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0:38
두산퓨얼셀이 약세다. 미국 AI 데이터센터(DC) 전력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 발표에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두산퓨얼셀은 8.57% 내린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이날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Xiom)에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를 2028년 4월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014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10% 규모다.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의 미국 전력시장 첫 진출이다.2026.09.02 10:36
상장법인이 자사주를 공개매수 할 시 소액주주 주식도 동일한 가격으로 사들이도록 하는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치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올려 심의를 진행한다. 의무공개매수 제도는 지배주주에게만 집중되던 경영권 프리미엄을 일반주주와 공유하도록 하는 제도다. 국내 증시의 대표적 저평가 요인으로 꼽혀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M&A 과정에서 일반 소액주주에게도 동일한 조건의 자금 회수2026.09.02 10:33
현대건설 경영진이 올해 들어 매달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와 재경본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월부터 8월까지 장내에서 사들인 현대건설 주식은 3800주를 웃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현대건설 임원들은 장내매수를 통해 총 3846주를 사들였다. 임원 신규 선임에 따른 기존 보유주식을 제외한 매입액은 취득 수량과 당시 단가를 계산하면 약 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일회성 매입에 그치지 않고 연초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매수가 이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인별로는 이형석 재경본부장 전무가 가장 꾸준하게 매입했다. 이 전무는 1월 27일부터 8월2026.09.02 10:32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글로벌 첨단 제조업 공급망을 차례로 장악하며 '세계의 공장'으로 군림해 온 중국이 이제는 식품 생산의 자급자족을 넘어 글로벌 농업 공급망 전반을 통제하는 ‘세계의 농장’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14억에 달하는 거대한 인구 규모에 비해 경작 가능한 비옥한 토지와 수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중국 지도부는 식량안보를 국가 생존의 핵심 전략으로 격상하고 종자 생명공학, 스마트 농기계, 글로벌 유통망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의 내재화를 밀어붙이고 있다.9월 1일(현지시각) 브라질 유력 경제 전문 매체 브라질 저널(Brazil Journal) 보도에2026.09.02 10:29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미스터블루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사업을 영위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미스터블루는 기준가 대비 29.95% 오른 2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 1 주식병합을 진행했다. 지난 8월 3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변경상장과 함께 거래가 재개됐다.주식병합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8307만9783주에서 1661만5956주로 줄었다. 회사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09.02 10:28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SK텔레콤(SKT)의 통신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로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휴대전화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지난 4월 2.6%에서 5월 3.1%, 6월 3.2%로 높아졌다가 7월 2.8%로 내려왔지만 8월 다시 3%대로 올라섰다.이번 물가 상승에는 지난해 SKT의 통신요금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8월 휴대전화료는 1년 전보2026.09.02 10:28
캐나다 몬트리올의 프로디지 클린 에너지가 파비뉴와 일리버바 원주민 영토에 50MWe급 이동형 원자력 발전소를 배치한다.월드 뉴클리어 뉴스(WNN)는 1일(현지시각) 원주민 부족이 소유권을 갖고 전력망을 실증하는 파일럿 사업이 추진된다고 보도했다. 북부 오지 전력난 해소와 디젤 발전 대체를 노린 이번 사업은 해양 부유체 건조와 소형 모듈 원자로 주기기 제조 능력을 확보한 한국 산업계 공급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원주민 영토에 들어설 50MWe 실증 기지프로디지 클린 에너지는 파비뉴 원주민 부족, 일리버바 원주민 부족과 협약을 맺고 이동형 원자력 발전소 파일럿 사업을 추진한다. 원주민 부족이 발전소를 소유하는 구조다. 캐나다2026.09.02 10:26
진주시가 도심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시민과 민간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주차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 주택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만드는 사업부터 유휴부지와 부설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확충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사업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은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이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조성하면 공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차면 1면은 최대 200만원, 2면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설치 이후에도 실제 주차 용도로 활용되는지 사후 점검이 이뤄진다. 도심 곳곳의 빈 땅을 활용하는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도 함께 추2026.09.02 10:24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을 맞아 야외 정원에서 제철 요리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Le Jardin d’Automne 가을의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을의 정원’은 반얀트리 서울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 야외 정원에서 오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총 10회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여러 사람이 한 테이블에서 음식을 나눠 먹는 ‘소셜 다이닝’ 형태로 구성했다. 1인 기준의 개별 코스 대신 여러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셰어링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메뉴는 페스타 바이 충후를 총괄하는 이충후 셰프가 찰광어와 돌문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구성했다. 애피타이저부터 생선 요리, 메인2026.09.02 10: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와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 내린 25만50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78% 내린 1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상승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1%, 나스닥지수는 1.03%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14% 내리면서 엔비디아(1.51%), AMD(2.36%), 마이크론(2.642026.09.02 10:23
미국 대학 학부의 1년 총비용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대학이 1년 새 1곳에서 15곳으로 급증했다. 다만 이는 소수의 고비용 사립대에 한정된 수치로, 미국 대학 전체의 평균 비용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미국 워싱턴포스트는 9월 1일(현지시각) 미국 대학 학부 한 학년의 등록금,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와 각종 수수료 등을 포함한 총비용이 1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학이 최근 급증했다고 보도했다.프린스턴 리뷰 자료에 따르면 2026~2027학년도 기준 연간 총비용이 10만 달러를 넘는 대학은 15곳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대학이 1곳에 불과했으나 1년 만에 급격히 늘어났다. 추가로 최소 9개 대학이 이 기준선 돌파를 앞두고2026.09.02 10:22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한도 규제 적용을 1년 더 유예한다. 넥스트레이드의 시장 안착과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넥스트레이드에 거래 한도 규제와 관련한 비조치의견서를 발송하고, 규제 유예 기간을 내년 9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현행법상 넥스트레이드는 전체 시장에서 거래량이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15%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종목별 거래량도 한국거래소의 30%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다만 금융당국은 넥스트레이드의 출범과 초기 시장 안착을 고려해 지난해 해당 규제 적용을 1년간 유예했다.당초 이달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예 기간이2026.09.02 10:20
인도가 우즈베키스탄과 2030년까지 연간 교역액을 50억 달러(약 6조 8750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우라늄 장기 공급 협정 체결을 눈앞에 뒀다.힌두스탄 타임스는 1일(현지시각) 인도 외교부 시비 조지 서쪽 담당 서기관의 발표를 바탕으로 양국이 우라늄 장기 공급 협정 서명 단계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2047년까지 대규모 원전 확장을 추진하는 인도의 행보는 국제 핵연료 조달 시장의 수급 구조를 자극하는 변수로 꼽힌다.교역 50억 달러 목표 합의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은 회담 직후 양국 관계의 진전을 다짐하는 나무 심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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