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09:47
신한투자증권이 일본 소재 첨단 소재·부품·장비 전문 벤처캐피탈(VC)인 ‘UMI 벤처스’(UMI Ventures)와 손잡고 한일 양국의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전용 펀드 조성에 나선다.신한투자증권은 UMI 벤처스와 ‘크로스보더 벤처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두 회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함께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 결성을 바탕으로 한일 시장에서 구축해 온 투자 역량과 네트워크를 교류할 계획이다. 반도체·로봇·우주항공·방위산업 등 주요 첨단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성장2026.09.02 09:47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구 제3선거구)이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신월동 지역의 오랜 숙원인 '서남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를 향해 "양천구 신월1·3·4·5·7동 일대에는 지하철역이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기간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과 고도제한 규제까지 이중고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서남선 조기 개통은 단순한 교통편의를 넘어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개편되어 개발이 더디거나 교통 여건이 열2026.09.02 09:46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4년 연속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한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교촌은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입맛과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선택권 확대와 멤버십 혜택 및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 자사 주문앱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지난 4월2026.09.02 09:45
하나카드가 하나 나라사랑카드 손님들이 다양한 인공지능(AI)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AI스마트팩 9900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AI스마트팩은 30여 종의 생성형 AI서비스를 하나의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손님이 하나페이 앱에서 서비스를 구독하면, 구독 첫 달에 한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구독 월 기준 익익월 말일 이내에 지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손님들이 AI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하고 본인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9.02 09:41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총 15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이번 지원은 6조2000억 원 규모의 신규지원과 더불어 9조 원 규모의 만기연장 지원에 나선다.대출 가능 금액은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조건 없이 만기연장을 허용하고,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 시 최대 1.5%포인2026.09.02 09:4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기기 설계와 규제과학(RA)을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결과 3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2명이 수료에 앞서 조기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일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라운지에서 ‘MEDILINK(메디링크)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3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분야별 우수 프로젝트 발표를 시작으로 교육 성과 공유, 취업특강, 우수 훈련생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메디링크 아카데미는 의료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2026.09.02 09:40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 개발사인 SB에너지가 1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500억 달러(약 68조 7500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 절차에 착수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같은 날 보도를 통해 SB에너지가 이르면 9월 중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며, 공모 가격과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 연산 클러스터 확장에 필수적인 대규모 전력망 선점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국 송배전 중전기기 업계의 북미 수주 단가와 납기 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엔비디아 출자와 오하이오 20년 계약SB에너지가 미국 규2026.09.02 09:38
서울시내 임차형 임대주택의 매물 가뭄이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간 공인중개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격 매물 확보에 나섰다. 치솟는 전셋값과 보증금 미반환 우려로 서민층의 주거 부담이 커지자, 민관 협력을 통한 공급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SH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H는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의 공급 계획, 지원 기준 등 관련 행정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공인중개2026.09.02 09:38
현대자동차가 KT 등과 손잡고 차량 데이터와 통학 서비스를 연계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높이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KT·엠티알(MTR)·키즈노트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 노형래 KT 기업사업본부장 상무, 천성재 엠티알 대표, 강아름 키즈노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4개사는 통학 차량 내 아동 방치 사고를 막고 어린이 통학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차량 데이터와 통학 서비스를 결합한 어린이 통학차를 개발하고 안전 관리 모델을2026.09.02 09:36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구 제4선거구)이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도봉구 방학동 '동북권 서울도서관' 건립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동북권 서울도서관 건립 진행 상황을 날카롭게 점검했다. 해당 도서관은 당초 서울시가 정보·문화 균형발전을 목표로 2019년 발표한 5개 권역별 서울도서관 중 하나로, 방학동 일원에 인문·사회과학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었다. 이미 2021년 행안부 타당성조사와 서울시 투자심사 등 핵심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 취2026.09.02 09:32
전남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오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9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2026.09.02 09:31
일본 방위성이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각) 무인 전력과 인공지능 기술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8조 9000억 엔(약 76조 3816억 원) 규모의 2027 회계연도 방위 예산 요구안을 공개했다.AP통신은 이번 요구액이 직전 회계연도의 8조 8000억 엔(약 75조 5234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수준이며, 연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부의 새 안보 전략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군사력 증강을 가속하는 이번 조치는 동북아 안보 지형을 뒤흔들며 한국 국방 혁신과 방산 가치사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무인기와 극초음속 전력 집중일본 정부는 지난 2022년 수립한 5개년 방위력 정비 계획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방2026.09.02 09:28
미 해군의 주력 7800톤급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SSN)인 ‘노스다코타함(USS North Dakota, SSN-784)’이 대대적인 성능 개량과 창정비(Overhaul)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상태로 함대에 공식 복귀했다.9월 1일(현지 시각)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Interesting Engineering) 등 외신에 따르면, 메인주 키터리 소재 포츠머스 해군조선소(PNSY)는 노스다코타함의 ‘확장 드라이도크 지정 제한 가용성 정비(EDSRA)’ 일정을 마치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핵잠수함을 해군 작전 함대에 공식 인도했다.이번 정비는 포츠머스 해군조선소에서 수행된 버지니아급 ‘블록 III(Block III)’ 잠수함 대상 최초의 창정비 완료 사례로, 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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