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2:31
정부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이 국토·교통 분야에 이어 제조 분야에서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지난 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종 선정된 48개 과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착수간담회를 열었다. 총사업비 1229억 원이 투입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사업이다.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기중앙회, 추진단을 비롯해 과제를 수행하는 도입기업과 대표 공급기업에서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장영재 KAIST 교수가 제조업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제조AI 기술과 상용화 전망을 발표했고, 식품·뷰티·뿌리 업종 등 참여 수행기관들이2026.08.02 17:06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 방문을 마치고 2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현지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뒤 7박 11일간 이어진 취임 후 최장 기간의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출국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내용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경영진과도 만나 국내 기업과의 투자·산업 협력2026.07.29 12:49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생태환경 복원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성 시장은 지난 27일 이천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허가과·주택과·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청렴간담회는 이천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성 시장은 민원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도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불편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담당자마다 다른 안내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 부서별 처리 속도 차이, 권2026.07.13 09:28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윤리경영이 사회적 신뢰의 핵심 잣대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인천 영흥발전본부에서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이 주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인 '동심동덕 청렴윤리 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 고성과 전남 여수 사업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릴레이 행사는 전사적인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세대 간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음을 같이하고 덕을 함께 한다'는 뜻을 담은 동심동덕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급과 직군의 직원들이 격식 없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영흥본부 간담회에는2026.07.10 21:16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정부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10일 오후 긴급 간담회를 열고, 메가박스중앙과 경영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된 배급업계 및 위탁 상영관 경영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급업계 및 위탁 상영관 관계자들은 메가박스의 회생절차 개시가 경영에 미칠 영향과 산업 전반에 줄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영화계 전체의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요청했다.최휘영 장관은 “정부는 그간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정책적2026.07.09 17:29
오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 간담회를 열어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오산시의회는 9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04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의사일정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례안과 규칙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검토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제도 정비와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개선 등 의회 운영 방안을 비롯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김종욱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2026.05.22 15:52
휴온스글로벌의 일부 주주들이 경영 방침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핵심 성장 자산 무단 이동과 기업 합병에 따른 주주들과 소통 부재 때문이다. 일부 주주들은 "휴온스랩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휴온스글로벌에 투자해왔지만, 이번 합병으로 핵심 성장 동력이 휴온스로 이동하는 구조가 된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주들과의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볼멘소리가 나온다. 현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제출을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소액주주 플랫폼의 이상목 액트 대표는 “지주사 주주들은 핵심 자산을 잃게 되는데도 최소한2026.05.20 13:43
정복캠프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목표라며, 복지란 어렵고 불편한 분들한테 좀 더 배려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간담회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유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그 핵심에 장애인 복지가 있다고 강조했는데, 남동구 간석동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복지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배영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 복지 분야 2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재정 운용 성과를 언급하며 복지 확대의 토대를 강조했다. 또한 “민선 6기 때 3조7,000억의 빚을 갚아 예산2026.05.15 11:21
방치된 철도 부지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뛴다. 국가철도공단은 14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자체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대폭 낮춘 ‘파격적인 인센티브’에 있다. 공단은 2015년부터 지방정부가 유휴부지를 주민 문화·체육 공간 등으로 활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간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사용료를 최대 60%까지 감면해 주는 혜택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에게 지역 재생의 강력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 44개 지자체에서 81개 사업이2026.05.11 14:42
원전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현장에 이식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한수원은 지난 8일 AI 스타트업 전용 보육 공간인 KHNP AI 누리(이하 아이누리) 입주기업들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무 현장에 도입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한수원은 현재 AI 스타트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내에 아이누리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들에는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2026.04.30 14:09
OCI가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역량 점검에 나섰다.OCI는 30일 군산공장에서 지난 29일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사고 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OCI는 이번 행사를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참여형 워크숍에서는 협력사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들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개인 성향을 기반으로 한 안전 리더십 실천 방안을 점검했다. 행2026.04.30 09: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급격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물류비 상승 등 당면한 위기 관리와 미래 생존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중진공은 29일 충남 천안 소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케이엠에프’ 생산 현장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 대응과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 수출 중소기업 협의체인 ‘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협회’ 소속 8개사 대표들이2026.04.28 16:18
수협중앙회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해 이후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고자 전국 권역별 간담회를 연다. 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이 같은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해수부와 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위원회 산하 EEZ 부유식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간담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기존 사업의 질서 있는 특별법 체계 편입, 해양 공간의 공공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입지 발굴, 어업인 참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민관협의회’의 구성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권역별 간담회는 울산을 시작으로 이달 중 부산·경남, 내달 전남, 충청·전북 권역까지 순차로 진행된다.2026.04.27 10:34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현장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남부발전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파워플랜트 전문협력사 거명파워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거명파워는 2005년 설립 직후 남부발전의 정비적격업체로 등록된 협력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빈과 보일러의 주요 기자재 생산은 물론 정비업무까지 수행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거명파워는 현재 남부발전 신인천본부에서 ‘재열증기밸브 수명연장공사’를 수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2026.04.24 13:32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와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ICGN의 젠 시슨 CEO가 참석해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 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시각을 논의했다.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는 1995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 약 100조 달러 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양측은 글로벌 지배구조 및 책임투자 흐름과 함께 NH-Amundi자산운용의 스튜어드십 활동 방향에 대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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