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16:18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14일까지 NH올원뱅크에서 만 14~18세 고객을 대상으로 ‘올원 틴즈 여름방학 연구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참가자는 자신의 여름방학 생활 유형을 ‘갓생러형’, ‘도파민 중독형’, ‘시차파괴형’, ‘인간 가구형’ 가운데 하나로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을 친구에게 공유할 때마다 추가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농협은행은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5만 원권,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 문화상품권 5만 원권, 배달의민족 5만 원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NH올원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07.15 16:18
하나은행은 토스와 제휴해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10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원 단위로 납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는 1만좌이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의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1.0%다. 100일 동안 누적 걸음 수가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이면 연 0.1%포인트,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이면 연 1.5%포인트, 60만보 이상이면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마케팅에 동의하면 연 0.5%포인트, 최근 1년 동안 하나은행 예·적금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고객에게는 연 1.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2026.07.15 16:18
금융당국이 고강도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더욱 깐깐한 대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의 ‘억 단위’ 성과급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제한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또 고액·고DSR, 고가주택·고LTV(주택담보인정비율) 주택담보대출 취급은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금융 구조개혁을 더 강도 높고 속도감 있게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DSR은 연 소득 대비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대출 원리금 비율로, 낮을수록 더 많은 대출을 받는 구조다. 이는 기본급과 성과급을 합친 연 소득으로 산정2026.07.15 15:55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참석자들은 3분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여신심사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방안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이동열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변호사가 ‘금융인이라면 알아야 할 사법리스크’를 주제로 강연했다. 횡령·배임·사기와 사익 추구, 정보 유출 등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위험 사례와 자가점검 방법을 다뤘다.김성훈 농협은행 부행장은 생산적 금2026.07.15 15:49
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4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농식품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약 220곳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스타트업 전시와 기업설명회(IR),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술설명회 등이 열린다. 투자·판로·기술·네트워킹을 주제로 한 23개 부대행사에도 대기업과 투자사, 유통사, 공공기관 등 농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농협은행은 자체 농식품 펀드를 통해 투자하거나 육성한 기업 9곳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6일에는 ‘농식품 산업2026.07.15 15:49
은행권 가계대출 축소 속 일부 대출 수요가 보험약관대출과 카드론·예금담보대출 등 ‘불황형 대출’로 우회하고 있다. 특히 보유한 보험·예금을 담보로 비교적 간편하게 자금을 마련하거나 카드론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2조 원 넘게 불어났다. 반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이 은행권과 유사한 가계대출 규제를 적용받고 있어 제2금융권 풍선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불황형 대출로 분류되는 2금융권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보험약관대출은 지난 5월 말 71조8389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431억 원 늘었다. 카드론은 1월보다 6684억 원2026.07.15 15:31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지표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1년 5개월만에 3%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15%P(포인트) 상승한 3.05%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4월에 이어 3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3%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월(3.08%)이후 1년 5개월만이다.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0.05%P 올랐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2.54%로 전월대비 0.04%P 올랐다.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2026.07.15 15:29
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1.5%)를 하반기에도 유지한다. 최근 국내총생산(GDP) 상승이 전망되며 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중 감소 전망에도 완화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가계대출 규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도 이날 “가계대출 증가율 1.5% 완화는 현재 생각하지 않는다”며 고강도 규제 지속을 예고했다. 신 처장은 “가계부채 관리를 완화하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면서 “가계부채를 보는 시각은 비생산적인 주택담보대출이 생산적 분야로 가도록 물2026.07.15 14:51
iM뱅크가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AtoF’는 정부가 첨단 산업국가 도약을 위해 선정한 산업으로 AI, Bio(바이오), Contents&Culture(컨텐츠&문화),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첨단제조) 등 6대 전략산업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기보에 3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해, 약 738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또,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15%포인트(P) 상향과 0.3%P의 보증료 감면 그리고 0.7%P의 보증료2026.07.15 11:05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하반기 보완인사를 단행하고 정책금융 지원 기능 강화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은 대내외 복합 위기에 대응하고 정책금융 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 조직·인사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창업금융과 리스크관리, 영업 현장 등에서 정책금융 업무를 수행한 인재 4명을 신규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신보는 혁신기업 성장 지원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기능을 강화해 정부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도 확대한다. 신보는 지난달 자기신탁 방식의 유동화증권(P-CBO) 직접발행에 성공한 데 이어 관련 조직과 실무 인력을 확충하고2026.07.15 11:04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역금융과 미래금융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 지원 확대와 디지털 전환, ESG 전략 실행을 중심으로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을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역경제 대응 강화 ▲지역 밀착형 ESG 전략 추진 ▲미래금융 대응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됐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특화 전략을 실행하고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NK금융그룹은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해 지역 산업과 경제 동향을 분석하는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부울경 ESG전략팀'을 새로2026.07.15 11:04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본계약이 체결되면 국민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으로 운영자금 관리와 결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결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입찰에서도 관련 운영 경험과 공사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 등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국민은행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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