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12:01
국제연합(UN)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라틴 아메리카 국가 베네수엘라가 암호화폐 채택률이 세 번째로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과 크립토포테이토 등 다수 외신은 11일(현지시간) 라틴아메리카에서 '암호화폐 친화적'으로 여겨지는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가 전 세계 암호화폐 채택률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유엔에서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생태계는 2019년 9월부터 2021년 6월 사이에 2300% 성장했으며 코로나19 대유행이 이러한 성장의 주요 촉매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채택률 1위…러시아 2위유엔 무역 개발 회의(United Nations Confer2022.07.12 06:39
"악날한 블라디미르 푸틴 군대가 글로벌 식량 공급망을 파괴하고 기아로 여러 국가를 위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곡물 밭을 불태우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1일(현지 시각) 푸틴의 군대는 세계를 굶주리고 기근을 일으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밭을 불태우는 것으로 보인다며 소셜 미디어 영상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비디오 영상은 우크라이나 들판의 작물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밝은 주황색 불꽃과 짙은 검은 연기의 장면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는 밀, 옥수수, 보리의 최대 수출국 중 하나다. 특히 러시아는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금융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우크라이나 흑해를 봉쇄해 곡물 수출2022.07.11 06:00
독일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견에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우크라이나는 독일이 줄어들고 있는 에너지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위기 동안 가스관 수리를 이유로 공급 감소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이후 베를린이 러시아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난했다.가스관 수리를 위한 터빈은 캐나다에서 유지 보수를 진행 중이다.지난달 러시아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Gazprom)은 베를린이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파이프라인을 통한 독일 공급 감소의 원인을 가스관 수리 때문이라고 말했다.베를린은 캐나다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관련 제재를 위반하지 않고 터빈을 유럽2022.07.11 03:30
러시아는 미국이나 유럽연합(EU) 동맹국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직접 개입할 경우 핵 공격을 가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독일에 있는 미국의 핵탄두와 이를 탑재할 수 있는 독일 전투기 수준에 대해 관심을 끌고 있다.독일 정부는 지난 3월 노후화된 토네이도 항공기를 교체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F-35 스텔스 전투기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020억 달러 특별 자금이 투입되는 독일군 업그레이드 계획의 일부다. 첫 전투기는 2026ㆍ2027년에 도착할 예정이다. 새로운 제트기를 수용하기 위한 기반 시설 정비가 이미 진행 중이다. 한편 독일에는 미국의 핵탄두가 보관되어 있다.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2022.07.10 10:49
우크라이나가 미군의 정밀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하이마스(HIMARS)로 러시아의 보급선을 끊는 것이 전쟁을 가장 빨리 끝낼 방법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폴 마사로 영국 정치 평론가는 트위터에서 하이마스가 러시아를 물리칠 수 있는 궁극적인 무기라고 제안하면서 "전쟁을 끝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우크라이나에 하이마스를 더 많이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9일(현지 시각) 마사로 평론가의 이 같은 말을 전하며 우크라이나 방어선의 최전선을 공격하는 러시아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 하이마스가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실제 자포리자 지역에서 하이마스가 작동하는 장면2022.07.09 11:11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총 4억달러(약5179억원) 규모의 군수물자를 지원한다. 지난달부터 돈바스 지방서 활약 중인 로켓 발사 차량 M142 HIMARS(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가 해당 지원 목록에 포함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각 8일 기자회견서 "우크라이나에 4대의 M142 HIMARS를 포함 총 4억달러 규모의 장비와 보급품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로서 우크라이나 방어작전에 총 12대의 HIMARS가 배치됐다"고 발표했다.M142 HIMARS는 2002년부터 미국 육군서 운용중인 다연장 로켓 발사 차량이다. 지름 227mm 탄두 미사일을 주무기로 활용하며, 서울에서 제주도까지의 거리(455km)보다 먼 499km까지 상대를 정2022.07.04 03:16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주에서 모든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냈다고 발표했다.러시아의 주장에 우크라이나는 대응 하지 않았다. 만약 러시아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난다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행방을 가를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전쟁 초반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는 시도를 실패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을 점령하는데 집중했다. 러시아는 이들 지역의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다.러시아는 지난 24일 루한스크의 주요 도시인 시에비에로도네츠크를 점령한 후2022.07.03 12:36
우크라이나는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기)에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러시아 국적 선박을 억류해 달라고 요청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지난달 30일 튀르키예에 우크라이나 남부 베르단스크항에서 출발한 러시아 국적 선박을 억류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러시아 국적 화물선 ‘지베크 졸리’호로 러시아 점령지 베르단스크항에서 곡물 4500톤을 싣고 튀르키예 카라수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검찰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을 불법 수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튀르키에와 합동조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도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2022.07.01 15:18
우크라이나가 주요 수출 요충지인 '뱀 섬(Zmiinyi)'을 러시아로부터 다시 탈환했다고 외신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뱀 섬은 해안에서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우크라이나의 주요 흑해 항구 3곳을 모두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로, 러시아는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부터 뱀 섬을 장악해 우크라이나의 흑해 지배력을 약화시켰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뱀 섬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내기 위해 지속적인 공격을 가했다. 러시아는 뱀 섬에 방공 레이더와 대공 미사일을 설치해 몇 달간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고 해당 지역의 영공과 해상 항로를 지배했지만 우크라이나가 대함2022.07.01 09:5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의 패전으로 전쟁이 끝나지 않도록 미국이 ‘필요할 때까지’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현재 직면한 도전과 미래에 닥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여름에 우리의 동맹이 더욱 강화됐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조만간 8억 달러(약 1조 412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추가 지원안에는 첨단 방공 시스템, 대포병 레이더, 고속기동 포2022.06.30 21: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작은 남자 증후군' 일명 '나폴레옹 콤플렉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 나왔다. 나폴레옹 콤플렉스는 키 작은 남성들이 열등감 때문에 주위에 고압적이거나 허세를 부리는 경향이 있음을 빗댄 말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현지 시각) 푸틴이 '작은 남자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의 평가가 맞을 수 있다는 심리 치료사 루시 베레스포드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월러스 장관은 최근 영국 라디오 방송국 LBC와의 인터뷰에서 푸틴의 세계관과 자신에 대한 관점이 '작은 남자 증후군'과 '마초적 관점'의 징후라고 말했다. 그는2022.06.28 10:40
우크라이나 최고 갑부인 리나트 아흐메토프(Rinat Akhmetov)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해 자신의 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 러시아를 고소했다. 27일(현지 시간)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아흐메토프는 러시아의 마리우폴 인프라 파괴와 아조프스탈 철강 단지에 가해진 폭격을 증거로 제시했다. 아흐메토프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복합 광산기업 '시스템 캐피털 매니지먼트(SCM)'는 아조프스탈 철강 단지를 소유하고 있다. 마리우폴과 아조프스탈 철강단지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도시가 거의 폐허가 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세계 억만장자 지수에서 순자산이 70억달러(약 9조2022.06.27 06:06
우크라이나군이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이 제공한 첨단 로켓 시스템으로 러시아군의 중추적 군사기지를 초토화한 영상이 나왔다고 영국의 익스프레스가 26일(현시 시각)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을 상징하는 'Z' 기호가 표시된 여러 군용 차량이 불타는 장면이 나온다. 이 지역은 러시아군이 로켓 공격으로 파괴된 중요 장비를 저장하기 위해 이 장소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이 있기 전 올렉시 레즈니코우 국방부 장관은 미국의 하이마스(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s)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올렉시 국방장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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