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3:33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중학생 맞아?여중생 김서아(14·신성중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날 톱랭커들이 즐비한 프로들의 틈바구니에서 별처럼 빛났다.2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김서아는 오후조가 경기중인 가운데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5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에 올랐다.7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김서아는 8번홀(파5, 514야드)에서 티샷을 268.3야드 날린 뒤 세컨드 샷을 그린 뒤쪽으로 안착시킨 뒤 홀과 18.28m 남은 긴 거리의 퍼트를 '천금2026.04.02 13:08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규모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개발 혁신에 본격 나섰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경기도 주택·도시 정책의 방향을 담은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더 많고 더 빠른 주택 공급'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이날 김용진 GH 사장은 “향후 2~3년은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결정적 시기”라며 “GH가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계획은 비전·조직·재정 등 3대 기반을 재정비한 뒤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H는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2026.04.02 11:23
청도군 각북면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축제로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각북면은 오는 4일 각북벚꽃길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각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축제 슬로건은 ‘벚꽃에 로그인, 설렘에 올인!’으로, 일상의 피로를 벗어나 벚꽃이 만개한 봄 풍경 속으로 들어가 활력을 되찾자는 의미를 담았다.각북면은 단순한 꽃놀이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자, 외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상생형 축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각북 가요제’를2026.04.02 11:21
평택시가 산업경제 분야 성과와 감사 행정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도시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모두 끌어올렸다.시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1996년 제정됐다. 평가는 정량지표와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평택시는 미래차와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을2026.04.02 11:12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3)이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ANWA)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 6450야드)에서 열린 ANWA 1라운드.오수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오수민은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좋았다.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이 마음에 든다. 파5 홀에서 모두 투 온이 가능해서 버디를 기록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오수민은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한 샷 한 샷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수민은 최근 뉴질랜2026.04.02 11:12
의왕시가 첨단기업 유치와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한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화했다고 2일 밝혔다.먼저 시는 자족 기능 확충과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포일2지구 기업 유치에 착수했다. 해당 부지는 약 1만277.8㎡ 규모로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당 387만원 수준으로 공급된다.포일2지구는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IT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해2026.04.02 11:11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싼 소극행정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시는 외삼미동 일대 급전구분소 설치를 두고 적극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사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고 2일 밝혔다. 그간 시는 2018년 3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가 진행된 2021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급전구분소 위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구해왔다.하지만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가 포함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을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신2026.04.02 11:09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동두천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경과원과 동두천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의 공정 개선 비용이 지원되며,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해 기업의 책임성과 사업 참여도를 높2026.04.02 11:09
포항시가 지난 1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성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장 응원도 이어졌다.지난 31일 경기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2026.04.02 11:08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1일 이재명 정부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환영하며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 설치를 공표했다. 김 후보와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이번 추경은 민생 회복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국가 책임 선언"이라며 "이번 추경이 경남 곳곳 실핏줄까지 닿을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로 지금 우리 경제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유가는 치솟고, 환율과 물가는 감내하기 어려운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며 "게다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경남은 자동차와 기계 산업은 정2026.04.02 10:44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사업 운영을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또한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들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인천시에 따르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인데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의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2026.04.02 10:43
울산 울주군의 한 절개지 암벽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무사히 길러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기 드문 번식 성공 사례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다.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는 지난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바위틈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한 쌍과 새끼 4마리를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해당 서식지는 지난해 처음 확인됐으며, 올해 1월 초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인 관찰이 시작됐다. 이후 2월 말 부화에 성공했고,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보호 아래 이소를 앞두고 있다.수리부엉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기르는 경우가2026.04.02 10:28
올 시즌 첫 다승자 김효주(롯데)가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리는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이번 대회는 LPGA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설 대회로 총 120명이 나오지만 그중 LPGA에서는 80명만 출전한다. 김효주는 포니텟 파운더스컵과 포드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과 2연패를 하면서 3연승을 달성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가 우승하면 통산 10승을 올리게 된다.LPGA투어에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한국 선수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까지 단 5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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