. 수자원공사는 간담회에서 수열산업의 환경 변화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열산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수열협의체 구2025.11.25 16:41
한국콘텐츠진흥원‘K-콘텐츠 이에스지 리더스(K-CONTENT ESG LEADERS, 이하 리더스)’를 공식 발족해,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25일 콘진원에 따르면 ‘K-콘텐츠 이에스지 리더스’ 동참 선언식에서 음악·방송·게임 분야의 주요 상장사 10개사가 함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참여사는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과 네트워크 참여 의지가 높은 기관으로 구성했다. 콘진원은 기업 공개 여부와 담당 조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향후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의 △2025.11.25 15:3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 15알까지 운영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 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차량 분야 장애 발생2025.11.25 14:50
두산건설이 천안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분양한다. 충청남도 첫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다. 두산건설은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존부택을 2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730세대, 84㎡B 257세대, 84㎡C 215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특히 이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 범2025.11.25 14:42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우수중소기업과 유럽 최대 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기술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20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2025 엔릿 유럽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엔릿 유럽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3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만8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서부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6사가 참여한 한국 공동관 운영을 주관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 중소기업은 전력·플랜트·기자재 분야별로 제품2025.11.25 14:33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짓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를 분양한다. 호반산업은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건설하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의 견본주택을 28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97㎡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전용 97㎡ 142가구, 전용 97㎡P 143가구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같은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2025.11.25 14:24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출시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브랜드북은 THE와 H 파트로 구성된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 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 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했다.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디에이치의2025.11.25 13:58
한국공항공사는 그동안 외산에 의존하던 공항 지상조업장비용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25일 공사에 따르면 공항 내 친환경 장비 도입 확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 외산장비에 대한 의존도 해소를 목표로 지난해 6월부터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이브이시스와 함께 지상조업장비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추진했다.지난 10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안전성능시험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실제 지상조업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실증에도 성공했다.공사가 이번에 개발한 충전기는 차량 간 실시간 통신을 통해 △배터리 잔량 △충전시간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불꽃·2025.11.25 13:50
대우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 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 간 경쟁 입찰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개포우성 6차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개포우성 6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2만831㎡를 정비해 지하 4층~지상 25층 417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154억 원이다.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2025.11.25 13:31
한국마사회가 다음달 8일까기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올해 채용은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 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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