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7:10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이 2주 연속 갱신됐다. 국산 게임 '붉은사막' 역시 첫주 대비 두번째 주 더 높은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스팀의 3월 마지막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9일 오후 11시 기준 4268만661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22일 동일 시점 대비 36만8014명(0.87%) 증가한 수치다.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메가크릿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등 톱4의 순위 변동이 없던 가운데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에 지난주보다 2만7731명(11.1%) 더 많은 27만6261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싱글 플레이 패키지 게임이 통상 출시 첫주에 최2026.03.30 17:06
정관장이 혈행·혈당을 동시에 관리하는 브랜드 ‘GLPro’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관장은 최근 개인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건강지능(HQ·Health Quotient)’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 보충 중심의 건강기능식품에서 벗어나 기능 중심·맞춤형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정관장은 혈행·혈당 관리에 특화된 브랜드 ‘GLPro’를 중심으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실제 ‘GLPro’는 제품 인기에 힘입어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한 생활습관 관리형 구독 서비스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과 맞춤형 식단, 혈당 측정기기를 결합해 일상 속 혈당 관리를2026.03.30 16:44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30일부터 시작했다.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대표적인 모델로 알려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약 8년간 1600억원 규모로 2540여개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은 기초 단계부터 고도화, AI 도입까지 스마트공장 전 단계를 중소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최근 제조 현장의 AI 기술 도입 요구에 부응하여 AI 트랙을 신설하고, 스마트 제조 저변 확대를 위해 그간 중단됐던 ‘기초’ 수준의 스2026.03.30 16:38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은 30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의 동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현재 경북 영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마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사업에는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시설 조성을 위해 약 1,857억원이 투입됐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만희 의원은 제22대 총선 당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후 관련 정책 추진을 이어2026.03.30 16:33
원인과 결과의 시간적 순서를 뒤섞는 파격적인 양자 역학 원리를 이용해 양자 배터리의 충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배터리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에너지 혁명'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29일(현지시각) 양자 컴퓨팅 전문매체 퀀텀 자이트가이스트에 따르면 대만 국립 청쿵대학교 포롱 라이(Po-Rong Lai) 연구팀은 최근 '순환적 무한 인과 순서(Cyclic Indefinite Causal Order)'라는 개념을 도입해 양자 배터리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충전 프로토콜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 연구 결과는 향후 초소형 고효율 전원 장치가 필요한 첨단 IT 기기와 양자 컴퓨팅 분야에 거대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2026.03.30 16:32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제청에 따르면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하는데,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특히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2026.03.30 16:31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이 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당의 컷오프 결정 이후 지역사회 내 갈등이 커지는 상황을 우려하며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나면 협력과2026.03.30 16:28
시흥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보장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건 6535만원을 지급하는 등 매년 청구 건수와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2026.03.30 16:27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경북 지역 전·현직 교직원을 위한 복합 연수·휴양시설인 ‘경상북도교육청 인재원’ 건립 계획을 제시했다. 교직원 복지 향상과 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30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경북 지역의 넓은 근무 환경 속에서 직무 부담과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직원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약 3만 5천여 명의 현직 교직원과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연수와 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입지는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되며,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활용도가 낮은 폐교 부지 등을 연계하는 방안도2026.03.30 16:25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주요 철강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제강그룹은 30일 동국제강이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이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1994년 산업계 최초로 선언한 ‘항구적 무파업’ 정신을 계승하며 32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을 이어갔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경쟁력 강화와 근로 조건 개선에 뜻을 모아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2026.03.30 16:25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해양 미식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영덕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잡게 즐거움, 맛보게 영덕대게’를 주제로 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대게낚시, 대게통발잡이, 대게 싣고 달리기 등 주요 프로그램을 행사장 중심부에 배치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였고,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오전·오후 상시 체제로 전환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였다.특히 체험 회전율을 높이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방문객 편의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기존 축제의 고질2026.03.30 16:22
대구 달서구가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이다. 지역사회 전반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정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아픔을 현재의 아동 안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2026.03.30 16:20
금융권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피해를 본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53조 원 규모의 수혈에 나선다. 차량 5부제에 따라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할인한다. 카드사는 서민들이 대중교통 특화카드를 이용하면 교통요금 환급 비율을 더 늘린다. 금융당국은 은행부터 보험·카드사, 투자사 등 전 금융권이 ‘원 팀’으로 대응하도록 주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0일 ‘중동 상황 관련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금융권은 ‘실물경제의 방파제’라는 생각으로 하나의 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중동 사태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3조 원 규모의 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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