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19:00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모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2월이면 증시 분할 상장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까지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재약)를 개발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다수의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으며 사업성이 큰 파이프라인을 두 개 보유하고 있으나 기업의 고도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 신약 개발에도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3년 1조202억 원의 매출에서 지난해 1조5377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023년 2053억 원에서 지난해 4353억 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기업 성2025.10.20 18:14
◆광동제약, '주스멍 도르멍' 5기 참가자 모집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청년 환경운동 캠페인 '주스멍 도르멍'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우며 달리며'의 제주 방언으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의미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제주 환경정화에 동참해왔다. 모집대상은 만 19~30세의 제주 도내∙외 청년 총 30명으로 참가자들에게는 항공권을 제외한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비용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포스2025.10.20 17:34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와 '호스피스 바로알기 퀴즈'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과 교직원 전원에게는 호스피스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호스피스의 날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됐다.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최우수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선정돼 말기 환자 및 보2025.10.20 17:30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교와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를 방문해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제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 해외수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윤영석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대학의 교수진 및 연구진을 만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 및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또 현지 의료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한의학 치료기술와 임상사례, 교육 시스템 등을 전수했다. 구체적으로 자생한방병원은 지2025.10.20 17:25
고려대학교안산병원은 오는 31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제2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간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지역 주민 등 간질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간질환 치료에 앞장서온 소화기내과와 간담췌외과 의료진이 강단에 올라 간질환의 수술적 치료부터 진단, 합병증 예방까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간절제술 방법 및 고려할 점 △간질환 환자의 영양 관리 △만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 △간경변의 합병증과 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2025.10.20 17:20
HLB가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연구가 다수 발표하면서 간암과 희귀암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HLB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ESMO 2025에서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포스터 발표한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비롯해 총 7건의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연구가 공개했다. 간세포암(HCC) 세션에서 진행된 포스터 발표에서는 크리스틴 라이언 엘레바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 중 '간외 전이(EHS)'와 '대혈관 침범(MVI)'과 같이 예후가 불량한 고위험 환자군에2025.10.20 17:10
유한양행의 혈당유산균 제제가 3년 연속 정부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유한양행은 혈당유산균 당큐락의 균주 'L.plantarum HAC01'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제품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L.plantarum HAC01은 자회사인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투젠이 약 10여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개발한 혈당기능성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이 균주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시간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 △당화혈색소(HbA1c)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모두 확인했으며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2025.10.20 16:57
루닛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되는 ''025 미국면역항암학회(이하 SITC 2025)'에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초록 2편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SITC에서 루닛은 포스터발표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셀카르타와의 협업 연구인 △AI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을 통한 비소세포폐암과 대장암 및 요로상피암의 면역표현형 식별 연구 및 △AI 기반 정량적 면역조직염색(IHC) 분석을 통한 종양관련항원과 림프구 간 공간적 상관관계 규명 연구를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루닛은 지난 2021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 학회인 SITC에서 매년 연구 발표를 진행하며 AI 바2025.10.20 16:52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초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성의 생애주기 중 중요한 전환점인 '초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여성의 월경권이 차별이나 불편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지파운데이션과 상주시를 통해 템포 생리대 총 1만6800팩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중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제품은 출시 2년 만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품목이다. 프리사이즈 디자인의 힙을 넓게 감싸는 구조와 59개 플리츠 밴2025.10.20 16:38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해 80년을 맞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기념식을 거행하고 회원사를 위해 마련한 미래관 준공식을 진행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협회는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2025.10.20 09:57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헴리브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 2025년 개정판에 등재됐다. 이 약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주가이 제약이 개발했다.20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헴리브라는 혈액 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 치료제로 A형 혈우병 환자 중 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보유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예방치료제다. 또 최대 4주 1회 피하 주사만으로 출혈 예방 효과가 지속돼 기존 정맥 주사 대비 투약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WHO EML은 각국의 공공 조달 및 건강보험 급여 정책 수립의 기준 문서로 활용2025.10.20 09:36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적응증이 소아까지 확대되면서 10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승인했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소아성 포도막염과 화농성 한선염 등 2가지다. 셀트리온은 해당 소아 적응증에 대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독점권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허가를 획득하며 관련 시장에 빠른 진입과 점유율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환자들은 유플라이마가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2025.10.20 05:00
글로벌 제약사들이 치료가 가장 어려운 유형으로 꼽히는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잇따라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 길리어드 사이언스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치료 성과를 발표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삼중음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10~20%를 차지하며 호르몬 수용체와 HER2 단백질이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표적치료나 면역요법이 거의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데이트로웨이’는 후기 임상시험에서 기존 화학요법 대비 전체 생존율을 23% 높였고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채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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