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05:53
우크라이나 헤르손을 점령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사기가 떨어지고 보급품이 끊기며 항복을 예고하고 있다는 전직 미군 장성의 주장이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5일(현지 시각) 퇴역한 미군 육군 중장 마크 허틀링이 헤르손에서 파괴된 러시아군의 진지를 보여주는 비디오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헤르손주는 우크라이나 최대 항구가 있는 오데사와 미콜라이우로 가기 위한 길목이고,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와도 인접해 있는 핵심 군사 요충지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헤르손을 탈환하기 위해 대대적인 반격작전을 펼치고 있다. 허틀링이 분석한 이 영상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상황은 매우 열2022.09.05 10:17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출이 막혔던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다. 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 피브데니 항구에 정박중이던 6만1천톤의 옥수수를 실은 선박이 지난달 16일 한국으로 출항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9월 하순 인천항에 입항 예정이다. 이번 선적을 통해 들여온 옥수수는 전량 사료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전쟁으로 인해 옥수수, 밀 등 약 2000만t의 곡물이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 세계 주요 곡물 기업들은 물량 확보 및 자국 반입을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도 그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선박 안전2022.09.05 06:38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 고립된 러시아군이 패닉에 빠져 항복 직전에 있다는 주장이 우크라이나 관리로부터 나왔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런 주장은 러시아군 사이에서 사기가 떨어지고 규율이 무너지고 있다는 전황 보고서에 이어 나온 것으로 지난주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을 향한 여러 방향에서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돌파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반격이 길고 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빠른 승리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인내심을 촉구했지만, 전세는 우크라이나군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군사 전문가들은 현재 목표가 영토나 헤르손를 탈환하는 것이 아니라 드니프로강과 인훌2022.09.04 14:49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6개월째를 맞으며 장기화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됐지만 러시아는 당초 목표한 바, 즉 우크라이나를 함락시키는데 성공하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는 결사항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장에서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전장 밖에서도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군 일각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되기를 꺼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가 전투 병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장병들이 혹할 만한 특단의 카드를 선보이기 시작한 반면,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을 상대2022.09.01 06:30
우크라이나의 남부 헤르손에 대한 대반격 작전은 러시아군의 방어선이 뚫리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31일(현지 시각) 영국 국방부 정보 업데이트를 인용 우크라이나 기갑군이 남부 전역의 여러 축에서 러시아군을 계속 공격해 여러 곳에서 방어선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군은 성공적인 공격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이 제공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헤르손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1차 방어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했다"고 확인했다. 세르히 클란 헤르손 지역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2022.08.31 15:26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가속화되면서 러시아군이 집단 투항하거나 헤르손에서 퇴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 같은 소식은 헤르손 지역 주민들이 도시와 그 주변 마을에서 총격전과 탱크 포격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면서 러시아군이 대규모로 항복하고 전장에서 도망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나탈리아 후메니우크 우크라이나 남부사령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 지역에서 반격을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후메니우크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퇴각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렉시 아2022.08.30 16:11
우크라이나에 최초의 독일 판저하우비츠(Panzerhaubitze 2000, PzH 2000) 자체 추진 곡사포 (ACS)가 인도 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미 사격 통제 시스템 오류 등의 명백한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최근 외신들이 전했다.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전달한 자체 추진 곡사포 중 일부는 사격 통제 시스템에 오류 메시지를 표시했다.디펜스 로마니아(DefenseRomania)가 매주 방송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군 고위 인사는 PzH 2000이 가장 현대적인 곡사포 중 하나이지만 프랑스 CAESAR 또는 미국 M777에 비해 지금까지 실제 전투 활동에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PzH 2000이 가진 것으로 보이는 문제는 발사 문제 때문이다. 이 곡사포가 프랑스2022.08.30 06:28
흑해를 통한 수출재개이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이 10월에는 600만~650만 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콜라 솔스키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량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10월 곡물 수출 물량이 지난 7월의 2배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8월 한달간 수출한 우크라이나산 밀은 50만t에 머물렀지만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고 솔스키 농업장관은 밝혔다.솔스키 장관은 올해 우크라이나산 밀 품질이 작년에 비해 낮다면서 경작지에 내린 비로 인해 적시 추수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내년에 수확하는 우크라이나 겨울밀 경작지는 2022년에 비해 최소한 20% 줄어든 380만2022.08.30 06:26
우크라이나군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하이마스·HIMARS) 정밀포격으로 자신감을 되찾으며 전쟁 주도권을 잡고 남부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붙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헤르손 지역 러시아군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버리고 대량으로 줄행랑을 치고 있고 군대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다. 이 같은 대반전은 우크라이나군에게 하이마스가 인도된 후 러시아군 보급선과 지휘소, 탄약고 등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러시아군의 돈바스 진격은 사실상 중단됐고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에서 대규모 반격에 나서고 있다. 이날 CNN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군 소식통2022.08.29 06:30
미국 국방부 관리는 28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생산을 가속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날 록히드 마틴을 방문한 윌리엄 라플랜트 국방부 획득 차관의 말을 인용해 하이마스와 유도다중발사로켓시스템(GMLRS)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이 제공한 하이마스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우세한 포병 전력에 맞서 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하이마스와 GMLRS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플랜트는 "우크라이나에 보안 지원을 계속 제공2022.08.28 09:23
대규모 지상 공격을 시도하려는 러시아가 병력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우크라이나 매체를 인용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일간지 키이우 포스트는 러시아의 810 근위 해병여단 대원 200명이 지난 7월 말에 이탈하면서 러시아군의 병력 부족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키이우 포스트에 따르면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 기반을 둔 810 근위 해병여단은 우크라이나 남부의 마리우폴에서 격렬한 전투로 파괴됐다. 이 매체는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라이나 정보부 대변인을 인용해 러시아 지휘관들이 마리우폴의 생존자들과 후방 지역 요원으로 구성된 임시 대대를 구성하여 최전선에 파2022.08.28 07:30
카자흐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는 것을 두려워해 러시아로의 귀환을 거부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말을 인용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에는 약 1000명의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데 이들은 우크라이나로 파견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을 때 진압을 위해 파견된 병력이다. 카자흐스탄 주둔 러시아군의 이런 움직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군 병력을 기존보다 13만7000 명 많은 115만628명으로 정하는 내용의 대2022.08.27 11:53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헤르손 탈환작전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보급선이 끊긴 러시아군이 대규모로 항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6일(현지 시각) 미 중부사령부 전 영국군 고위 고문인 칩 채프먼 소장의 말을 인용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을 탈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반격을 계속해 헤르손 근처의 두 다리를 공격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카호프카와 안토노프스키 다리를 무력화했다. 두 다리는 헤르손을 점령하고 있는 러시아군에게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보급로로 알려졌다. 채프먼 소장은 헤르손이 지난 3월 러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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