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21:06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미래 세대 자립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지난 28일 서울 몬드리안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입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IT, 영상, F&B, 조경 등 4개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며 직무 실습과 연계한 실무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2026.03.30 21:04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요구사항 기반 테스트 자동화와 추적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벡터코리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품질 검증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벡터코리아는 30일 최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플랫폼 '벡터캐스트(VectorCAST) 202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에는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단위 테스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새롭게 도입된 'Reqs2x' 기능은 요구사항과 코드 간 연결을 자동으로 매핑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프로그램 슬라이싱과 대규모 언어모델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테스트를 생성하며, 요구사항2026.03.30 21:00
타이어뱅크가 연간 고객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첫 당첨자를 배출하며 대규모 경품 이벤트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7일 세종 본사에서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1호 당첨자 축하 행사를 열고 1등 당첨 고객에게 경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첨자 김주희 씨와 가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과 함께 축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 번째 1등 당첨자는 경기 화성 지역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고객으로, 지난 2월 응모 후 3월 13일 1회차 추첨에서 선정됐다. 해당 고객은 경품으로 벤츠 차량을 수령하게 됐다.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고객2026.03.30 20:57
KG모빌리티(KGM)이 픽업 기반 튜닝 문화 확산을 위해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고객 체험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KGM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자리다. 개인 참가자와 튜닝 업체를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발하며 차량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선정 팀에는 팀당 502026.03.30 20:54
금호타이어가 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 타이어 독점 공급 연장 조인식을 열고 계약 기간을 3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8시즌까지 해당 대회에 사용되는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으로 이어지는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체계 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F3급 대회 중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 대회에서 활약한 드라이버들은 일본 슈퍼 GT, 슈2026.03.30 20:51
삼표그룹이 건설재료 품질 경쟁력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건설 환경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러닝센터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재료 품질 확보 위한 건설 트렌드'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건설 시황 속에서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강연은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가 맡았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전략과 위기 대응 방향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건설재료 품질 및2026.03.30 20:49
현대모비스가 소화전 시인성 개선 활동을 확대하며 도심 화재 대응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통해 올해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 이상의 지상식 소화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소화전을 밝은 색상으로 도색해 식별성을 높이고 화재 초기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도봉구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도로와 인도 경계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핵심2026.03.30 20:21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로 촉발된 에너지 불안을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대폭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현재의 전환 속도로는 대응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렌터카의 전기차 전환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무공해차 보급을 보다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주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제주-육지 간 해저터널 건설에 대해서는 참석자 다수가 반대 의사를 보였고, 이 대통령 역시 섬의 정체성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제주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서는 찬반이 팽팽하다는2026.03.30 20:12
정부가 공공서비스에 ‘수익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국립시설 이용료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의 유료 전환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기획재정부는 30일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통해 민간 대비 낮거나 장기간 동결된 공공요금의 현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출국납부금과 박물관·고궁·왕릉 입장료, 각종 국립시설 이용료 등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2008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도 유료화 논의 대상에 오르며 관람객 증가와 맞물려 정책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다만 정부는 입장료 인상 여부나 구체적인 수준, 시행 시기 등은2026.03.30 20:06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해 금융권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5대 금융지주와 은행권은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3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병행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금융 부문 비상대응 TF’를 가동,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외환 수수료와 금리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포함된다.보험·카드업권도 상생 금융 지원에 동참한다. 보험사는 보험료 납입과 대출 이자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자동차 운행 감소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도 검토한다. 카드사는 주유 할인과 캐시백 확대,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 등2026.03.30 18:54
'뇌종양'을 극복한 '불굴의 사나이' 게리 우드랜드(41·미국)가 US오픈 우승이후 6년 9개월 13일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세계랭킹 51위에 올랐다.우드랜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1언더파 269타를 쳐 니콜라이 호이고르(25·덴마크)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우드랜드는 2023년 뇌종양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4개월만에 소니오픈으로 복귀했으나 그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우승했다.연초 125위로 출발한 우드랜드는 지난주 139위에서 81계단이나 껑충 뛰었다.공동 3위에2026.03.30 18:31
포스코그룹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 그룹 단위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30일 그룹 차원의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일상과 업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CHAlleNGE) 앱2026.03.30 18:30
LS그룹 전력 계열사들이 전력 산업 슈퍼사이클 국면을 맞아 선제적인 인재 확보와 역대급 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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